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레즈썰2)
명칭 -> 은댕이!(고등학교 별명)
왕언니!(만난 언니들 중 가장 테크닉 좋음)
그렇게 묶인체로 은댕이는 지옥에 들어갔는데 이때까지만해도 버텨봤던게 1시간이라 조금은 자신이 있었음
다리를 묶였는데 무릎쪽 관절을 버텨주는게 있어서 벌리고 있는거 자체는 힘이 들지 않았음
은댕이 소듕이에는 진동 딜도가 클리에는 흡착 진동기가 달려있었고
유두에는 흡착 브러쉬가 있었음!
그렇게 조교는 시작됬음
애널에는 처음에 작은 딜도를 넣었는데 크게 느낌은 없었음
클리 진동이 켜지자 은댕이는 몸부림 치기 시작함
입에는 구속구가 있었고 구속구사이에 튜브가 있어서 수분공급은 문제가 없었음
질내의 쾌감과 클리의 쾌감이 섞여서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을때였음
"읏 하으으 하앗 하앗...."
하면서 몸을 경련시키고 있었는데 왕언니가 말하심
"울 은댕이 허락도 안받고 갔네?? ㅎㅎ 언니가 벌로 애널 재대로 느끼게 해줄게"
이러고는 애널에 작은 딜도를 빼고 다른 딜도를 준비함
이게 눈은가려져 있어서 공포감이 극대화 됨
애널에 이상한 이물감이 닿았고 "!!! 으극" 소리와 함께 애널에 뭔가가 침투하기 시작함
근데 끝도 없이 계속 들어옴
"으윽 으극 으으으으으 크윽"
오르가즘을 느끼고 얼마 안된상태에서 딜도와 클리 진동은 계속 있고 애널에 이상한게 계속 침투하니 어디에 신경을 써야할지 모르겠었음
"지금부터 가버리면 꽤 재미있을꺼야" 라는 왕언니의 말과함께 곧 2번째 짧은 오르가즘이 오는게 느껴졌음
"하아아앗" 갈것 같은 느낌과 함께 다리에 힘을주고 경련할려고 하자
왕언니가 길게 넣었던 애널 딜도를 은댕이가 가버리는 타이밍에 맞춰서 쭉 빼버림
"오오오오오 으극 크아아"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내면서 은댕이는 이상한 느낌에 저항하기 시작함
무슨느낌이었냐면 변을 엄청 끊기지 않고 쭉 내보내는 느낌인데 중간에 끊기지도 않고 쾌감이 허리를 타고 위로 올라오는 느낌이었음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림 애널에서 처음 느끼는 감각 이었음
그렇게 애널에서 딜도가 다 빠지고 숨을 못쉬고 있던 은댕이는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음
"흐읍 흐읍 흐읍 꺄앗"
왕언니는 틈도 안주고 바로 다시 딜도를 애널에 넣기 시작함
그리고 3번째 오르가즘과 함께 또 딜도를 빼는걸 반복 은댕이는 미쳐버릴 지경이었음
" 울 은댕이 생각보다 점막이 튼튼하네?" ㅎㅎ
" 조금더 즐겨도 되겠어 ㅎㅎ"
이렇게 3번째 딜도까지 빼니까 은댕이가 직감적으로 더 이상 가버리는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쾌감에 저항하기 시작함
질내부에 있는 딜도는 어떻게 못하니까 가슴이랑 클리에 있는 흡출 로터를 어떻게든 피할려고 가랑이를 오무리고 안쪽으로 뺄려고함
왕언니는 애널에 딜도를 넣고있어서 눈치는 못챈느낌이었음
그렇게 4번째 오르가즘을 오지 않게 할려고 버티고 있었고 시간이 흘러도 은댕이가 버티고있으니까 왕언니가 눈치를 챔
"음? 은댕이 클리에 로터가 안닿고 있었네?"
" ㅎㅎ 저항하는거야?? 벌써이러면 안될껄?"
