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애,섹스 그리고 아들3
익명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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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3.07.27 17:12
그녀는 나를 만나는 1년동안 변태적 섹스에 길들여지는 것은 물론, 그녀의 생각까지 가스라이팅되어갔다.
순진한 그녀는 나를 만나고나서 그녀를 스쳐간 남자는 수십명이어서 셀수없을 정도이고보니 그녀의 섹스관도 천지개벽한 것이다.
대학을 다니면서 남편아닌 남자와 딱 한번의 섹스가 그녀가 겪은 남자의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은 봉고차부대를 비롯한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당연한 듯이 삼키고 수많은 종류의 좃을 빨았다.
그러는 와중에 그녀가 임신을 했고 누구의 씨를 가릴 것도 없이 곧 바로 수술했다. 나는 임신의 보상금처럼 두둑한 봉투로 위로했다.
임신이후로 그녀는 나를 더더욱 의지했고 나이 부름이라면 밤이슬을 맞으며 달려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를 만났다.
*호호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그녀의 친구는 수줍게 인사를 하면서 그 동안의 궁금증을 털어냈다.
*아후~ 응큼한 년~ 이렇게 잘 생긴 분을 혼자만 만났니?*
그녀는 나를 앞에 두고 이리저리 평가하며 들떠서 떠들었다.
우리는 그녀들이 한번도 가보지 않았을 것같은 고급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한 테이블에 1명이 붙어서 서빙하는 그런 곳이니 꽤 비쌋던 것같다.
그 친구 이름은 현숙이라고 했다.
얼굴은 평범했지만 몸매는 육감적이고 약간 오리궁뎅이처럼 튀어 나온 듯했다.
그녀의 남편은 공무원 인데 둘의 나이차이가 10살이나 난다고 했다.
짐작컨데 그녀도 섹스에 굶주렸거나 남자의 향기를 그리워했을 듯했다.
고급스런 레스토랑에서 우린 비싼 술을 기분 좋을 만큼 마셨다.
*어머~ 덕분에 이런 곳도 와보고 너무 고맙습니다*
현숙이란 친구는 연신 기분이 좋아 감사인사를 몇번씩 했다.
그렇게 그녀와 첫인사를 나누고 우린 룸이딸린 가라오케에 입성했다.
이 또한 고급스런 분위기와 비싼 술이 나오고 그녀들은 꽤 즐겁게 술을 마셨다.
물론 그녀의 주도하에 현숙이란 친구는 취해갔고 돌아가면서 부르는 노래로 더욱 분위기가 흥청되는 동안에 나는 두연인을 번가라가며 흐느적거리는 부르스를 추었다.
*저는 춤을 못춰서.......
현숙이는 자신이 촌스럽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쁘면 다 용서됩니다*
나는 현숙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벌써 네번째 그녀를 품에 안고 부르스를 추게됐었을 때 드디어 나의 본심을 들어냈다. 미숙은 부르스곡을 연달아 부르고있었고 현숙은 내품에 깊이 안겨서 내 뜨거운 입김을 받고있었다.
내입술이 그녀의 흰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다시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을 때 그녀가 더욱 나에게 밀착하며 속삮였다.
*미숙이가 봐요~
그녀는 나의 뜨거움을 거부하기보다는 친구에게 들키는 것에 더 신경을 썼다.
나는 그녀의 그런 염려를 아랑곳하지않고 탱탱하게 솟은 엉덩이를 내 큰 손바닥으로움켜주었다.
*아흑~
그녀가 짧게 뜨거운 호흡을 뱉어냈다.
현숙이는 나를 만난 첫날 나의 손길을 허용했다. 그것도 친구의 남자에게 몸을 허락하고 있었다.
내 눈짓에 미숙이가 화장실을 이유로 룸을 나갔다.
*미숙이가 보면 어떡~~!흡*
그녀는 말을 다 마치지못하고 내 입술을 받았다.
