[실화] 특전사 복무시절 일본 여고생 한국 군대 체험하러 와서 있었던 일
너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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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3:03
특전사로 복무했던 후배에게서 들은 얘기를 각색해서 올려본다.
바다는 늦여름의 열기를 다 식히지 못해 축축하고 비릿한 숨을 품고 있었다. 강원도 해안가의 특수전사령부 하사관들과 대원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땀을 흘리며 진지 공사와 기본 해상 훈련을 반복하고 있었다. 위장 크림이 땀에 녹아 목덜미를 따라 거무튀튀하게 흘러내리는 오후였다. 중대장이 대원들을 불러 모았을 때, 다들 또 다른 난이도 높은 침투 훈련 지시가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며 인상을 찌푸렸다.
그러나 내려온 지침은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내용이었다. 금일부터 이틀간 일본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 삼십여 명이 한국 부대의 안보 및 병영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해안 진지에 방문한다는 것이었다.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그것도 핏기 왕성한 특전사 대원들 한가운데에 외국의 여고생들이 찾아온다는 소식은 순식간에 진지 전체의 분위기를 이상하게 달구어 놓았다. 대원들은 훈련으로 단련된 단단한 몸을 어색하게 쓸어내리며 서로 눈빛을 주고받았다.
다음 날 오전, 대형 버스 두 대가 모래사장을 밟으며 부대 입구로 들어섰다. 문이 열리고 내려온 일본 여학생들은 하얀 체육복과 짧은 치마, 혹은 여름용 사복을 차려입고 있었다. 그들은 진지 입구에 서 있는 까무잡잡하고 덩치가 커다란 한국 군인들을 보며 발을 굴렀다.
"스고이!"
"멋있다! 진짜 군인이야!"
높은 톤의 일본어 함성과 웃음소리가 백사장에 번져 나갔다. 그들은 지쳐 있던 부대원들에게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고, 카메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폴짝폴짝 뛰었다. 땀 냄새와 화약 냄새만 가득하던 해안 진지에 사과 향과 샴푸 향 같은 달콤한 체취가 섞여 들기 시작했다. 대원들은 어색하게 웃으며 각을 잡고 서 있었지만, 옷감 너머로 슬쩍슬쩍 닿는 여학생들의 가느다란 팔과 어깨의 촉감에 침을 삼켰다.
본격적인 병영 체험 행사가 진행되면서 대원들은 여학생들을 소형 고무보트에 나누어 태우고 교육 집결지인 외딴 백사장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야영할 25인용 대형 텐트 두 동을 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단단한 흙바닥에 쇠주망치를 내리치고 거대한 팩을 박아 넣는 일은 특전사 베테랑들에게도 고된 노동이었다. 등에 땀을 비 오듯 흘리며 텐트를 치는 동안, 여학생들은 지침에 따라 해변에서 자유 시간을 가지며 물놀이를 시작했다.
그들이 하나둘 겉옷을 벗어 던졌을 때, 텐트 줄을 당기던 대원들의 손이 일시에 멈추었다. 여학생들은 학교 제출용의 점잖은 수영복이 아닌, 배꼽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투피스 수영복이나 몸에 딱 붙는 얇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햇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살결, 물에 젖어 허벅지와 엉덩이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는 수영복 라인이 대원들의 시선을 강제로 끌어당겼다. 물장구를 치며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대원들의 바지 앞섶이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다들 훈련으로 단련된 몸이었지만, 눈앞에서 움직이는 관능적인 풍경 앞에서는 훈련받은 통제력이 무색해졌다. 그들은 땀을 훔치는 척하며 연신 젖은 몸들을 훔쳐보았고, 하반신의 긴장을 감추려 일부러 몸을 웅크리거나 바지를 고쳐 입었다.
바로 그때, 해안 경계를 서던 통신병이 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바람이 외해 쪽으로 불면서 튜브를 타고 놀던 여학생 한 명이 암초 지대 쪽으로 밀려가 고립되었다는 것이었다. 암초 주변은 파도가 세고 물살이 복잡해 자칫하면 튜브가 뒤집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구역이었다. 중대장은 즉시 해상 구조 베테랑인 후배에게 소형 보트를 몰고 가서 학생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후배는 주저 없이 구명조끼를 챙겨 입고 소형 보트에 엔진을 걸었다.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보트가 암초 지대로 빠르게 달려갔다. 뾰족하게 솟은 검은 암초 틈새에 검은색 튜브를 꽉 쥐고 울고 있는 여학생이 보였다. 얼핏 보아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색 투피스 수영복을 입은 학생이었다.
