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레즈썰1)
명친 -> 은댕이!(고등학교별명)
은댕이 열심히 학교 다니면서 성감기르고 애널 확장하고 있었음!
은댕이는 평소에 친구들이랑 놀때도 로터는 안해도 애널 확장기는 꼭 끼고 다녔음(콘돔 씌우고!)
그러다 1학기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음!
방학임!!!
여름방학때 집에 한번다녀올려먼 왕복 3시간이 넘어서 한번정도만 가고 계속 자취방에 있었음!
집에 있으면 갑갑하기도 했고 부모님이 계시면 은댕이가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못해서 자취방에 있겠다고 선언하고 나왔음
그러다 에타에 19금 게시판이라는게 있어서 들어가봤음!
근데 뭐 남자들이 공주님만 주구장창 찾는거임!!
이때 은댕이 또 미친생각 들어서 글하나를 올렸음!
은댕이는 남자한테 굴려진다는 망상도 해봤는데 솔직히 임신하거나 이러면 은댕이만 손해니까
남자보다는 여자가 은댕이를 괴롭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글에 조교해 줄 언니 구한다고 올렸음!
한3일 지났나 애타 들어가면 알림 엄청 와있었는데 보면 다 남자임...
그러다 진짜 여자냐고 연락온 사람이 있어서 무시할려는데 혹시 몰라서 맞다고 하면서 손 인증해서 보냄
그렇게 첫 오프를 가지게됨!
살집은 은댕이보다 없고 키는 은댕이보다 살짝 큰 이쁜 언니였음!(별명이 왕언니임!)
23살 2학년 선배였음!(자세한건 적을 수 없지만 중간 휴학이 있어서 졸업이 늦어짐)
처음에는 같이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하면서 서로 카페 같은곳에서 취향같은거 물어보고 했었다!
그런데 은댕이는 뭔가 답답해서 왕언니한테 물어봄
"언니 혹시 저 기분나쁘지 않으세요?"
"취향도 이렇구 혼자 로터같은거 넣고다니는 변태인데 걱정되서 만나주시는거면 괜찮아요"
이러니까 왕언니가
"울 은댕이 너무 어려서 걱정되는 맘반 언니도 은댕이 궁금한거 반 있어서 연락했었어"
"근데 만나보니까 나쁘지 않네 괜찮으면 놀러가자"(놀러= 은댕이 괴롭히러)
"은댕이 도망가면 안되? ㅎㅎ"
"일단 그전에 병원부터가자 ㅎㅎ"
이러고는 산부인과 도착....
은댕이 태어나서 산부인과 처음이었음(은댕이 머리속 -> ?!?!?!?)
진료 2명 잡았는데 여선생님 하시는곳은 확실히 사람이 미어터지는듯...
왕언니는 생리 주기 맞출려고 피임약이랑 사후 피임약, 성병검사
은댕이도 성병검사 종류별로 다함
병원검사 끝나고 캘린더 켜서 날짜 잡음 ㅋㅋㅋ
전날밤에 잠이 안옴 ㅋㅋㅋㅋ
기구는 챙길 필요 없이 몸만오면 된다고 했고 은댕이 2일 전부터 과일이랑 야채만 먹음
약속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왕언니가 차끌고 오심!(왕언니 차있음!)(차있다고 말 안해주심 ㅡㅡ,,,)
차있는지 몰라서 노선표 알아보고 있었는데 머리에 ??? 이러고 차를 탐
시간은 1박2일이었고 숙소 도착할때가 오전11시였음!
숙소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서 물2L짜리 3개랑 에너지 드링크(몬스터) 파워에이드 사고
숙소 프론트에서 대형 수건 4장 더 받아서 올라감
은댕이가 한게아니라 다 왕언니가 산거라 은댕이는 고개만 갸우뚱 하고 있었음
도착해서 왕언니가 자기는 짐풀고 있을테니 은댕이는 옷 한쪽에 잘 게어두고 씻으러 가라는거!
