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미시아줌마 글올렸던
손님(6e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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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08:45
오랜만에 아줌마와 만났다 타지에서 지내고 있어서
고향 내려오면 연락하래서 연락해서 만났지
내가 힘든일이 있었어서 내려오면 소주한잔 사준다 더라
시간을 잡고 소주한잔 할까 했는데 본의 아니게
양식을 먹었다 맥주랑 몸 보신 시켜준다고 장어 먹으러 갈까
했었다며 좀 아쉽다만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다
그 아줌마가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이야기도 좀 들어주고
인생사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연륜미에서 느껴지는 섹시미는
집까지 바래다 주고는 손 한번 잡아 볼까 하다가 말았다
다음날 어제 잘먹었다고 연락드리고 감기약 드린어 어떻냐 하니
괜찮다고 시간되면 가게 놀러오라고 심심하면 그러던데
좀 호감 가지는건가 나한테 좀 들이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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