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카 이야기 - 1
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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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처음 썰 써보는데 몇년 전 있었던 일을 썰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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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교육열에 떠밀려 미국의 대학교로 유학을 온 첫 날.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아직 한국물이 다 안 빠져서 어리버리타던 내게 처음 말을 걸어준 사람은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때부터 미국에서 자란 시즈카였다.
아직 BTS나 케이팝이 미국에서 유행하기 전. 한국에서 왔다고 말하면 북한인지 남한인지 물어보며 깔깔거리는 백인놈들이 넘치는 그런 시절. 한류에 관심이 있던 일본인들이나 한국인들에 관심이 있었다. 시즈카는 볼살이 좀 있는 귀여운 얼굴에 동그란 눈을 가진.. 일본인들을 야동으로만 접했던 제게 일본인 판타지를 일으키기 충분한 외모였다.
상냥한 시즈카는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관심을 보이며 친하게 지내자고 했고 우리는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시즈카는 누구에게나 친절했고 귀염상에 잘 웃고 다니며 특히 눈웃음이 매우 예뻤다. 그리고 키는 크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체조선수로도 활동했어 꽤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누구나 일본 야동에서 보던 무시무시한 사이즈의 가슴은... 당연히 시즈카에겐 없었다. 그런 마른 몸매에 F컵 이런 가슴은 야동배우나 가능한 수술 의젖이고.. 당연히 가슴수술같은건 안하는 평범한 대학생인 시즈카의 가슴은 B컵과 C컵을 왔다갔다 했다. 물론 미국 기준으로는 작은 편에 속했다. 미국놈들은 D컵은 되야 가슴으로 쳐주는 백인들이 대부분이니까. 하지만 동양인의 마른 몸매에 C컵 가슴은 도드라지기 충분했고 시즈카도 붙는 옷이나 슴골이 보이는 옷을 자주 입었기 때문에 남자들의 시선은 항상 시즈카의 가슴으로 향했다.
하지만 시즈카의 몸매에서 가슴보다 더 시선강탈인 부분은 다년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힙업된 엉덩이와 탄탄한 허벅지였다. 시즈카 역시 자신의 장점을 잘 알아서 핫팬츠와 레깅스 바지를 자주 입고다녔고 지나가는 남자들이 슬쩍 쳐다보는건 항상 있는 일이었다.
동양인이 몇 없는 우리 학교에 귀엽고 예쁜데 몸매까지 늘씬한 동양인 여자를 한번 따먹어보고싶은 남자들은 널려있었다. 잘생기고 키 큰 미국인 백인들이나 운동선수를 하는 흑인들도 시즈카와 한번 자보고 싶어 껄떡댔다. 하지만 시즈카는 선이 곱고 섬세한 남자가 좋다며 몇달 후 나와 사귀게 되었다. 그렇게 사귄지 몇주 후 시즈카와의 첫날밤, 처음 해보는 섹스라 구멍도 잘 찾지 못해 헤매던 나를 시즈카는 여성상위 자세로 능숙하게 리드해주었다.
"하앙... 앙! 너무 좋아! 내 엉덩이 잡아줘!"
시즈카의 탄탄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열심히 자지를 박아주었습니다.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바로 쌀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잠...잠깐만, 곧 쌀거같아"
시즈카는 내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앙!! 아앙!!!"
점점 더 세게 조여오는 시즈카의 보지에 참지 못하고 나는 시즈카의 보지속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헐.... 조졌다'
혹시 임신이라도 시키는건가 덜컥 겁이나 당황한 내 표정을 읽기라도 한 듯 시즈카는 걱정말라며 피임약을 이미 챙겨먹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첫 섹스부터 무려 질싸로 마무리하게 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복에 겨워서 나는 잘 알지도 못 했지만.
살벌한 미국 대학의 학업 속에서도 시즈카와의 연애는 나를 버티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무사히 대학을 마친 우리는 졸업 후 둘다 캘리포니아에 취업을 해 이사를 가게 되었고 살인적인 캘리포니아의 물가 덕분에 자연스럽게 우리는 동거를 시작했다.
5년째 연애를 하고 있는 사이.. 시즈카는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다니며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 맛보고 싶어하는 몸매를 가꾸었고 나 역시 시즈카를 따라다니며 운동을 시작해 근육빵빵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몸을 만들 수 있었다. 운동하러 헬스장에 갈때마다 시즈카의 엉덩이를 쳐다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좀 아니꼬왔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부러움의 시선이니까 나도 은근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평범한 주말 오후, 저희는 평소처럼 야동을 틀어놓고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야동에 나오는 야동배우들은 둘다 백인이었고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다 들어가는걸 보며 시즈카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저렇게 큰 건 무슨 느낌일까?"
화면에 나오는 대물 자지가 시즈카의 보지를 뚫어버리는 상상을 하자 갑자기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와 바로 시즈카의 얼굴에 사정해버렸다.
"흡... 뭐야. 자기 엄청 많이 쌌네? 오늘은 한번 더 해줄 수 있는거야?"
사정해버린 제 자지를 붙잡고 다시 빨아주기 시작하는 시즈카. 그런 그녀를 보며 내가 하는 상상이 곧 현실이 될거라고는 그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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