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바닷가 가보니까 사람들 진짜 많더라
역시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 바글바글했음
남자들 운동좀 했다는사람들은 죄다 웃통까고 온몸에 가오 가득 들어서
다니고있고
여자들은 레쉬가드 입거나 수영복 입어도 대부분 위에 겉옷도 다 입더라
레쉬가드 만든사람 진짜 사형시켜야함 시발
뭔 그딴걸만들어선..
엄마아빠가 자리 잡은곳 가보니까 파라솔이랑 비치의자 대여해서 밑에 돗자리랑 깔아뒀더라
아빠는 대낮부터 술마시려는지 벌써 편의점에서 맥주랑 마른안주 사서 앉아있고
엄마는 오늘 조용히 의자에서 책이나읽을거라고함
나랑 누나랑은 물에서 놀려고 준비하는데
누나가 비키니 위에 입고있던 셔츠 벗어버림
그순간에 주변남자들 눈이 전부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진짜 존나 느껴지더라
어딜감히 쳐다보냐는듯이 옆에서 눈 부라렸는데
나는 관심도없고 온통 누나비키니에 다들 몰래쳐다보느라바쁨
비키니 입은사람 진짜 드물었음
외국사람이 종종 보였는데
외국애들은 비키니입는거에 거부감이 없어보이더라
우리나라사람들은 진~짜드물게 입고있고 그마저도 대부분은 위에 셔츠 입고있음
사진찍을때나 잠깐잠깐씩 벗는거같던데
누나는 처음부터 시원스레 까버리더라
그리고 나랑 같이 튜브 하나 대여해서 물안에 들어감
옆에 지나갈때마다 무슨 시선들이 한두개씩 꼭 박히는데
좆같으면서도 왠지모를 우월감이 느껴졌음
쟤들은 지금 내가 가족여행으로 와서 누나랑 노는놈으로 보이겠지만
방금전까지 누나 물고빨고한사인데 하면서 속으로 우월감 느끼고있으니까
좆같은것보다 기분좋음이 더 느껴지더라
한동안 바다에 둥둥떠서 다니고 놀고 있으니까
엄마 아빠도 우리한테 관심 사라졌는지
엄마는 앉아서 책읽고있고
아빠는 라이터로 오징어 구워서 맥주랑 먹고있음 ㅋㅋㅋㅋ
누나랑 나랑 파도타고 놀다보니 살짝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잘안보이는곳까지 가게됐음
내 어깨까지 올 정도로 깊게 들어가서 누나가 타고있는 튜브에 매달려서 둥실둥실 떠있는데
누나가 튜브에 엉덩이 쏙 넣어서 위에 타고있었꺼든
주변 사람없을때 슬그머니 누나 엉덩이 만지기 시작함
누나는 내머리 빡!! 때리면서 니는 시도때도없이 만지냐! 하는데
나는 꼴리는걸 어캄 ㅋㅋ 하면서 계속 엉덩이만짐
보지쪽에 손가락올려서 문지르니까
누나가 아프다고 살살 만지라더라
주변에 사람들은 다 얕은곳에 있고 가까이에는 별로없어서
몰래만지면서도 들킬걱정은안됐다
튜브에 좀더 가까이 붙어서는
누나 가슴도 몽글몽글 만졌는데
야외에서 만지니까 존나 신선한 느낌이었음
내가 계속 손으로 보지랑 가슴 문지르니까 누나도 살짝 느끼기 시작했는지
자꾸 발 꼼지락댐
그러다가
에이씨! 하고는 바다속으로 풍덩! 들어옴
내가 어어 누나 여기 발 안닿을텐데 하면서 누나 허리 손 감아서 잡아주니까
누나가 내 어깨에 매달리더라
누나 가슴 딱 밀착되는게 느껴져서 쳐다보고있으니까 이번엔 누나가 튜브에 상체만 쏙 넣어서 섰음
그리고 나랑 마주보고 서서는 나 바지 위에서 자지 잡고 문지르더라
바닷물 속에서 만져지는 자지 감각은 뭔가 흥분됐음
밖에서 사람 많은데 야외플하는 느낌
사람들 별로없는 구석진곳에다 멀리서 보면 그냥 연인처럼보여서 더 거리낌없었음
나도 누나 보지 다시 손으로 만지다가
비키니속으로 손 집어넣었는데
이게 시발 천쪼가리인지 옷인지
별로 옷을 헤집는다는감각도 안들었는데
바로 누나 보지가 닿이는거임
다른사람들한테 누나 보지를 1미리두깨로 보여주고있는거아냐 ㅅㅂ
바닷물 더러우니까 누나 질속으론 손가락 안집어넣고
보지둔덕이나 클리부분 살살살 만지는데
파도오는거에따라 몸이 흔들리면서
서로 만져주는거를 느끼고 있었음
사람들 가까이 지나가면 살짝 손뺐다가
다시 만졌다가
물속에서 누나 가슴도 만지다가
살짝 한쪽 제껴서 젖꼭지도 내보내서
젖꼭지도 살살 괴롭혀주니까
슬슬 싸고싶더라
근데 여기서 싸긴좀 그렇잖아...
