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교회오빠와 장농 안에서 키스한썰

또 다른 썰들을 올려달라고 댓글들을 많이 다셔서ㅎ 오늘은 교회오빠와 장농 안에서 키스한썰 올립니다!
당시 나이 중1, 초딩때 부터 엄마에게 이끌려 교회를 다니고 있었음. 그래서 초딩때부터 알고 지내던 나보다 1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나 나나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 약간 성욕에 눈을 떠서..ㅎ(전 또 가뜩이나 초딩때부터 그런 일들도 있었고..) 이런 짜릿한 에피소드가 발생하게 됨.
우리 교회안에는 학생들이 노는 큰 마가다락방실이 있었음. 그 안에는 성가대복을 넣는 커다란 장농이 있는데 성인 2명은 들어갈만큼 꽤나 큰 사이즈의 장농이었음.
어느날 그 교회오빠랑 마가다락방실에서 수다 떨고 있다가 조금 성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 보고 "넌...키스해본적 있어?"라고 묻는거임.. 그래서 "아니, 없어..오빠는?"하고 물었더니 "어..나도 없어.." 하면서 약간 뜸들이더니 "그..우리..키스 한번 해볼래..?" 이러더라ㅎㅎ
나도 역시 키스가 궁금했기에..좋다고 했음..ㅎ 하지만 여기는 교회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키스할 곳을 찾던 오빠는 나에게 장농 안으로 들어가자고 말했음. 그렇게 장농안으로 들어간 우리는.. 공간이 막 넉넉하지는 않아서 쭈구려 앉아 서로를 잠시 빤히 쳐다보다가 입술을 맞춤..
오빠는 입술안으로 혀를 넣어 내 혀를 빨기 시작했고..끈적하고 질척하면서 달달한.. 그 뿐만 아니라 장농 안의 조금은 답답한 공기.. 머리 위에 걸려있던 성가대복의 부드러운 실크가 살을 스치는 느낌이 너무 흥분됬음..
그렇게 길게 딥키스를 하다가 오빠가 나 보고 "○○아 ..가슴 만져도 돼..? 이러는 거임.. 나도 넘 흥분해 가지고 그냥 "응.."하고 답해버림.. 오빠가 내 가슴을 만지더니 "와..진짜 부드러워.." 하면서 다시 딥키스하면서 계속 가슴을 만지는데.. 유두 쪽이 찌릿 하면서 아래쪽도 뭔가 찡- 하면서 처음으로 가슴으로 느껴봄..
사실 혼자 가슴 만져보면서 느낀적이 없어서.. 가슴이 의미가 있나.. 이랬는데 역시...남이 만져줘야 흥분되고 느끼게 되더라..
오빠랑 장농안에서 더 진도 나가고 싶었는데..밖에서 사람들 오는 인기척이 들려서 급하게 정리하고 나감..ㅜ
어떻게 보면 키스 밖에 안한거지만 그때 장농안에서 했던 감각이 잊혀지지 않음...
다음에는 더 맛 좋은 썰 들고 올게용~ 제가 어릴때부터 이거저것 일어난 일들이 많아서..ㅋ 아직 풀 썰이 한 보따리랍니다ㅎ
그나저나 사진.. 걍 인증사진으로 올린건데 생각보다 좋아해 주셔서 이거저것 찍어보러고 하는데..유두 노출까지는 안되는거겠지..?ㅎ
당시 나이 중1, 초딩때 부터 엄마에게 이끌려 교회를 다니고 있었음. 그래서 초딩때부터 알고 지내던 나보다 1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나 나나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 약간 성욕에 눈을 떠서..ㅎ(전 또 가뜩이나 초딩때부터 그런 일들도 있었고..) 이런 짜릿한 에피소드가 발생하게 됨.
우리 교회안에는 학생들이 노는 큰 마가다락방실이 있었음. 그 안에는 성가대복을 넣는 커다란 장농이 있는데 성인 2명은 들어갈만큼 꽤나 큰 사이즈의 장농이었음.
어느날 그 교회오빠랑 마가다락방실에서 수다 떨고 있다가 조금 성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 보고 "넌...키스해본적 있어?"라고 묻는거임.. 그래서 "아니, 없어..오빠는?"하고 물었더니 "어..나도 없어.." 하면서 약간 뜸들이더니 "그..우리..키스 한번 해볼래..?" 이러더라ㅎㅎ
나도 역시 키스가 궁금했기에..좋다고 했음..ㅎ 하지만 여기는 교회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키스할 곳을 찾던 오빠는 나에게 장농 안으로 들어가자고 말했음. 그렇게 장농안으로 들어간 우리는.. 공간이 막 넉넉하지는 않아서 쭈구려 앉아 서로를 잠시 빤히 쳐다보다가 입술을 맞춤..
오빠는 입술안으로 혀를 넣어 내 혀를 빨기 시작했고..끈적하고 질척하면서 달달한.. 그 뿐만 아니라 장농 안의 조금은 답답한 공기.. 머리 위에 걸려있던 성가대복의 부드러운 실크가 살을 스치는 느낌이 너무 흥분됬음..
그렇게 길게 딥키스를 하다가 오빠가 나 보고 "○○아 ..가슴 만져도 돼..? 이러는 거임.. 나도 넘 흥분해 가지고 그냥 "응.."하고 답해버림.. 오빠가 내 가슴을 만지더니 "와..진짜 부드러워.." 하면서 다시 딥키스하면서 계속 가슴을 만지는데.. 유두 쪽이 찌릿 하면서 아래쪽도 뭔가 찡- 하면서 처음으로 가슴으로 느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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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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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Comments


잘뵜어요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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