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 (답변편)

현생에서 개인적인일들이 한번에 몰아쳐와서 한동안 정신이없다가 하나둘씩 해결해나가면서 이제야 숨통이 트여 간만에 썰게 들어왓음
나도 하루빨리 다시 썰을 풀고싶은욕구가 어마어마하지만..일이 완전이 마무리가된게아니라 바로 이어가진 못해서 우선 근황보고겸 앞에서 댓글로 남겨준 질문정도만 코멘트하고 이달말전후로 와서 썰다시 써볼까함~
1.첫날밤 느낌이 어땟나? - 앞선글에서도 썰을풀엇지만 할때는 나도 미쳐가꼬 정신없이 하느라 쾌락만느꼇지 어떤생각을한다거나 그런건 전혀못햇고 다만 현타는 진짜 무지씨게왓지.. 아무래도 엄마랑 그짓거리를 햇는데 멀쩡햇을리가... 정말 나도 하고나서 며칠동안은 뜬금없이 이불킥할정도로 미쳣다고 생각이들때가 많앗지
2.현재 진행형인가? - yes.. 이건 머 더 답변할필요가 없네... 근데 횟수는 줄긴줄엇지 나도난데 엄마나이생각해보면
3.야노를 해본적은잇는가? - 있음 이것도 나중에 썰풀날이 잇을텐데 고딩때 조퇴한나를 데리로온 엄마랑 학교뒷편 교직원 야외주차장에서 집에가기전에 차안에서 한적잇음... 비 무지 오는날에
중복되는질문을 제외하면 이정도 질문정도 잇는거같애서 답변해드림 혹시나 내가 미쳐못본질문이잇거나 새로 궁금한 질문이잇으면 언제든 글남겨주면 성심성의껏 내가 할수잇는한 말해드림
장마도 지나가고 태풍도지나가고 이제 또 무더위가올거같은데 다들 더위조심하고 감기조심해요 조만간 12회 올리러옴 그럼 모두들 현생도 잘사시길~
[출처] 아들의페티쉬 (답변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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