하시면서 클리에 있는 흡출 로터를 손으로 눌러서 클리에 꾹 닿게 했음
"끄오오오오 악 악악 아아악"
은댕이 이때 눈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생각동 없이 오르가즘을 느껴버림
은댕이 오르가즘에 맞춰서 또 딜도는 빠져나옴
"시러 시러 으오오오오오오" 눈에서 눈물이 핑 돌면서 몸이 주체를 할 수 없어짐
왕언니가 말했음
" ㅎㅎ 은댕이 기분 좋아?? "
" 언니도 이거 처음 당할때는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근데 또 시간지나니까 안하면 생각나더라"
" 은댕이도 이거 중독 되게해줄게 "
" 애널은 말이야 처음에는 변의를 느끼는 쾌감으로 길들이고 그 다음은 안쪽에서 자궁쪽을 압박하는 쾌감을 느끼게 해줘야해"
" 변의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거지만 은댕이는 자궁쪽 압박으로 느낄지 궁금하네 축복받았길 빌어 ㅎㅎ"
은댕이는 들리지도 않고 그대로 5번째 오르가즘을 느껴버림
이렇게 지옥같은 시간은 흘러가고 6번째인지 7번째인지 모르는 오르가즘 속에서 시오후키도 같이 나와버림
" 은댕아 앞으로 갈때는 무조건 쌀 수 있게 해줄게 ㅎㅎ"
" 갈때 마다 싸고 엉덩이로도 가면서 쾌감이 연결되면 습관이 되거든 ㅎㅎ"
" 은댕이 앞으로 귀저기 차고 다닐지도 모르겠네"
이러시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반복하심
은댕이 진짜 귀저기 차고 다녀야하는건가 생각이 들면서 두려움에 떨고있었는데 나름 머리속으로 타협함
애널이랑 클리로 가는거는 저항을 못하니 그렇다 치고 싸지는 말자 ㅠㅠ
너무 부끄러운거임 누군가한테 오줌 나오는걸 들키니까 너무 부끄러워서 참을려고함
근데 시작하기전에 수분보충하라고 물먹인게 아니고 오줌을 나오게 할려고 먹인거였음
중간 중간 은댕이가 쌀 때 마다 계속 비슷한 양의 음료를 튜브러 넣어주심
시간은 훌쩍 지나고 은댕이는 기절을 했음(진짜 의식을 잃었음)
배 안쪽은 장이 수축 운동을해서 그런지 괴로움과 쾌감이 동시에 존재했고
질과 클리는 계속 자극을 당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예전에 타버릴듯한 통증과 쾌감이 있었음
은댕이 눈물,침 질질흘리면서 말도 안나오는데 왕언니한테
" 잘못했어요 ㅠㅠ 용서해주세요 싫어요 그만 그만" 하니까
왕언니가
" 뭐라고? 잘 안들려 잘못했다고? 은댕이 잘못한거 없어 ㅎㅎ 은댕이 오늘 망가지는 날이야"
이러심
왕언니가 무서운게 은댕이가 기절하면 바로 클리 꾹눌러서 쾌감으로 깨움
시간이 지나고 왕언니도 슬슬 지쳤음
은댕이는 귀마게,안대 전부하고있어서 시간감각도 없었음(이렇게 하는 이유가 시각과 청각이 차단되면 몸에서 느껴지는 통각이 극대화 된다고함)
"은댕아 언니가 조금 지쳐서 언니 조금 쉴태니까 은댕이는 즐기고 있어?"
이러고는 애널에 진동 딜도 넣고 흡출로터는 일반로터로 해서 살태잎으로 붙여두고 언니 자버리심 ㅋㅋㅋㅋㅋㅋ
"야이 나쁜년아!!!!!!!!!!!!!! 피곤하면 풀어주던가 ㅠㅠㅠㅠㅠ 이제 아프다고 ㅠㅠㅠㅠㅠㅠ"
"안대 시러!!!!!!!!!!!!!!!!!!"
속으로 은댕이 왕언니 욕했음
왕언니 말로는 3시간정도 잤다고 했는데 은댕이는 3시간이고 나발이고 죽을 맛이었음
손가락 조차 움직일 힘도 없고 다리는 벌리고 있으니까 관절아파서 감각도 없고
왕언니가 하는말이 은댕이 점막이 튼튼해서 오래 버티는 것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한번 큰 충격을 줘서 내구도를 높이는?? 그런 작업이랬음
이걸 매일 반복하며 점막이 튼튼해 진다고함( 왕언니 경험담이라 반박 못했음)
일반 섹스 같은경우에 피스톤이 있어서 액도 마르고 하다보니까 오랜시간 하면 점막도 다치고 아프고 한다는데
은댕이 같은경우에는 처음부터 젤을 쏟아 넣고 중간중간 젤을 체워 넣고 피스톤이 아니라 그냥 진동을 넣은거라(회전도 없었음)
할 수 있는 플레이라고 함
시간이 지나니까 질내부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짐 애널도 마찬가지
진동만 있어서 처음엔 별느낌 없을 거라고 생각한 은댕이가 오산임
로터 넣고 다닐때는 조그만해서 진동이 전부 오지 않았는데
딜도는 점막 전부를 진동시켜서 쾌감 포인트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줌
왕언니가 일어나고 은댕이 구속을 풀어줌
은댕이 반 실신상태라 의식이 없었음
그대로 잠들어버림
" 은댕아 일어나 곧 퇴실시간이야 ㅎㅎ"
하면서 은댕이 깨웠는데 온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하반신은 망치로 맞은것 마냥 아픔 ㅠㅠ
왕언니가 은댕이 부축해서 씻고왔음(씻으면서 클리 스쳤는데 그대로 경련옴ㅋㅋㅋㅋㅋ)
차를 타고 돌아가는길
"은댕아 어땠어? 기분 좋았지 ㅎㅎ"
"ㅠㅠ 언니 미워요"
이러고는 은댕이 삐져서 한동안 왕언니랑 대화 안함 ㅋㅋㅋㅋ
집에와서 쉬는데 진짜 죽을맛이었음 3일은 앓은듯 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이때만 그렇지 곧 그렇지도 않게됨
다음 썰은 은댕이 조교가 끝나고 쓰리썸한 이야기를 써볼려고해요!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용!
[출처] 중학교부터 현시점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자위 썰 (레즈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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