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만난 고딩들 썰 2
김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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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18:29
이전 글 세 줄 요약 해드림
1. 코스프레 페티쉬가 생김
2. 열심히 비비고 다님
3. 걸린 년 중 한 명과 숙소 입성
이미 내 아래는 터질듯이 서있었는데 눈앞에서 벗고 있으니까 어떻게 안 미치겠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학생 가슴이 눈앞에 보이니까 미칠 노릇이었음 ㅋㅋㅋ
내 시선 느껴졌는지 열심히 손으로 가리면서 옷입고 눈은 피하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음
다 갈아입었을 때 즘에 팬티는 안 벗냐고 물어봤는데 ㅈㄴ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에이~~ 오빠 진짜 변태에요? 그러드라
당연히 변태지 ㅅㅂ 미치는 줄 알았다
암튼 이제 명목상 촬영이니까 가발 쓰고 가발 엉킨거 도와주고 리본? 같은거 묶어주고
ㅋㅋ 헤스티아 코스프레가 가슴 쪽에 끈 묶는거 있어서 묶어주겠다고 난리치면서 옷 위로 터치했는데 두꺼워서 그런지 꼭지 안느껴지더라 ㅅㅂㅠ 그래도 만지는거 티났는지 오지게 째려봤음
그다음 촬영 시작
코스프레 사진 진짜 많이 봤어서 적당히 찍으면 잘 나올 줄 알았는데
조명도 없고 가족이나 친구들만 많이 찍어줘봤지 사진작가 같은게 아니다보니까 어벙벙거리더라
그래도 여자애가 촬영 좀 해봤다고 수백장 씩 찍으면서 막 좀 알려주고 그랬음
중간중간에 야동에서 본 것처럼 장난으로 가슴쪽 강조해서 찍어보고 그랬는데 전혀 안 빼고 다 받아주더라 ㅋㅋ
한 40분 찍었나 더는 못참겠어가지고 이제 비방용 찍자그랬음
고개 푹 숙이고 고개만 살짝 까딱이는데 그렇게 귀엽고 꼴릴 수가 없더라 ㅋㅋㅋ
일단 옷이 충분히 파여있다보니 가슴 꺼내고 많이 찍어보자 했음
꺼낼 때부터 유두 진짜 빳빳이 서있는데 그때 못참고 카메라 옆에 던지듯이 두고 움켜쥐어 버렸다
애가 놀란 소리? 섞인 신음소리 냈는데 이미 똘똘이 터질 것 같은 상태라 못참고 확 잡아당긴 다음에 입맞췄다
혀 집어넣을랬는데 꽉닫혀 있어서 혀로 입술 비비니까 좀 풀어주더라
그러면서 슴 열심히 어루만졌는데 왐마... 뜨거운 숨 뿜어져 나온다는 말 난 그때 처음 경험했었음
진짜 너무 꼴려서 힘 더 줘서 벽에 밀어붙이고 열심히 꼼지락거리면서 바지 풀고 똘똘이 꺼냈다
이제 옷 위로 비볐을 때는 눈치 못챘었는지 별 감상 없었는데
손 쥐고 옮기니까 그때서야 진짜 깜짝 놀라더라 ㅋㅋㅋㅋㅋ
몸 전체가 움찔 하고 떠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음
그상태로 옷 살짝 말아올리고 아래 터치하려니까 손목 꼭 붙잡고 힘주더니 고개 막 흔들더라
그래서 왜? 싫어? 물어보니까 진짜 모기만한 목소리로 ㄴㅔ......하면서 고개 끄덕이길래 '아구 내가 너무 급했나? 천천히 해보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했음
고개 끄덕이길래 어깨 감싸서 침대 있는 방으로 유도하니까 잘 따라오더라
그 다음엔 난 바지랑 팬티 편하게 벗고 같이 침대 끝에 걸터앉았음
손 쥐어서 내 똘똘이 만지게 하면서 말걸었는데
해보고 싶은거 있어? 잘 모르겠어요
기분이 어때? 잘 모르겠어요ㅠ
이때 어쩌자는겨 싶어서 좀 답답해했더니 애가 좀 쪼는 듯 싶길래 냅다 가슴만져줄까? 하니까 한참 있다가 고개 끄덕이더라
진짜 한참을 만졌는데 처음엔 반응이 진짜 움찔거리면서 격했는데 점점 시들하더라고?