알맞게 두툼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이 포개어지고 그녀는 콧바람을 크게 하며 뜨거운 내 혀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면서 깊게 깊게 키스를 이어갔다. 그녀를 무척 사랑스럽게 다뤄주는 나의 제스처는 그녀를 안심시키고있었을 것이다.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의 유방이나 ㅂㅈ는손대지않았다.
친구의 남자에게 싸구려로 대해지는 것을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숙이가 화장실에서 꽤 긴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을 때 현숙이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번엔 미숙이가 다시 내품에 안겼다.
*잘 됐어요?
*잘 될거야!
미숙의 안색은 썩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많은 남자를 경험했어도 자기 남자가 다른 여자를 취하는 것은 반갑지 않은 것이다.
우린 기분좋게 가라오케를 나왔다. 사실 나는 술을 거의 마시지않았고 미숙의 주도하에 현숙이를 공략했던 것이다.
나는 두여인을 차에 태우고 그녀의 집들을 차례로 돌았다. 물론 미숙이를 먼저 집앞에 내려주었고, 현숙이 집으로 가는 도중에 차를 세웠다. 뒷좌석에 다소곳이 앉아있던 그녀는 내가 뒷문을 열고 들어가자 엉덩이를 움직여 자리를 비켜줬다.
우린 말이 필요없었다.
뜨거운 키스로 시작해서 그녀는 천천히 전라가 되어갔다. 어두운 밤이어도 하얗게 빛나는 그녀의 몸뚱아리는 내 성욕을 폭발 시켰다.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가랭이 사이로 머리를 박았다.
*어떡해 거긴 더러운데~ 아흐흑~~
그 말이 우리가 나눈 대화의 전부였다. 그녀는 미숙이 처럼 카섹스로 첫 관문을 통과했고 나는 정복자처럼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듬뿍 쏟아냈다. 사정하고도 죽지않은 내 육봉을 그녀가 주억거리며 빨면서 뜨거운 성욕을 식혔다.
* 어떻게 됐어요?
미숙이 그날밤 현숙과의 궁금함을 물었다.
* 이젠 너가 형님이다~
*.....어머머~
그렇게 그녀들은 나를 두고 동서가 되었다.
그러나 현숙은 그날밤에 있었던 것을 미숙에게 비밀로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현숙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기에 그 비밀을 공식적으로는 지키기로했다.
그러나 현숙만 모를 뿐이지 미숙과 짜고 친 고스톱이기에 그것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했다.
현숙은 그날이후 나와 수십번의 섹스를 하면서 나의 변태성에 길들여졌다.
정액을 삼키는 것과 아날을 개통하는 것과 팬티를 입지못하고 치마만을 입어야하는 것등이다. 그녀가 나를 만나면서 입는 옷들은 대부분 내가 선물한 옷이기에 모두 내 취향의 치마나 원피스였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용돈을 주는 일은 없었다. 경제적으로 궁핍하지않았기 때문이다.
길들여진 그녀에게 카사노바의 친구 놈이 제일 먼저 정액을 선사했고 자신의 여자처럼 놀았다. 나의 네토 기질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소라를 이용하여 많은 남자를 끌여들였고 그녀도 봉고차부대를 경험시켰다.
두여자랑 함께 데이트하는 날에는 내 취향의 옷을 입고 두여자는 노브라에 노팬티였다. 그것은 나의 은근한 변태적 자극점이었다.
미숙의 질투심이 노골적으로 나타날 때는 가차없이 엉덩이 스팽으로 다스렸고 그녀의 엉덩이는 이런저런 이유로 푸른 멍이 가실 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셋은 리조트를 빌려서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미숙의 남편이 여러날 낚시를 가면서 가능한 것이었다.
여름의 끝자락에 걸린 날씨는 청명했던 기억이다. 낮동안 이런 저런 곳을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그녀들은 모두 차마에 노팬티였다. 어쩌면 그녀들도 서로 그것을 아는 듯했으나 내색하지않았다.
