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고등학교썰2+ 연속오르가즘)
명칭-> 은댕이(고등학교 별명)
글이 문맥상 딱딱해지는 느낌에 조금 편하게 작성을 해볼려고해요.(요로 끝내지 않고 "했음이나 했다" 이런식으로 끝맺음해볼려고 합니당!)
지루한 고등학교 생활이 반복되던 일상이었음
집에 부모님도 계셔서 함부로 자위도 못하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점 점 욕구가 마구 쌓이는 중이었어
매일 집 에와서 이불 뒤집어 쓰고 이어폰 한쪽만 낀 다음 야동 보면서 클리 살짝 만지작 하는 정도 밖에는 하지 못한 일상이었음
그러던 와중에 개교 기념일이 화요일인거!!!
그래서 잔뜩 기대하고 월요일밤에는 클리 안만지고 보고싶은 야동 쭉 다운 받아두고
(이때 LTE나온지 얼마 안되서 무조건 와파 썼어야함)
기대감을 품고 잠에들었따!!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부모님은 전부 출근하시고 은댕이는 부모님 방부터 집에 있는 방이란 방문은 다 열어보면서 확인함 ㅋㅋㅋ
오전 9시쯤이었나? 손씻고 팬티 벗어버리고 자위에 몰두하기 시작함
이때 야동은 치한물이었을 거임
근데 막상 자위를 하려는 데 옷을 다 벗고 있어보니까 넘 부끄러운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야동도 따라해 볼 겸 최대한 배우 분이랑 비슷한 옷 입고 팬티만 벗고 하게 됨(스타킹신음)
옷도 비슷한 게 없어서 결국 교복 입고 함 ㅋㅋㅋㅋㅋ
야동 장면이랑 천천히 따라가면서 자극하기 시작함
"전철을 타고 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은댕이 소중이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소름이 돋으면서 이상한 느낌인거임
그렇게 야동을 보면서 클리를 살살 자극을 하는데 감정이입을 하며 흥분하니까 소리가 육성으로 나와버림
"아 하읏. . . 이렇게 육성으로 한번 소리를 내버리니 그 다음은 안 낼 수가 없었음
진짜 전철안에서 이러면 소리를 낼 수가 없으니까 옆에 이불 입에 물고
"하지마세요... 윽.. 으킄 크읏" 이러고 배우분 갈 때에 맞춰서 갈려고 노력함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배우분 가는 부분을 돌려보면서 은댕이도 같이 가버림
진짜 다리가 강제로 접힐 정도로 기분이 좋았음 ㅎㅎ
"하... 하앗... 후우 후우..." 이렇게 숨을 고르고 있는데 야동에서 또 클리를 자극하는거임!!
띠용 해가지구 평소에도 클리로 한번 가고 나면 엄청 예민해져서 옷에 쓸리기만 해도 아픈 감각을 느꼈어가지구 놀랬음
그래도 이날은 야동 따라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까 숨을 고르고 다시 클리를 손가락으로 자극해보는데
"꺅!! 끄으으윽.... 아아앙ㅇ" 이런 소리가 절로 남 이게 쾌감<<<고통인 느낌임 (클리가 둔감하거나 개발이 되신 분은 견딜만함 은댕이는 후자!)
보통은 이러면 고통이 있어서 안만 질 텐데
진짜 상황이면 은댕이가 싫다고 난리를 쳐도 만질테니 은댕이도 이 꽉 물고 액바르고 계속 자극함!!
진짜루 속으로 그만할까 고민 오지게 했었음 ㅠㅠㅠ
"으으으 큭 끅 아... 핫 핫 핫" 이런식으로 신음이 나왔는데 왜냐면 야동보니까 손가락으로 막 클리비비다가 튕기는거임 그래서 그렇게 따라함
이게 버티니까 점점 쾌감>>고통 이렇게 변했음 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신기한데
머리가 아찔했을 정도에 쾌감이었음 그렇게 자극을 계속하니까 점점 클리 주변부까지 저려오기 시작했고 머리가 점점 아무것도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됨
다리는 자꾸 오므려져서 잠깐 멈추고 일어나서 거울 쪽으로 감(울집에 전신 거울이 벽에 세워져있음!)
이때부터는 머리로 상상만하고 야동은 쳐다도 안본듯 핸폰은 이어폰만 껴두고 주머니에 넣어두고
교복 주머니 옆쪽보면 공간있는데 그쪽으로 손 넣어서 클리 계속자극함
" 핫 하윽 핫 하윽 학핰ㅎ캌" <- 진짜 이랬던듯 벽쿵자세로 클리자극하는데 진짜 다리가 덜덜덜 떨렸음
그러다가 찌릿한느낌을 넘어서 머리가 다시 멍해지는 느낌이랑 클리가 엄청뜨거워짐 그상태로 클리를 손가락으로 꾹 눌렀더니
"으으으으하으윽 끄으읏" 이러면서 다리 덜덜떨면서 바닥에 주저 앉아버림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야동 소리는 이제 짜증나는 소리로 바뀌어서 꺼버림 그리고 지친 몸이끌고 기어서 침대에 가려는데
바닥에 뭔가 미끌 미끌한게 있는거 ㅋㅋㅋㅋㅋ
이게 철푸덕 앉으면서 액나온게 바닥에 묻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닦구 치마벗어서 안쪽확인하고
휴지로 소듕이 닦으려는데 클리가 닿아버렸음 "히얏!!!!!" 육성으로 이런 소리나옴 ㅋㅋㅋㅋ
그대로 은댕이는 지쳐서 잠에 들었답니다 ㅋㅋㅋㅋ
이러구 12시 넘어서 일어남
다음편은 뭘 쓸지 모르겠어서 예고 못해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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