"괜찮습니까! 손 잡으세요!"
후배는 보트를 암초 가까이 붙인 뒤, 물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학생의 손을 잡고 보트 위로 올려지탱했다. 겁에 질려 있던 여학생은 그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와락 그를 끌어안았다.
"아리가또... 아리가또, 고마와요..."
여학생의 하얀 팔이 그의 목을 꽉 감아쥐었고, 젖어서 착 밀착된 얇은 수영복 너머로 풍만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의 감촉이 후배의 넓은 가슴팍에 그대로 짓눌려왔다. 여름 바다의 서늘한 물기 속에서 여학생의 몸이 잘게 떨리고 있었다. 젖은 머리카락이 후배의 뺨에 닿았고, 달콤하면서도 비릿한 체향이 코끝을 찔렀다.
후배는 그녀의 허리를 안아 보트 바닥 쪽으로 단단히 앉히려 했다. 그 순간, 밀려드는 파도에 보트가 흔들리면서 두 사람의 몸이 바짝 밀착되었다. 후배의 바지 앞섶에 거대하게 부풀어 올라 있던 단단한 자지가 여학생의 얇은 수영복 바지 위, 헐벗은 허벅지 안쪽에 묵직하게 닿았다.
순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던 긴장감이 전혀 다른 종류의 정적으로 바뀌었다.
여학생은 몸을 움찔하더니, 자기를 구하러 온 한국 군인의 허벅지 사이에 위치한 거대하고 단단한 덩어리의 존재를 확실히 감지했다. 그녀는 거부하거나 물러서는 대신, 눈을 감고 그의 목을 안은 팔에 더 힘을 주었다. 그녀는 풍만한 가슴을 그의 가슴에 완전히 밀착시킨 채, 허벅지 사이에 닿은 단단한 촉감을 느끼며 한동안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그 동작은 분명한 허락이자 유혹이었다.
후배의 아랫배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구쳤다. 이성을 마비시키는 관능이 온몸의 혈관을 타고 돌았다. 그는 여학생을 위로하는 척하며 손으로 그녀의 젖은 등줄기를 토닥토닥 쓸어내렸다. 그의 두꺼운 손길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다. 매끄럽고 서늘한 허리를 지나, 얇은 수영복 천이 아슬아슬하게 감싸고 있는 도톰하고 탄력 있는 엉덩이 능선에 손이 닿았다.
후배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여학생의 엉덩이를 크게 감싸 쥐며 주물렀다. 젖은 천 너머로 느껴지는 여리면서도 탱탱한 살집의 감촉에 그의 자지는 당장이라도 바지를 찢고 나올 것처럼 더욱 굵고 단단해졌다. 여학생은 입술을 살짝 벌리며 작은 신음을 내뱉었다.
"하아... 아..."
그녀는 다리를 살짝 벌려 그가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바꾸어 주었다. 후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여학생의 수영복 팬티 틈새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천이 물러나며 여학생의 매끄럽고 따뜻한 살결이 직접 손끝에 닿았다. 다리 사이 깊숙한 곳, 음모가 살짝 덮인 음순 구역으로 손을 파고들자 미끈거리고 축축한 감촉이 손가락 전체를 감쌌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여학생의 보지에서는 이미 천을 적시고 넘칠 만큼 애액이 흥건하게 배어 나와 있었다. 바닷물의 차가움과는 전혀 다른, 몸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뜨겁고 진득한 물기였다. 후배는 손가락으로 젖은 음순 사이를 살살 문지르며,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음핵을 엄지손가락 끝으로 지그시 누르고 살짝살짝 튕겼다.
"앗... 응..."