저녁을 먹으며 우리는 거나하게 술을 마셨다. 술이 좀 약한 현숙은 해죽해죽 웃으며 이렇게 여행온 것을 즐거워했다.
리조트의 방구조가 대부분 그렇듯이 큰 안방의 침대와 골방같은 작은 방 그리고 거실로 되어있었다.
*우리 모두 침대에서 자자!!
나의 제안에 그녀들은 까르르~ 웃으며 동의했다.
그녀들이 긴 시간동안 씻고 술취한 셋이서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양쪽에 두여인을 끼고 자는 것이 새롭고 좋았다.
전등을 끄고 무드등만 켜있는 상황에 쉽게 잠들리없다.
나는 미숙이를 일으켜서 내 육봉을 빨도록 시켰다. 그녀는 어둑한 곳에서도 현숙에게 자신이 주인임을 보여주려는 듯 육봉을 힘차게 흡입했다.
방안이 어둡지만 그녀가 주억거리는 고개짓은 희미하게 보였다.
이런 상황이 얼마나 자극적인가?
나는 현숙의 손을 꼭~ 잡았다. 그녀의 손은 이미 땀으로 축축했고 몸은 굳어진 체로 미동도 없이 누워있었다.
그런 와중에 미숙은 강하게 흡입하며 가끔 바람소리를 냈고 나는 훅~하며 헛바람을 밀어냈다.
그녀의 움직임에 침대가 작게작게 울렁거렸고 굳은 체 누어있는 현숙의 손에는 땀이 흠뻑 젖어갔다.
노팬티를 하고 있을 현숙의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니 그곳은 이미 홍수로 넘쳐나고 있었고 손바닥의 축축함은 그것의 십분의 일도 안됐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비아그라를 먹은 내 육봉은 분기탱천했고 그 열기를 미숙이가 독차지하며 보란듯이 빨았다. 미숙은 점점 노골적스로 불알을 하나씩 입에 넣고 오물거렸고 급기야 내 한쪽 다리를 들고 항문을 핥아 올렸다.
나는 한 손엔 현숙의 보지를 만지면서 미숙에게 육봉을 빨리고 있었다.
지금 이런 상황을 서로 다 알지만 모르는척 연기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나의 변태적 욕구들이 가득 채워지고있었다.
*으~흠~~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가끔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러다가 결국 나는 절정에 올랐고 미숙의 입속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냈다.
*아흐흑~ 흐억~~
동시에 현숙의 보지를 움켜쥐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토했다.
현숙의 몸이 함께 꿈틀거렸다.
나는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절정을 표현했다. 미숙이 꿀꺽하고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난 미숙의 목을 끌어서 정액이 남아있는 입술을 빨았다. 밤꽃냄새가 진동했다.
현숙의 보지를 움켜쥔체였다.
비아그라를 먹은 육봉은 밤새 기세가 등등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현숙이 잠이 들었다는 전재 하에 미숙을 올라탓다. 보나마나 현숙은 잠못들고 있을 터였지만 그녀는 잠든 상태를 유지해야했다.
미숙은 신음소리를 숨기지않았다. 펌핑이 거칠어질 때마다 미숙은 신음을 토해냈다. 현숙이 들으라는 듯이 ㅡㅡㅡ
현숙을 옆에 누이고 뒷치기를 하는 것은 노골적인 시위였다.
나는 다시한번 미숙의 입에 한뭉큼의 정액을 쏟았다. 그녀가 임신한 뒤로는 보지에 싸는 것을 참았다.
현숙의 보지를 다시 만졌을 때는 애액이 흘러서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미숙이 쎅쎅거리며 잠들었을 때 현숙은 그때서야 내 육봉을 맛볼 수있었다.
숨죽이며 신음을 참는 그녀에게 나는 야만스럽도록 거칠게 밀어붙였다.
*크흡 크흡~
참을 수없이 비집고 나오는 신음소리는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스스로 흘려내고 있었다.
