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 성노예2 방학

하림 선배를 강간한 다음날 방학식이 끝나자 학생들은 기숙사의 짐을 캐리어에 넣고 집으로 향했다. 나와 수민, 지민은 모두 서울에 살았지만 선배는 강원도 원주에 살았기 때문에 방학에는 따먹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딸을 치던 중 지민에게 연락이 왔다.
야 비상연락망으로 집 주소도 알아냈는데 따먹으러 가야지?
우리는 남은 방학은 약 25일 그 동안 누나를 완전히 조교해서 노예로 만들기로 하고 근처 모텔을 한 달간 저렴하게 빌린다.
또 다시 강간을 위해 모인 우리 셋... 그런데 지민이 형이 자신은 복학생이기 때문에 성인용품을 구하기 쉽다며 야동에서나 볼법한 장난감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각종 딜도와 수갑, 밧줄 등등... 누나에게 이 것들을 사용할 생각을 하니 우리는 또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또 다시 하림의 집 앞에 가서 몰래 숨어있던 우리는 아파트 입구에 비밀번호가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지만 마침 안에서 나오는 사람이 있어 들어갈 수 있었다. 그 후 계단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리자 집에 귀가한 하림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현관문을 열려고 하기직전,
우리는 달려들어 또다시 제압하는데에 성공했다. 그후 cctv가 없는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끌고가서 옷을 벗긴 후 지민이 가져온 수갑과 밧줄로 몸을 고정시키기 시작했다.
저번처럼 계속 저항했지만, 다리 사이를 강제로 벌려보니 이미 보지 사이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뭐야, 벌써부터 박힐 생각에 발정났구나
제발 부탁이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니?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나는 말한다
벌써 적시고 있는 년이 튕기기는
우리는 가장 먼저 진동 안마기를 테스트 하기로 하고, 진동 안마기로 누나의 클리를 강도를 바꿔가며 안마하기 시작했다. 역시 기계의 힘은 다른지 10분도 되지 않아 누나는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너만 기분 좋으면 다냐 암캐련아?
이미 온 몸에 힘이 풀려버려 움직이기도 쉽지 않을 것이기에 구속을 풀고 입과 보지를 통해 우리도 사정하고도 두 시간 가량 계속 된 성고문 때문에 목이 쉬어 신음소리도 내지 않게 된 하림에게 우리는 모텔의 주소를 알려주고 방학이 끝날때까지 매일 아침 10시에 모텔로 오라고 말하며 작은 바이브레이터 하나를 준후 우리는 옥상에서 내려왔다.
분명 건물에 처음 들어왔을 때 5시 였는데 나왔을 때는 9시 였고, 우리는 그날 바로 골아떨어져 버렸다.
다음 날 9시에 우리는 일어나 모텔에서 조교를 해야했기에 다시 준비를 한다. 침대 기둥에는 수갑을, 의자와 밧줄, 그리고 각종 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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