그래서 누나랑 적당히 애무만 했음
싸고싶단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는데 꾹 참았다
물밖으로 올라오니까 아빠는 맥주2캔이나 까먹고 돗자리에 누워서 아이고 좋다~ 하고있음
엄마는 책보면서 우리보고 어디까지갔었냐면서 안보이던데 하고
우리는 그냥 저기서 바다위에 떠있었다면서 둘러댐
물속에서 움직인거라 그런지 더 힘빠지고 힘들더라
두시간정도놀았는데도 피곤해짐
적당히 물에도 들어갔다가 뒹굴거리다가 한 저녁6시쯤될때까지 놀았음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는 씻는데 엄마아빠는 물에 안들어가서 대충씻고
우리는 소금기 씻어낸다고 좀 오래씻었거든
나는 아직 못씼고 누나가 씻고있는데
엄마가 아빠랑 같이 요 주변 먹을거 뭐 있나 찾아보고온다고 나가버리는거임
엄마아빠 나가고 나는 아직 홀딱젖은 생쥐꼴로 서있는데
누나가 너무 오래걸리는거임.. 여자들 원래 씻는거 오래걸리잖아
나는 그래서 그냥 옷 다 벗고
화장실 들어감
그러니까 누나가 나 보고 개 화들짝 놀래서
야!!야야!!! 나 아직 있다고!!! 미쳤어????하는데
누나는 씻느라 부모님 간거 몰랐던거임 ㅋㅋㅋ
내가 누나 엄마아빠 방금 밥집찾아보러간다고 나갔다고하니까 그제서야 진정하더라
그리고는 화장실 나와서 잠깐 방 둘러보더니
나 끌고 들어가서는 문 잠궈버림
야이씨... 놀랐잖아!!!
ㅋㅋㅋㅋ아니 엄마 그렇게 크게 말했는데 그걸 못들었다고??
아 머리감느라 못들었단말이야 진짜 뒤질래 개깜짝놀랐잖아.. 하면서 샤워기 물 맞으면서 주저 앉아버림
다리풀려버린듯 ㅋㅋㅋ
나는 깔깔웃으면서
샤워기로 몸 간단하게 씻어내고
누나 끌어안음
누나 안아보니까 가슴 쿵 쿵 쿵 뛰고있는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왜애~ 들킬까바 쫄았나
니같음 안쫄겠냐...하면서 짜증내는거 그대로 얼굴잡고
누나한테 키스했음
그니까 누나도 자연스럽게 내 키스 받아주더라
누나가 엄마 언제 올지모르니까 빨리 씻고 나가자하는데
나는 누나가 아까 바다에서 꼴리게하고 못싸서 한번싸고가고싶다고 하니까
누나도 오늘 종일 가지도못하고 애매하게 만져대서 쌓였다면서 투덜댐
그래서 샤워기 물 맞으면서 누나한테 벽보고 짚게 선다음
누나 보지에 그대로 박아넣었다
누나는 애무안하고 넣어서 살짝 빡빡했는지 얼굴 살짝 찡그렸는데
내가 살짝살짝씩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자극하니까 금방 물 촉촉하게 나오더라
샤워기 물도 맞으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빡빡한 느낌은아니었음
나는 오늘 한번쌌는데
누나는 계속 달아오르려 하면 멈추고 달아오르려하면 멈추고 해서
금방 올라오던데
서서 하니까 다리를 제대로 지탱하질 못하고 떨더라
그래서 누나 허리 꼭 잡아서 빠르게 박기 시작했음
화장실 안이라서 쩍쩍 거리면서 박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또 샤워하면서 섹스하는게 또 다른맛이라서 더 느꼈던거같음
누나는 내가 엉덩이랑 가슴 쥐어잡으면서 빠르게 박아대니까 금방
덜덜떨면서 싸는데
아까 계속 참아서 쉽게 가버리는거같앴음
더 질펀하게 하고싶은데 엄마아빠가 다시 돌아올거 같아서 뭔가 겁났다
결국 나는 못싸고 대충다시씻고 나옴
씻고나서 누나는 옷입고 머리말리고 나는 닦고 옷 입으니까
엄마아빠가 바로 돌아오더라
아까 좀만 더 시간끌었으면 좀 들킬수도있을 위험한 상황이었음ㄷㄷ..
저녁은 조개구이 먹었는데
여기 진짜 존----나비싸더라...