그렇게 내 육봉은 차례로 두 보지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다음편은 * 드디어 아들 편이다
순진한 그녀는 나를 만나고나서 그녀를 스쳐간 남자는 수십명이어서 셀수없을 정도이고보니 그녀의 섹스관도 천지개벽한 것이다.
대학을 다니면서 남편아닌 남자와 딱 한번의 섹스가 그녀가 겪은 남자의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은 봉고차부대를 비롯한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당연한 듯이 삼키고 수많은 종류의 좃을 빨았다.
그러는 와중에 그녀가 임신을 했고 누구의 씨를 가릴 것도 없이 곧 바로 수술했다. 나는 임신의 보상금처럼 두둑한 봉투로 위로했다.
임신이후로 그녀는 나를 더더욱 의지했고 나이 부름이라면 밤이슬을 맞으며 달려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를 만났다.
*호호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그녀의 친구는 수줍게 인사를 하면서 그 동안의 궁금증을 털어냈다.
*아후~ 응큼한 년~ 이렇게 잘 생긴 분을 혼자만 만났니?*
그녀는 나를 앞에 두고 이리저리 평가하며 들떠서 떠들었다.
우리는 그녀들이 한번도 가보지 않았을 것같은 고급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한 테이블에 1명이 붙어서 서빙하는 그런 곳이니 꽤 비쌋던 것같다.
그 친구 이름은 현숙이라고 했다.
얼굴은 평범했지만 몸매는 육감적이고 약간 오리궁뎅이처럼 튀어 나온 듯했다.
그녀의 남편은 공무원 인데 둘의 나이차이가 10살이나 난다고 했다.
짐작컨데 그녀도 섹스에 굶주렸거나 남자의 향기를 그리워했을 듯했다.
고급스런 레스토랑에서 우린 비싼 술을 기분 좋을 만큼 마셨다.
*어머~ 덕분에 이런 곳도 와보고 너무 고맙습니다*
현숙이란 친구는 연신 기분이 좋아 감사인사를 몇번씩 했다.
그렇게 그녀와 첫인사를 나누고 우린 룸이딸린 가라오케에 입성했다.
이 또한 고급스런 분위기와 비싼 술이 나오고 그녀들은 꽤 즐겁게 술을 마셨다.
물론 그녀의 주도하에 현숙이란 친구는 취해갔고 돌아가면서 부르는 노래로 더욱 분위기가 흥청되는 동안에 나는 두연인을 번가라가며 흐느적거리는 부르스를 추었다.
*저는 춤을 못춰서.......
현숙이는 자신이 촌스럽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쁘면 다 용서됩니다*
나는 현숙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벌써 네번째 그녀를 품에 안고 부르스를 추게됐었을 때 드디어 나의 본심을 들어냈다. 미숙은 부르스곡을 연달아 부르고있었고 현숙은 내품에 깊이 안겨서 내 뜨거운 입김을 받고있었다.
내입술이 그녀의 흰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다시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을 때 그녀가 더욱 나에게 밀착하며 속삮였다.
*미숙이가 봐요~
그녀는 나의 뜨거움을 거부하기보다는 친구에게 들키는 것에 더 신경을 썼다.
나는 그녀의 그런 염려를 아랑곳하지않고 탱탱하게 솟은 엉덩이를 내 큰 손바닥으로움켜주었다.
*아흑~
그녀가 짧게 뜨거운 호흡을 뱉어냈다.
현숙이는 나를 만난 첫날 나의 손길을 허용했다. 그것도 친구의 남자에게 몸을 허락하고 있었다.
내 눈짓에 미숙이가 화장실을 이유로 룸을 나갔다.
*미숙이가 보면 어떡~~!흡*
그녀는 말을 다 마치지못하고 내 입술을 받았다.
알맞게 두툼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이 포개어지고 그녀는 콧바람을 크게 하며 뜨거운 내 혀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면서 깊게 깊게 키스를 이어갔다. 그녀를 무척 사랑스럽게 다뤄주는 나의 제스처는 그녀를 안심시키고있었을 것이다.
