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습생출신 친구 따먹은 썰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평남입니당ㅎ
제가 요즘 바빠서 썰게 자주 못와서 죄솜함당..ㅎ
전 글도 다행이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꼴리실수 있을만한 글을 가져 왔습니다ㅎ
부연설명? 여사친은 연습생 출신이 맞긴하지만 여러분들이 다들 아시는 막 그런 엄청난 회사 출신은 아니구요
그냥 적당적당한 중소에있던 연습생 출신임당 데뷔는 못했구요 그냥 길거리 캐스팅 당해서 연습생 생활하다가
중간에 나왔습니다 그래도 연습생 출신이고 길캐 당할정도라 얼굴이랑 몸매는 좋슴니다ㅎ
원래 되게 친해가지구 일주일에 그래도 한두번? 만났는데 회사들어가서는 연락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한 그렇게 5개월 6개월 있다가 그만뒀다 해서 오랜만에 만나자 해서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했는데 저번썰에도 말했다시피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만나자마자
술은 좀;; 그래서 카페에서 음료 먹고있는데 역시 연습생 할정도이다 보니 번따를 당하더라구요
근데 또 눈은 드릅게 높아가지고 다 거절하고 그냥 커피마시고 노래방 갈래? 했더니 원래 같이 노래방 일주일에
두세번 갈 정도로 좋아했는데 연습생하면서 노래를 얼마 연습한건지 노랭방 소리 듣자마자 싫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가고싶냐고 물어보니까 백화점 가고싶다고해서 그래 6개월동안 쇼핑도 커녕 백화점 구경도 못해봤으텐데
가자 하고 같이 쇼핑하면서 체중감량 때문에 못먹은 마라탕이랑 마카롱 등등 엄청 먹고 돌아다니는데
백화점에서도 남자들이 번호 물어보거나 인스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확실히 예쁘긴 하구나 근데 이쁘긴하지만
저한테는 여사친이니까 딱히 사귀고 싶다 그런생각은 안들더라구여 제가 연애에 관심이 없기두하구
그래서 근데 왜 번호 안주냐 잘생긴 남자들도 있는데 물어보니까 그냥 맘에 안든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연습생
생활할때 남자 연습생들두 좀 보고해서 눈이 높아졌구나 그래서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구 계속 술먹자고 해서 그래..알겠다하구 술집 가서 먹을라했는데 그때가 또 금요일이라 술집에 자리가 안나서
술은 너무 먹고싶어해서 저희집앞 편의점가서 그냥 노상이나 까자해서 편의점에서 술 마셨습니다
술을 6개월만에 마시다보니 술을 미친듯이 마시더라구요 그래서 야..적당히 마셔 너 집은 가야지 제 말은 듣지도
않고 그냥 계속 먹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전 맥주 한캔두 다 안마셨는데 먼저 뻗었더라구요..
아...골치 아프다 그래서 업고 저희 집이 바로 앞이어서 일단 데려가고 있는데 다행이 엄청 가볍더라구요 진짜 몸무게
관리 빡세게 하는구나 진짜 엄청 가볍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제 침대에 눕히고 저는 날씨도 덥고
안그래도 더운데 또 업고와서 땀을 많이 흘려서 씻으러가서 씻고 나오는데 씻고 나오니까 일어나서 누워서 티비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냐..? 누워서 좀 쉬고 물먹어서 술 좀 깼다구 그런데 뭔가 좀 억울하더라구요...
아니..엎고왔는데 그냥 거기다 버리고 올걸 그래서 술 깼으니까 이제 집에 가라했는데 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니맘대로 해라..그리고 여사친은 침대에 눕고 저는 그냥 바닥에 매트리스에 누워있는데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했어요 연습생 생활은 어떠냐 많이 힘드냐 그리고 연습생들끼리고 연애하냐 이런거 물어봤는데
연습생 생활 죽고싶었다하고 연습생들 끼리도 뭐 썸정도는 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기하게 듣고있는데
그러다가 그럼 너 6개월 동안 섹스도 못했겠네 자위는 했냐? 물어보니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술도 먹구 알딸딸하고
좀 꼴리기도 해서 장난식으로 그럼 나랑 섹스할래 물어보니까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뭐 갑자기 섹스하자해서 좀 화났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제 몸위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섹스하자곤 했지만 좀 당황해서
야..뭐하냐 그랬는데 그냥 닥치라고 한 다음에 갑자기 옷을 벗더라구요 그래서 어우..갑자기 왜 그를까 했는데
근데 몸매를 보니까 확실히 예쁘더라구요 군살도 없고 얼굴도 이뻐서 꼴리더라구요
근데 많이 쌓였는지 옷 벗고 바로 제 위에서 허리 흔들면서 박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따먹히는 상황이 됬는데
흐으으응..하앙..흐아앙..신음 엄청내면서 박는데 밑에 물이 엄청 흐르더라구요
또 이렇게 따먹히는건 오랜만이라 저도 좀더 느끼는 것도 있고 그래서 제가 밑에서 허리를 흔드니까
몸 부들부들 거리면서 눈 풀려서 신음소리 내더라구요 박으면서 근데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오래 자위도 안해서 엄청 쌓이기도하고 술도먹고 그냥 옆에 니가 있으니까 닥치고 박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보지에 박히면서 가슴 미친듯이 주물럭 거렸어요
밑에서 박으니까 좀더 꼴리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이쁜애한테 따먹히다니 그런 생각에 좀더 자지가
커지고 더 열심히 박았어요 그날따라 빨리 쌀거같아서 야..나 쌀거 같은데 말하니까
"벌써? 안된다 참아 좀더 박을거야 지금 싸면 내 보지에 싸는건데 니 위험한 날인데 지금 싸면 큰일난다.."
그런말 들으니까 더 꼴려서 일어나사 키스하면서 가슴 만졌습니다 꼭지 꼬집고 미친듯이 키스하는데
그러니까 원래 신음 많이냈는데 하아아앙...흐아아..으아ㅏㅇ.. 더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진짜 쌀거같아서 보지에서 빼서 입에다 쌀려고 했는데 여사친이 제 허리를 다리로 감고
미친듯이 허리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야..! 나 진짜 쌀거같아 으아아..하고 결국 보지안에
질싸했습니다.. 그래서 야..니 위험한 날이라며 어떡할라그래..물었는데 괜찮다고 약 먹으면 된다고
아침에 병원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하구 누워서 쉬다가 아침에 밥먹고 병원가서 약 타먹었습니다ㅎ
이번 썰도 재밌게 잘 봐주시고 추천이랑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ㅎ 이번 썰도 반응 좋은면 다음 썰도 금방
[출처] (사진)연습생출신 친구 따먹은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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