조개구이 무한리필이라고해서 그냥 먹긴했는데
무슨 조개구이를 4인 7~8만원 받아먹음 시발
여기 기둥뽑아버릴생각으로 먹으려했는데
사장이 지금 나온거 다 안먹으면 추가 안준다함 시발 ㅋㅋㅋㅋ
익기까지 시간있어서 미리 시켜서 미리굽고싶은데
개 조금주면서 다 먹어야 추가준다니까 슬슬 꼴받기시작함
짜증내려니까 누나가 알바하는애 베트남애던데 암튼 걔한테
만원짜리살짝 쥐어주면서 우리 좀 많이많이 가져다 달라고 살짝 웃어줌
그러니까 걔가 눈알 살짝살짝씩 누나가슴이랑 얼굴 왔다리갔다리하더니
다음에 가져다줄때 전에주던거보다 3배는 많이담아주더라 ㅋㅋㅋㅋㅋ
누나랑 존나 웃었음 ㅋㅋㅋㅋㅋ
좋게좋게 해결하면 좋지않겠냐고 하는 누나 보고 진짜 뭔가 누나다 싶었음 나는 아직 애새낀가봐..
아빠는 팁 준게 맘에안들었는지 끄응 했는데 엄마가 아빠입에 가리비 꽂아넣으니까
입다물고 잘만먹음
엄마는 누나보고 우리딸 사회인 다됐다면서 흐뭇해하더라
아빠도 겉으론 꿍얼대지만 속으로는 흐뭇해하는게 눈에 보였음
조개먹고 나서 가족이랑 근처 비어가든 가서
다같이 맥주 마셨음 맥주랑 들어가니까 기분 좋더라
숙소로 다시 돌아오니까 10시가 넘었던데
종일 놀고 술까지 들어가니까 개 피곤했음
엄빠랑 누나도피곤해서 숙소 오자마자 대충씻고 누웠거든
누나랑 나랑 같이 눕고 엄마아빠 눕는데 다행히 어렸을떄부터 누나랑 자주 자서
같은 침대 쓰는거엔 부모님 전부 별 생각 없더라
근데 솔직히 존나 피곤해서 야한거고 뭐고 일단 자고싶었음
엄마아빠도 금방 잠들고
나도 눕자마자 1분만에 잠든듯...
내가 눈뜬건 무언가 나를 만지고있다는 감각떄문이었음
창밖에 보이는 밖은 아직 어두컴컴하고
시간은 새벽2시쯤됐을때였음
나는 뭐지 하고 앞을쳐다보니
누나가 어느새 나한테 달라붙어서 내 몸 만지작 하고있더라
분명 잘떄는 엄마아빠 앞이라서 적당히 거리 있이 누워있었는데
일어나보니 누나가 내 몸 만지면서 자위하고있었음
내가 누나한테 뭐하냐고 하니까 누나가 일어났냐면서
새벽에 깼는데 옆에 니 있으니까
너무꼴려서 살짝 만지고있었다는거임
그러면서 나한테 살짝살짝 키스하면서 쳐다보는데
달빛받으면서 보는 내누나 존나예뻤음
뭐랄까 신혼에 아내랑 같이자는데 아내가 달아올라서 나자고있을때 장난치는 그런느낌
뭔가 엄청 기분좋은 느낌이었음
곧 나랑 누나는 이불속에서 부시럭 부시럭 거리면서
서로 만져대기 시작함
엄마아빠 깰까봐 크게 움직이진 못하겠고 이불속에서 꼼지락대는데
에어컨 켜져있는데도 이불속에 우리 체온이랑 숨까지 합쳐지니까
안에는 땀차기 시작함
근데 옛날에 누나랑 방에서 이불덮고 애무할때가 생각나서
뭔가 다큰몸으로 하는느낌이라 개 꼴리더라
모텔에 여름이불로 가져다줘서
이불스치는소리가 고요한 밤에 엄청 크게 들렸음
나는 브라 벗고셔츠만 입은 누나 가슴 옷위로 살금살금 손뻗어서 만지는데
누나 젖꼭지 부드럽게 애무하니까 누나가 엄청 잘 느끼더라
손으로 누나 팬티속까지 뻗어보니까 역시나 아까부터 자위하고있어서
개 젖어있음
누나도 내 자지 바지속으로 넣어서 만져주는데
이제는 손 스킬도 좋아져서 어릴때 내꺼만지다가 습기때문에 따가웠던 시절보다 진화해서
이제는 부드럽게 내꺼 만질줄 알더라
서로 은밀하게 즐기고있는데
누나가 내 귓가에
야...넣어볼래?? 하는거임
아니 시발 엄빠 다 있는데 어케 넣는데?? 하니까
뒤로해서 가만히 넣기만해봐
하면서
이불속에서 바지랑팬티 허벅지까지 내리고 나한테 붙는거임
그리고는뒤돌아서 엉덩이 쭉 내미는데
누나엉덩이잡고 젖어있는 누나보지에 진짜
진~~~짜 천천히 집어넣음
천천히 넣으니까
누나보지 착 달라붙어있는 느낌이 다 느껴지고 누나도 흐으으으...하면서 엄청 미약하게 신음소리 나오더라
그리고 누나한테 넣은상태로 우리는 가만히있었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여름이불 스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함부러 움직이지도못하겠더라
한동안 그렇게 넣고있으니까
누나가 보지 조였다 푸는게 느껴짐
의도적으로 그러는건지 자기도모르게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빨아당기듯이 쫘아아악 조엿다가
풀었다가
다시 쫘아아악 조였다가 사르르 풀었다가 하니까
이게 격렬하게 피스톤 할때랑은 다르게 엄청