눈치보다가 허벅지부터 시작했음
그러다 옷이 뭐랄까 치마형태라 사이로 손 넣고 본격적으로 터치 시작했는데
아오 내가 일부러 이렇게 끊는거 아닌데 일단 급하게 끊고 일 좀 보러 갑니다 형님들
대신 이친구 다른 코스프레 사진 드림 반응보고 또올게여 빠이
1. 코스프레 페티쉬가 생김
2. 열심히 비비고 다님
3. 걸린 년 중 한 명과 숙소 입성
이미 내 아래는 터질듯이 서있었는데 눈앞에서 벗고 있으니까 어떻게 안 미치겠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학생 가슴이 눈앞에 보이니까 미칠 노릇이었음 ㅋㅋㅋ
내 시선 느껴졌는지 열심히 손으로 가리면서 옷입고 눈은 피하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음
다 갈아입었을 때 즘에 팬티는 안 벗냐고 물어봤는데 ㅈㄴ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에이~~ 오빠 진짜 변태에요? 그러드라
당연히 변태지 ㅅㅂ 미치는 줄 알았다
암튼 이제 명목상 촬영이니까 가발 쓰고 가발 엉킨거 도와주고 리본? 같은거 묶어주고
ㅋㅋ 헤스티아 코스프레가 가슴 쪽에 끈 묶는거 있어서 묶어주겠다고 난리치면서 옷 위로 터치했는데 두꺼워서 그런지 꼭지 안느껴지더라 ㅅㅂㅠ 그래도 만지는거 티났는지 오지게 째려봤음
그다음 촬영 시작
코스프레 사진 진짜 많이 봤어서 적당히 찍으면 잘 나올 줄 알았는데
조명도 없고 가족이나 친구들만 많이 찍어줘봤지 사진작가 같은게 아니다보니까 어벙벙거리더라
그래도 여자애가 촬영 좀 해봤다고 수백장 씩 찍으면서 막 좀 알려주고 그랬음
중간중간에 야동에서 본 것처럼 장난으로 가슴쪽 강조해서 찍어보고 그랬는데 전혀 안 빼고 다 받아주더라 ㅋㅋ
한 40분 찍었나 더는 못참겠어가지고 이제 비방용 찍자그랬음
고개 푹 숙이고 고개만 살짝 까딱이는데 그렇게 귀엽고 꼴릴 수가 없더라 ㅋㅋㅋ
일단 옷이 충분히 파여있다보니 가슴 꺼내고 많이 찍어보자 했음
꺼낼 때부터 유두 진짜 빳빳이 서있는데 그때 못참고 카메라 옆에 던지듯이 두고 움켜쥐어 버렸다
애가 놀란 소리? 섞인 신음소리 냈는데 이미 똘똘이 터질 것 같은 상태라 못참고 확 잡아당긴 다음에 입맞췄다
혀 집어넣을랬는데 꽉닫혀 있어서 혀로 입술 비비니까 좀 풀어주더라
그러면서 슴 열심히 어루만졌는데 왐마... 뜨거운 숨 뿜어져 나온다는 말 난 그때 처음 경험했었음
진짜 너무 꼴려서 힘 더 줘서 벽에 밀어붙이고 열심히 꼼지락거리면서 바지 풀고 똘똘이 꺼냈다
이제 옷 위로 비볐을 때는 눈치 못챘었는지 별 감상 없었는데
손 쥐고 옮기니까 그때서야 진짜 깜짝 놀라더라 ㅋㅋㅋㅋㅋ
몸 전체가 움찔 하고 떠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음
그상태로 옷 살짝 말아올리고 아래 터치하려니까 손목 꼭 붙잡고 힘주더니 고개 막 흔들더라
그래서 왜? 싫어? 물어보니까 진짜 모기만한 목소리로 ㄴㅔ......하면서 고개 끄덕이길래 '아구 내가 너무 급했나? 천천히 해보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했음
고개 끄덕이길래 어깨 감싸서 침대 있는 방으로 유도하니까 잘 따라오더라
그 다음엔 난 바지랑 팬티 편하게 벗고 같이 침대 끝에 걸터앉았음
손 쥐어서 내 똘똘이 만지게 하면서 말걸었는데
해보고 싶은거 있어? 잘 모르겠어요
기분이 어때? 잘 모르겠어요ㅠ
이때 어쩌자는겨 싶어서 좀 답답해했더니 애가 좀 쪼는 듯 싶길래 냅다 가슴만져줄까? 하니까 한참 있다가 고개 끄덕이더라
진짜 한참을 만졌는데 처음엔 반응이 진짜 움찔거리면서 격했는데 점점 시들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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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옷이 뭐랄까 치마형태라 사이로 손 넣고 본격적으로 터치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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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친구 다른 코스프레 사진 드림 반응보고 또올게여 빠이
[출처] 트위터로 만난 고딩들 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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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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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7.06
+74
Comments
107 Comments
적절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애매한대에서 끊어버리네 다음꺼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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