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잊을수 없는 쌈리에서 똥까시해준 그녀
평범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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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03:06
대단한 썰은 아니지만 읽고 많이 흥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때는 2015년 겨울 낮시간, 제가 쌈리에 갔을때에 이야기이지요.
이리저리 돌다가, 와우 유흥삘 내지 강남미인 삘안나는 박은빈양을 닮은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긴 하얀 가디건속에 하얀 브래지어를 차고 밑에는 노란 밸리댄스 치마를 입은 처자. 삘받아서 들어갔죠.
돈을 치루고 상의는 벗고 트렁크만 입은 채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암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가 들어섰습니다.
그 순간,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쌈리는 작은 대야에 자지를 씻을물을 가져오는데
이 아가씨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죠. 항상 대야를 하는건 아니고 샤워기로 씻어주거나 하다못해 물티슈를 쓰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그냥 들어온 그녀랑 사담을 좀 나누었습니다. 성격이 차분차분해서 목소리도 나긋나긋하니 좋더라구요.
날씨 이야기를 하고 제가 청순미모라고 칭찬해주니
자기는 전업 아가씨는 아니고 여대생인데 방학때 잠깐 온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제 트렁크를 벗기더니 저를 부드럽게 눕히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다리 벌려봐."
앞에서 대야 이야기를 한 이유가 있는데, 부끄럽지만 제가 그다지 청결한 사람은 아니거든요.(심경의 변화로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전날 거하게 화장실에서 대변을 쏟아내고 휴지로만 닦고 의자에 많이 앉아있고 지하철에서도 제법 앉아 있었는데
제 항문은 엄청나게 끈적거리고 냄새도 많이 나고, 더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없이 제 다리를 양쪽옆으로 최대한 쭉 벌렸는데. 찰나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씻어주나? 이 생각을 하는순간 그녀는 옷도 탈의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의 얼굴을 제 엉덩이 속으로 접근시키더니
그 순간, 저는 쇼킹했습니다.
그녀의 혀가 제 항문 주변을 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씻지도 않고 똥까시를 한겁니다.
자신의 양쪽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그녀는 본격적으로 똥까시를 시작했습니다.
제 항문 주변에서 제 항문속으로 부드럽게 혀를 돌리면서 애무를 했죠.
그 혀가 점점 제 항문속으로 깊이 들어갈때마다 저는 상상 이상에 쾌감에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녀는 비위도 상하지 않았는지 5분여를 그렇게 애무해주더군요.
후에 그녀를 다시 찾아갔는데 보이지를 않더군요. 간염이라도 걸릴건가 근심이 있었습니다.
이상 별거없는 똥까시썰이였습니다.
클라이막스로 그녀는 제 항문을 자신의 입으로 딥하게 키스해주었습니다.
[출처] 지금도 잊을수 없는 쌈리에서 똥까시해준 그녀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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