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계절 4부
![](https://hotssul.com/img/level/zb4/11.gif)
희수는 일단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새엄마로부터 빼앗은 전리품을 꺼내들
고 그 천에 배인 음란한 암컷의 냄새를 맡았다. 그러자 자지가 힘을 되찾아
바지 속에서 존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자지를 꺼내어 한손으로 주물렀다.
그리고 새엄마의 팬티를 자지에 감고 엄마의 팬티를 엄마의 질이라고 간주하
고 주물렀다.
"...희수."
"기분좋았어, 엄마?"
화장실의 문을 연 강정희를 희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팬티를 빼앗기고 음
탕한 메조의 피가 들끓기 시작하여 스스로 위로하며 한때를 견디어 냈던 것
인데 눈앞의 소년에게 다시 좁은 화장실 속으로 밀려 들어온 것이다.
소년은 아직 얼굴이 붉어져 있는 유부녀의 잘록한 허리에 팔을 두르고 끌어
안았다.강정희는 원망하는 듯이 요염하게 눈을 흘기며 희수에게 따졌다.
"희수, 딸에게 얘기했어...?"
"누나는 착각하고 있는거야, 생일선물 얘기야."
"정말이지?"
강정희는 딸에게 희수의 노예로서의 열락에 빠진 변태의 진면목을 들켜버
렸다 라는 절망으로 비탄에 잠겨 있었다. 그러나 절망으로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린 듯한 새엄마의 표정은 한없이 음탕해서 자기도 모르게 설레일 정도였다
. 그 우울하고 음란한 아름다운 얼굴이 희수의 한마디에 생기가 살아났다.
아직 딸 앞에서는 이전과 다름없는 정숙한 엄마를 연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
하자 안심하는 것이다.
"엄마는 이게 갖고싶은 거지?"
강정희의 손을 잡고 바지 위로 자지를 만지게 했다.
"단단해..."
"어때? 자지를 좋아하지? 그러면 빨게 해줄까?"
"희수의 밀크... 뜨거운 밀크를 삼키게 해 줘..."
지금 이 집에는 유미가 있었다.아까같은 추태를 보일 수는 없었다. 꽃잎을
꿰뚫리면 허물어져 버린다.하지만 어쨌든 성노예의 의무는 다해야 했다. 그것
이 눈앞에서 불손하게 웃는 소년에게 최선을 다하는 여자노예의 의무인 것이
었기에...
"좋아. 빨아... 엄마."
강정희를 무릎꿇게 하고 자신은 변기에 앉아 자지를 꺼냈다. 강정희는 머리
를 쓸어올리고 각오를 단단히 했는지 한숨을 쉬며 붉은 입술을 벌려 혀끝을
내밀었다. 눈앞에서 꺼떡이는 젊은 자지를 잡고서 그 늠름함을 확인하고는
혀끝을 가져갔다.
"아앙... 멋져... 희수의 것..."
환희의 소리를 지르며 자지줄기를 아래 위로 혀끝으로 핥았다.혀끝으로 소년
의 자지의 뜨거움과 힘이 느껴졌다. 그리고 새파란 정액의 냄새가 腦髓를 마
비시키며 봉사하고 있는 노예인 자신을 강하게 의식시켰다. 귀두에서 넘쳐나
오는 끈적하고 투명한 액체를 핥고 자지 전체를 쑥 빨아당겼다.
그대로 목구멍 깊숙히 삼키며 침을 자지 구석구석까지 칠하면서 뺨를 불룩하
게 하고는 가끔씩 가볍게 깨물었다.
"아아... 능숙한데... 누구한테 배웠어?"
"그건... 하앙... 열심히 할 뿐이예요."
희수는 그들의 집 화장실 구석에서 새엄마에게 봉사하게 하는 사이에 오줌
이 마려워 왔다. 그래서 본능에 따라서 자지를 빨고있는 미녀의 목구멍 속을
향해 발사했다. 강정희는 예고도 없이 자지에서 발사되는 진한 냄새가 나는
짠맛의 액체가 힘차게 목구멍 속에 직격되자 당황했다. 그러나 희수에게
머리가 잡혀있어 피하지도 못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
었다.
"학... 우읍..."
"미안, 미안... 오줌이 나와 버렸어..."
"끙... 하아앙..."
새엄마의 입을 더럽힌 뜨겁고 힘찬 오줌줄기는 멈추지 않았다. 강정희는 배
설물을 먹는다는 치욕에 보지가 녹아내리는 것을 느끼고 어쩔줄을 모르고 허
둥댔다.굴욕을 받으며 달아오르는 자신의 생리가 부끄러웠다.