낮선데 기분 개 좋은 느낌이 느껴지는거임
누나 질 움직임 전부 느낄수있고 또 다른접촉없이 자지만 넣어둬서
내 감각을 온전히 거기에 다 집중할수있었음
10분? 15분? 얼마나 그러고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살짝살짝씩 소리안나기 움직이면서 누나 보지맛만 느끼고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부스럭거리면서 움직이는거임
진짜 존나 개 깜짝놀래서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채 굳어있었음
진짜 몸이 긴장된상태로 딱 굳어서 있는데
엄마가 좀 부스럭 거리더니 슬며시 일어나서 화장실 들어가더라
실눈으로 떠서 쳐다보는데 여기 한번도 안보고 바로 화장실들어가더라
화장실 문 닫히자마자
누나랑 개 깜짝놀라서 보지에서 빼낸다음 바로 소리없이 바지올림
엄마가 화장실 나와서 다시 눕는데
5분쯤 지났을까 다시 엄마잠들어서 규칙적인 숨소리가 들리더라
나랑누나랑은 가슴 개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거리는게 느껴질정도로 긴장하고
속으로 좆될뻔했다! 좆될뻔했다!만 생각하고있는데
그 긴장감속에 엄청난 배덕감이 끓어올랏음
들키면좆되는거지만 결국 안들켯잖아?
안들켰다는 사실이 우리를 좆될수도있어 보단 아직 안좆됐네! 라는 생각을 더 크게 만들었던거같음
엄마 숨소리 규칙적으로 되고 다시 10분정도 더 지나고나서
나는 누나 엉덩이 잡고 다시 바지 내린다음
누나보지에 자지 넣었음
누나도 스릴감에 머리가 마비됐는지 막지않고 내 손 꼭 잡아주더라
개쫄려서 움직이진 못하고 서로 넣은상태로 조였다 풀었다하고 나도 자지에 힘 줬다 풀었다 하면서
자극 느끼다가
누나가 뭔가 내 자지 꽈아아아아악 물면서 살짝 부르르르 떠는게 느껴졌음
누나가 꽈아아악 조여 주니까 나도 민감해져 있던 자지가 자극이 꽉 오는거임
그래서 그대로 누나 보지에 뷰우웃...븃..,..하고 조용히 쌌다
내 생에 저렇게 조용하게 사정한건 진짜 첨 이었음
쌀때 숨도 제대로 못 쉬어서 뇌에 산소 공급이 안돼서 살짝 멍해지는데
쾌감은 뭔가 격렬하게 움직이는 거랑 차원이 다른
뭔가 생명이 빠져나가는 그런 사정이었다
존나 기분 좋았음
한동안 누나 보지 안에 넣어두다가 자지 작아지니까 저절로 빠짐
그러니까 누나는 슬며시 바지 입고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아마 정액 닦아내려던거일거같은데
나도 들어가서 자지 씻고 싶었는데
둘 다 움직이면 부모님 또 깰거 같아서
나는 그대로 바지 입고
있다가
누나 나오고 얼마 안 있어서 화장실로 가서 대충 휴지로만 닦고 나왔음
누나랑 이젠 서로 다시 정상적으로 누워서 있는데
아까의 쾌감 때문인지 좀 멍...하더라 현타는 아닌데 뭔가 존나많이싸고난직후같았음
평소 섹스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폰 확인해보니까 벌써 4시넘어가고 있더라 우리 저 짓만 2시간 동안 한 거임 ㅋㅋㅋ 힘들 만도 하지
그대로 누나랑 다시 잠들었음
퇴실 시간이 11시라서 9시 반에 일어남
5시간 정도밖에 못 자서 개 피곤한데 어떻게 든 일어나서
근처에서 간단하게 아침 먹은 다음에
집에 가는데
집에 갈때는 누나랑 나랑 그냥 푹 잤다
엄마 아빠는 아니 쟤들 어제 일찍 자던데 왜 이렇게 피곤해 한대? 하면서 쌩쌩했는데
우리는 돌아가는 기차 내내 푹 잤음
그렇게 우린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출처]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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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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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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