근데 은댕이 이런곳 태어나서 첨이라 뻘쭘해서 굳어있었음 ㅠㅠ
왕언니가 "은댕이 처음이라 잘 모르지? 옷 앞에 벗어두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고있어 ㅎㅎ"
이랬는데도 은댕이가 머뭇거리니까 왕언니가 "은댕이 부끄러?? 그럼 같이 짐정리하자 ㅎㅎ"
이러시고는 케리어 열어서 보는데 은댕이가 가지고 있는거랑 비교도 안되는 기구들이 있음,,,, 이때 무슨 짓을 당할 지 상상이 안가서 살짝 픽 하고 웃음
왕언니가 "ㅎㅎ 웃었어? ㅎㅎ " 이러는데 무서웠음 ㅠㅠ
기구 설명은 너무길어서 쓰면서 말해줌!
기구 한쪽에 몰아두고 진동하는 면도기?(첨봄!) 이상한 크림(이것도 첨봄) 가지고 양치도구랑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감
은댕이가 너무 머뭇거리고 있어서 왕언니가 옷 벗겨주심...
그리고 왕언니도 옷 벗는데 살짝 마른체형에 가슴은 B조금 안되시는것 같고 사람을 홀리는 눈매를 가지고 있었음
온몸 꼼꼼히 씻고 있는데 (욕조가 큰게 있었다!)
왕언니가 욕조에 앉아 걸터 앉으래서 앉았는데 미처 제모하지 못한곳 마저 마무리해주심(부끄러웠따 ㅠㅠㅠㅠ)
그리고 갑자기 기다리라고 하면서 관장약을 가지고 오셨는데...
글리세린 원액이랑 생리 식염수가 3통이 넘게 가지고 오시는거...
그러더니 라텍스 장갑끼고 은댕이몸에 막 넣기 시작함...
은댕이가 필사적으로 " 언니 은댕이가 할게요 은댕이가 할 수 있어요 ㅠㅠㅠㅠ"
이랬는데 조용히 해.... 이러시고는 그대로 진행하심
처음에는 얼마 안들어갔음
화장실 볼일 볼때는 나가서 기다려주심...
다행이도 과일이랑 야채를 소량먹었더니 나오는게 거의 없었음!
그런데 관장을 하면 할 수록 점점 은댕이 몸에 많이 들어가는거 ㅠㅠㅠ 무서웠음
나중가서 이제 암것도 안나온다고 말하니까
이때부터는 주사기로 밀어 넣는게 아니라 은댕이 욕조에(엄청 넓음 2인용!) 뉘어놓고 다리 벌리게한다음 수액 맞는거 처럼 넣음
멈추지 않고 계속 넣음 그러다 은댕이가 못버티면 앞쪽 고무마게 밀어내고 뿜어냄 ㅠㅠ
그렇게 다 뿜어내면 호스 넣고 다시 또 주입함
이렇게 반복이었음
은댕이 처음에는 엄청 괴로웠는데 3번째 뿜을때는 워낙 은댕이 안에 들어간 양이 많아서 뿜는게 멈추지 않음
새로 느껴보는 쾌감이었음
그렇게 사온 생리 식염수랑 글리세린을 다쓰고나서야 은댕이 욕조에서 나갈 수 있었음
나와서 조금 쉴려고 하고있는데 왕언니가 머리 말릴 틈도 없이 침대에 누우라고 시킴
눕기전에 물 1리터랑 에너지 드링크, 파워에이드 섞은거 3번에 나눠서 마심
그리고 다리를 강제로 벌린상태로 무릎쪽을 고정, 양손은 크로스로 고정, 발도 고정 젤 한통 주입
눈을 가리고 귀이게를 하고 앞 뒤에 딜도를 넣고 클리에는 로터로 고정한다음 가슴(유두도 고정기구가 있어요!)
그리고 절정 지옥이 시작됬음...
쓰다보니까 글이 넘 길어져서 다음편에 한번 더 올릴게용!)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용!
[출처] 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레즈썰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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