꼭 오므린 허벅지를 자기도 모르게 비비 틀며 비벼댔다.꿀꺽꿀꺽하고 새엄마
의 목구멍을 울리는 소리가 생생하개 화장실에 울렸다. 강정희는 숨이 막혀
눈물을 흘리면서도 목구멍을 넘어가는 오줌의 능욕을 참아낼 수 밖에 없었다
. 겨우 방뇨가 끝나고 희수는 잡고있던 강정희의 머리에서 손을 떼었다.아
야나는 일단 자지를 입술에서 빼내고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었다.
꽤나 힘들었던 것 같았다.그러나 그 괴로운 듯 할딱거리는 소리가 또 희수
의 가학욕을 부추겼다.
"전부 마셨겠지, 내 오줌...?"
"우우... 예...에..."
"맛있었지? 내 오줌이 말야."
"저...마... 맛있었어요, 희수의 오줌..."
강정희에게는 YES인지 NO인지 물으면 YES라고 대답힐 수 밖에 없었다. 자신
의 입을 변기로 간주하고 배설물을 흘려넣는 굴욕이 반대로 보지를 격렬하게
쑤시도록 했다. 더우기 다른 누구도 아닌 희수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오히
려 자진해서 먹어보고 싶었다.
"앞으로도 먹게 해줄께."
"아아..."
소년의 능욕선언에 재차 치욕이 되살아난 강정희는 고개를 흔들며 신음했다.
희수는 방뇨후에도 힘을 전혀 잃지않고 엄마에게 오줌을 마시게 했다는 것
에 흥분을 해 더욱 솟구쳐 오른 자지를 다시 치욕으로 신음하고 있는 강정희
의 입술에 밀어넣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누나가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
강정희는 소년의 말에 동요를 일으켰다. 자지를 빨고 봉사를 계속하면서 불
안한 듯한 시선으로 즐거워하는 표정의 희수를 올려다 보았다.
"그렇게 걱정하지마. 그럼 빨리 끝내줄께."
그렇게 말하며 천천히 강정희의 뒷머리를 잡아갔다.갑작스럽게 자지가 목구
멍속으로 밀려들어와 자기도 모르게 목이 막혀버린 강정희. 그러나 미녀의
고통스런 표정도 안보이는 체 하며 자기 멋대로 밀어넣어 갔다.머리를 앞뒤
로 격렬하게 흔들어대는 통에 의식이 몽롱해져 왔다.
"헤헤... 좋은 보지야."
강정희는 이번엔 입술을 보지라고 간주당하는 것에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이런 강정희의 감상을 남의 일로 여기는 희수는 자지를 격렬하게 넣었다
뺐다 했다. 철퍽철퍽하며 흠뻑 젖은 자지와 미녀의 붉은 입술이 마찰하는 음
란한 소리가 울렸다.강정희는 힘없이 팔을 늘어뜨리며 희수가 하는 대로
있었다.
드디어 유달리 애달픈 한숨을 흘리며 희수가 정액의 발사예고를 해왔다.그
순간을 기다려 무심코 눈을 감았다.
"아아... 좋아, 쌀 것 같애... 싼다... 나온다!
""!?... 아학... 싫어..."
희수는 사정하는 순간 강정희의 입술에서 자지를 뽑아내어 그 흉흉한 자지
의 끝을 새엄마의 아름다운 얼굴로 향했다. 강정희가 얼굴을 돌릴 새도 없이
우유빛 뜨거운 액체가 아름다운 얼굴에도 아름다운 머리에도 튀어 끈적끈적
한 점액이 달라붙었다.
"으응... 응... 으으..."
그러나 거부의 말을 뱉으면서도 얼굴에 정액의 방출을 받을 때 등줄기에 전
율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얼굴에 맞으며 절정을 맞이해 버린 것이
다.부르르 어깨가 떨리며 힘이 빠져버려 어떻게도 할 수 없었다. 무릎이 꺾
여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소년의 허벅지 사이에 쓰러져 엎드려져
버렸다.
"엄마도 느낀거구나...?"
"아아...앙."
"굉장해... 봉사를 하면서도 그러다니 말야."