여학생은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도 그를 밀어내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후배의 어깨를 꽉 쥐고 알 수 없는 일본어를 조그맣게 중얼거리며, 아래쪽으로 손을 내렸다. 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후배의 군용 바지 볼록한 부위를 쓸어내리더니, 벨트와 지퍼를 숙련된 솜씨로 내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속옷을 헤치고 밖으로 튀어나온 굵고 단단한 자지를 작은 손으로 꼭 쥐었다. 뜨겁고 팽팽하게 핏줄이 선 자지가 그녀의 차가운 손안에서 맥동했다. 여학생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서툰 솜씨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의 자지를 비벼댔다.
후배는 머릿속이 하얗게 마비되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러나 피임 도구가 없는 야외 보트 위였다. 끝까지 진행했다가 혹시라도 임신이라도 된다면 감당할 수 없는 큰 사고가 될 터였다. 후배는 여학생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아주 잠깐만 넣었다가 빼겠다는 의미로 눈짓을 보내고 다리 사이를 가리켰다. 여학생은 그의 의도를 이해했다는 듯,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조용히 끄덕였다.
후배는 서로의 옷을 완전히 벗기지 않았다. 시간과 장소가 주는 제약이 오히려 욕망을 더 극도로 끌어올렸다. 후배는 바지 밖으로 완전히 꺼낸 자지의 기둥을 잡고, 여학생의 수영복 바지 손가락 하나 들어갈 틈을 가볍게 옆으로 밀쳐냈다. 그리고 젖어서 벌어져 있는 그녀의 질구에 자지 귀두를 맞추었다.
"아..."
여학생이 목을 뒤로 젖히며 숨을 삼켰다. 후배는 여학생의 무릎을 좌우로 넓게 벌려 양 허벅지를 자신의 허리 옆으로 바짝 들어 올렸다. 여학생은 무릎이 개구리처럼 넓게 벌어진 채 엉덩이가 보트 바닥에서 살짝 뜬 묘한 자세가 되었다. 후배는 단단한 두 손을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파고들어 묵직하게 받쳐 들었고, 허리에 힘을 주어 마주 보는 상태에서 자지를 천천히, 그리고 깊숙하게 쑤욱 하고 밀어 넣었다.
"아..."
여학생이 목을 뒤로 젖히며 숨을 삼켰다.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자 질 안쪽 길목이 더 훤히 열리며 젖은 질벽이 단단한 귀두를 빽빽하게 감싸 안고 파고들었다. 안쪽의 조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듯하고 뜨거웠다. 여학생은 엉덩이가 밑에서 받쳐진 어색하고 야릇한 높이에 긴장하면서도, 숨을 쉬기 힘들 정도의 강도로 후배의 목을 두 팔로 꼭 끌어안았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군복 상의가 열린 후배의 얼굴과 뺨에 마구 비벼대며 앙칼진 신음을 내뱉었다.
"응! 앙... 하아, 하아 기모찌이이..."
개구리처럼 다리가 꺾이고 엉덩이가 떠 받쳐진 구도 덕분에 삽입 깊이가 한층 더 아찔해졌다. 후배는 여학생의 탄력 있는 엉덩이 살집을 두 손으로 꽉 움켜쥔 채 위아래로 살짝씩 들어 올리며 박자를 맞추기 시작했다. 질 안쪽에서 애액이 질척거리며 마찰음을 냈다. 여학생의 가슴 끝, 마치 포도알처럼 단단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가 후배의 입술과 뺨을 스쳤다. 후배는 그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자근자근 씹으며 하반신의 왕복 운동을 이어갔다. 깊숙이 박힐 때마다 여학생의 발가락이 오그라들었고, 그녀의 질벽은 발작하듯 그의 자지를 잡아챘다.
결합부에서 나는 축축하고 진득한 물소리가 파도 소리를 뚫고 두 사람의 귀를 울렸다.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낀 후배는 몸을 바르르 떨며 마지막으로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은 뒤, 황급히 자지를 빼냈다.
"하아...!"
자지가 빠져나오자마자 귀두 끝에서 뜨거운 정액이 왈칵하고 분출되었다. 밧줄과 보트 바닥, 그리고 여학생의 매끄러운 허벅지 위로 백색의 절정 흔적이 몇 번이고 뿜어져 나왔다. 후배는 가쁜 숨을 내쉬며 그녀의 허벅지에 떨어진 사정액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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