키스를 하는 동안 그녀의 유방이나 ㅂㅈ는손대지않았다.
친구의 남자에게 싸구려로 대해지는 것을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숙이가 화장실에서 꽤 긴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을 때 현숙이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번엔 미숙이가 다시 내품에 안겼다.
*잘 됐어요?
*잘 될거야!
미숙의 안색은 썩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많은 남자를 경험했어도 자기 남자가 다른 여자를 취하는 것은 반갑지 않은 것이다.
우린 기분좋게 가라오케를 나왔다. 사실 나는 술을 거의 마시지않았고 미숙의 주도하에 현숙이를 공략했던 것이다.
나는 두여인을 차에 태우고 그녀의 집들을 차례로 돌았다. 물론 미숙이를 먼저 집앞에 내려주었고, 현숙이 집으로 가는 도중에 차를 세웠다. 뒷좌석에 다소곳이 앉아있던 그녀는 내가 뒷문을 열고 들어가자 엉덩이를 움직여 자리를 비켜줬다.
우린 말이 필요없었다.
뜨거운 키스로 시작해서 그녀는 천천히 전라가 되어갔다. 어두운 밤이어도 하얗게 빛나는 그녀의 몸뚱아리는 내 성욕을 폭발 시켰다.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가랭이 사이로 머리를 박았다.
*어떡해 거긴 더러운데~ 아흐흑~~
그 말이 우리가 나눈 대화의 전부였다. 그녀는 미숙이 처럼 카섹스로 첫 관문을 통과했고 나는 정복자처럼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듬뿍 쏟아냈다. 사정하고도 죽지않은 내 육봉을 그녀가 주억거리며 빨면서 뜨거운 성욕을 식혔다.
* 어떻게 됐어요?
미숙이 그날밤 현숙과의 궁금함을 물었다.
* 이젠 너가 형님이다~
*.....어머머~
그렇게 그녀들은 나를 두고 동서가 되었다.
그러나 현숙은 그날밤에 있었던 것을 미숙에게 비밀로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현숙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기에 그 비밀을 공식적으로는 지키기로했다.
그러나 현숙만 모를 뿐이지 미숙과 짜고 친 고스톱이기에 그것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했다.
현숙은 그날이후 나와 수십번의 섹스를 하면서 나의 변태성에 길들여졌다.
정액을 삼키는 것과 아날을 개통하는 것과 팬티를 입지못하고 치마만을 입어야하는 것등이다. 그녀가 나를 만나면서 입는 옷들은 대부분 내가 선물한 옷이기에 모두 내 취향의 치마나 원피스였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용돈을 주는 일은 없었다. 경제적으로 궁핍하지않았기 때문이다.
길들여진 그녀에게 카사노바의 친구 놈이 제일 먼저 정액을 선사했고 자신의 여자처럼 놀았다. 나의 네토 기질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소라를 이용하여 많은 남자를 끌여들였고 그녀도 봉고차부대를 경험시켰다.
두여자랑 함께 데이트하는 날에는 내 취향의 옷을 입고 두여자는 노브라에 노팬티였다. 그것은 나의 은근한 변태적 자극점이었다.
미숙의 질투심이 노골적으로 나타날 때는 가차없이 엉덩이 스팽으로 다스렸고 그녀의 엉덩이는 이런저런 이유로 푸른 멍이 가실 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셋은 리조트를 빌려서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미숙의 남편이 여러날 낚시를 가면서 가능한 것이었다.
여름의 끝자락에 걸린 날씨는 청명했던 기억이다. 낮동안 이런 저런 곳을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그녀들은 모두 차마에 노팬티였다. 어쩌면 그녀들도 서로 그것을 아는 듯했으나 내색하지않았다.
저녁을 먹으며 우리는 거나하게 술을 마셨다. 술이 좀 약한 현숙은 해죽해죽 웃으며 이렇게 여행온 것을 즐거워했다.