희수는 미녀의 요염한 교태에 흥분하여 내려다 보고 있었다. 땀에 젖어 아
름다운 얼굴 위에 헝클어진 머리를 빗어 올려주며 그 음란한 새엄마의 표정
을 감상했다. 아들의 정액을 뒤집어 쓰고 荒淫에 초췌해진 듯한 방심한 표정
에서는 생기는 느낄 수 없었다. 대신 끝없이 음탕했고 강정희 자신이 외설
그 자체라는 인상을 주었다. 희수는 새엄마가 입술봉사를 하면서 절정을
느꼈다는 것을 알고 새삼 무르익은 여인의 처절하도록 탐욕스런 성에 대한
집착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새삼 반했는걸, 엄마..."
*****************************************
희수의 일을 생각하며 욕실에서 오나니를 해버린 다음날, 유미는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하려고 생각했다. 최근에는 고교생이 되기도 했지만 부모와 목
욕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생부가 돌아가시고 모녀 두사람만일 때에는 누구
라고 할 것 없이 서로 등을 밀어주었던 것이다.
지금은 사랑스런 동생이 생겨서 쓸쓸하지는 않아도 그 때와 환경적으로는 같
다고 생각했다.그러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자기 나름의 이유를 억지로 붙
였다.결국 동경하던 강정희의 나신을 확인하고 싶어서였는지도 몰랐다.어설
픈 질투인지도 몰랐다. 동생에게 농담조로 몸매를 바아냥당했기 때문이었다.
저녁식사 후에 유미도 거들어 함께 부엌일을 마친 엄마가 욕실로 향하는
것을 확인하고 유미도 그 뒤를 따라갔다.
욕실의 문을 열고 닫는 소리를 듣고 탈의실로 들어가 엄마를 불렀다.
"엄마, 들어가도 돼?"
"딸? 무슨 일이니? 괜찮아, 들어와..."
유미는 옷을 벗고 팬티를 옷바구니에 넣고 욕실문을 열었다.욕조앞에 비누
칠을 하고 있는 엄마의 나신이 있었다. 유미는 같은 여자끼리라 아무것도
감출 필요를 느끼지 않는지 엄마 앞에 앉았다.변함없이 엄마는 아름다왔다.
방금 들어왔기에 증기가 적어서 엄마의 균형잡힌 나신의 모든 것이 눈앞에
드러나 있었다.
강정희는 딸이 자신의 몸을 감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복잡한 기분에 빠
졌다.설마 희수와의 섹스의 증거라도 발견되는 건 아닐까?
"그렇게 보면 싫어.."
"괜찮아요, 엄마의 몸매가 아름다와서요."
"딸도 예뻐."
"나는 안돼요. 희수에게도 놀림당했는 걸...?"
"뭐...?"
강정희는 어이가 없었다.설마 희수의 손길이 딸아이에게까지?
"호호호... 농담이야... 아이, 엄마..."
유미는 엄마의 옆에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강정희의 허리에 손을 뻗었다.
"꺅, 딸... 간지러워."
"아름다워... 역시 엄마한테는 이길 수가 없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딸아이의 손은 허리를 더듬어 올라가 풍만한 두 유방을
아래에서 받쳐올리듯이 하며 움켜쥐었다.
"아앙... 그러지 마..."
"근사해... 부러워요..."
뒤에서 날개로 감싸듯이 안고 엄마의 몸을 주무르는 딸.이상하게 요염한 구
도였다. 유미는 한손을 엄마의 포동토동한 허벅지에 두고 안쪽으로 미끄러
져 들어갔다.딸아이의 품안에서 경박한 신음을 흘리는 강정희.
"그만해... 아아... 그만..."
허벅지 안쪽으로 미끄러진 딸의 손끝이 계곡의 치모를 헤치고 그 아래에 숨
은 보지로 다가들었다. 강정희는 이때서야 겨우 저항의 의지를 보였다.딸의
손을 누르며 그 이상의 애무를 중지시켰다.
"더 이상은 안돼... 이상해지잖아. 목욕이나 하자."
[출처] 생각나는 계절 4부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9261
[출처] 생각나는 계절 4부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9261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7부(완결) (7) |
2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6부 (5) |
3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5부 (7) |
4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4부 (4) |
5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3부 (7) |
6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2부 (4) |
7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1부 (4) |
8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0부 (9) |
9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9부 (8) |
10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8부 (5) |
11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7부 (13) |
12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6부 (9) |
13 | 2023.02.16 | 현재글 생각나는 계절 4부 (7) |
14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3부 (11) |
15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2 부 (12) |
16 | 2023.02.16 | 생각나는 계절 1부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