리조트의 방구조가 대부분 그렇듯이 큰 안방의 침대와 골방같은 작은 방 그리고 거실로 되어있었다.
*우리 모두 침대에서 자자!!
나의 제안에 그녀들은 까르르~ 웃으며 동의했다.
그녀들이 긴 시간동안 씻고 술취한 셋이서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양쪽에 두여인을 끼고 자는 것이 새롭고 좋았다.
전등을 끄고 무드등만 켜있는 상황에 쉽게 잠들리없다.
나는 미숙이를 일으켜서 내 육봉을 빨도록 시켰다. 그녀는 어둑한 곳에서도 현숙에게 자신이 주인임을 보여주려는 듯 육봉을 힘차게 흡입했다.
방안이 어둡지만 그녀가 주억거리는 고개짓은 희미하게 보였다.
이런 상황이 얼마나 자극적인가?
나는 현숙의 손을 꼭~ 잡았다. 그녀의 손은 이미 땀으로 축축했고 몸은 굳어진 체로 미동도 없이 누워있었다.
그런 와중에 미숙은 강하게 흡입하며 가끔 바람소리를 냈고 나는 훅~하며 헛바람을 밀어냈다.
그녀의 움직임에 침대가 작게작게 울렁거렸고 굳은 체 누어있는 현숙의 손에는 땀이 흠뻑 젖어갔다.
노팬티를 하고 있을 현숙의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니 그곳은 이미 홍수로 넘쳐나고 있었고 손바닥의 축축함은 그것의 십분의 일도 안됐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비아그라를 먹은 내 육봉은 분기탱천했고 그 열기를 미숙이가 독차지하며 보란듯이 빨았다. 미숙은 점점 노골적스로 불알을 하나씩 입에 넣고 오물거렸고 급기야 내 한쪽 다리를 들고 항문을 핥아 올렸다.
나는 한 손엔 현숙의 보지를 만지면서 미숙에게 육봉을 빨리고 있었다.
지금 이런 상황을 서로 다 알지만 모르는척 연기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나의 변태적 욕구들이 가득 채워지고있었다.
*으~흠~~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가끔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러다가 결국 나는 절정에 올랐고 미숙의 입속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냈다.
*아흐흑~ 흐억~~
동시에 현숙의 보지를 움켜쥐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토했다.
현숙의 몸이 함께 꿈틀거렸다.
나는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절정을 표현했다. 미숙이 꿀꺽하고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난 미숙의 목을 끌어서 정액이 남아있는 입술을 빨았다. 밤꽃냄새가 진동했다.
현숙의 보지를 움켜쥔체였다.
비아그라를 먹은 육봉은 밤새 기세가 등등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현숙이 잠이 들었다는 전재 하에 미숙을 올라탓다. 보나마나 현숙은 잠못들고 있을 터였지만 그녀는 잠든 상태를 유지해야했다.
미숙은 신음소리를 숨기지않았다. 펌핑이 거칠어질 때마다 미숙은 신음을 토해냈다. 현숙이 들으라는 듯이 ㅡㅡㅡ
현숙을 옆에 누이고 뒷치기를 하는 것은 노골적인 시위였다.
나는 다시한번 미숙의 입에 한뭉큼의 정액을 쏟았다. 그녀가 임신한 뒤로는 보지에 싸는 것을 참았다.
현숙의 보지를 다시 만졌을 때는 애액이 흘러서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미숙이 쎅쎅거리며 잠들었을 때 현숙은 그때서야 내 육봉을 맛볼 수있었다.
숨죽이며 신음을 참는 그녀에게 나는 야만스럽도록 거칠게 밀어붙였다.
*크흡 크흡~
참을 수없이 비집고 나오는 신음소리는 그녀가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스스로 흘려내고 있었다.
그렇게 내 육봉은 차례로 두 보지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다음편은 * 드디어 아들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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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Comments

재미지게 잘보고 갑니다 담편 기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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