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ㅇㄴ개발썰 -4 (사진 첨)

지난번 첫시도에서 예상치못한 조임으로 ㅇㄴ실패한 이후
6주 뒤....
그동안 왜 시도를 안했느냐면
당기는 것이 있으면 미는 것도 있어야 하는 법
계속 ㅇㄴ시도하면
무의식에 잠재되어있는 ㅇㄴ거부감이 표출될 수 있다는 과학적인 견해로
일부러 6주 이상은 그냥 평범한 플레이를 했다.
ㅇㄴ을 안했다는거지
눈가리개도 했고 트임스타킹도 입혀봤고 기모노 코스프레도 해봤고
계단에서도 해봤고 차에서도 해봤다.
변태 짓도 하도 많이 하다보니 이젠 이정도가 평범의 수준이 되어버렸다.
계속 평범하게만 하다보니
절정을 느끼고도 뭔가 2%부족한 느낌이 드나보다.
내가 회식가서 늦게 돌아온 날
전동딜도로 자위를 했다는 와이프의 말에
"드디어 됐다"
라며 마음 속으로 무릎을 쳤다.
나: (무심하게)그러면 오늘은 안해도 되겠네?
와이프: 아니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나: 기계랑 실컷 즐겼는데 뭘 또하냐?
와이프: 기계는 빨리 가기는 하는데 뭔가 달라.
나: (쿨하게)알겠다. 그럼 전에 사준 트임팬티입고 온나.
모양은 사진이랑 비슷한데 구슬은 없는 팬티를 전에 사줬었다. 입고 오도록 지시한다.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이미 몸은 달아오른거 같으니
똑바로 눕힌 후
바로 ㅂㅈ에 혀를 집어넣는다.
ㅋㄹ가 부풀어오른걸 보니 어지간히 기계로 문댔나보다.
핡짝핡짝
츄룹츄룹
혀로 붉게 달아오른 ㅋㄹ를 달래주니 와이프가 자지러진다.
더 하면 지 혼자 홍콩갈거 같으니까 이정도만 하고 와이프를 엎드리게 한다.
갈라진 팬티 사이로
보이는 ㅎㅁ이 아주 음란하다. 이건 먹어줘야지.
또 뱀의 혀처럼 ㅎㅁ공략을 한다.
ㅎㅁ주위부터 구멍까지 싸~악 핥아준다.
혀도 넣어보자.
최대한 얼굴을 엉덩이에 붙이고 최대한 밀어넣는다.
앞뒤로 혀를 움직이며 이리저리 굴린다.
앞뒤로 움직일 땐 개구리처럼
이리저리 돌릴 땐 개미핥기처럼
"웃...우..."
까칠한 혓바닥과 차갑고 부드러운 젤의 만남이 환상적인지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손가락도 넣어보자.
손가락은 뭐 쉽게 들어가네.
천천히 넣었다 뺐다하니 ㅎㅁ입구 살이 손가락에 살짝 붙어나오는게 굉장히 야하다.
아차! 벌써 젤이 마르려는가 보다 빨리 젤 떡칠을 한다.
손가락 2개를 넣자니, 너무 귀축같아 보여서 이번 텀엔 자제한다.
너무 ㅂㅈ를 쉬게 해선 안된다.
일단 내 똘똘이 삽입!
뒤치기는 원래 살살 시작하는데
와이프가 그걸 못 기다리고 깊이 넣어버린다.
혼자 움직이니까 편하기는 하네.
두손이 자유로울 때 다음을 준비한다.
또 새 장비를 구입했다.(구입처: 바나나몰. 많은 애용바람.)
지난 번 실리콘은 너무 얇았다. 그래서 쪼~금 굵은 걸 샀다.
실리콘에 젤 떡칠을 하고
와이프가 앞뒤 반동을 주고 있는 동안
내 ㄱㅊ 위에 실리콘을 갖다 댄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와이프가 뒤로 움직이면 실리콘 끝이 ㅎㅁ구멍에 딱 닿인다.
쏙 들어가지진 않는다.
실리콘은 꽤나 낭창낭창하다.
실리콘귀두 밑을 잡고 ㅎㅁ구멍에 딱 대니까
"꺄항~~오옷"
끄트머리가 ㅎㅁ에 들어갔다.
두 구멍이 모두 채워지는 느낌이 좋은지 와이프는 앞뒤 반동을 멈추지 않는다.
실리콘이 점점 더 깊게 들어간다.
어우야.... 이거 너무 깊이 넣는거 아닌가 싶어서
쏙 빼버린다.
"꺅~"
쏙 빼는거에도 쾌감이 있는가보다.
뭔가 재미있어서 다시 집어넣었다가 쏙 빼봤다.
어느새 와이프의 앞뒤움직임이 멎어있었다. 온전히 느껴고 있는듯 하네.
이제 준비가 다 끝난거 같다.
ㅂㅈ에서 ㄱㅊ를 빼고 ㅎㅁ구멍으로 조준한다.
콘돔은 안낀다. 와이프가 예전부터 콘돔끼는걸 안 좋아해서 연애하는 동안 처음에는 그냥 하다가 싸기 직전에 콘돔을 끼웠었다.
그러다가 첫째 애가 생겨서 10개월만에 결혼을.....
사소한 성병은 병원에서 고쳐주겠지.
귀두를 구멍에 꾸욱 넣는다.
잘 안들어간다. 젤을 좀 더 바르고. 다시 시도.
늪지대에 서서히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귀두가 구멍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ㅇㅋ 여기서 정지.
구멍이 내 ㄱㅊ크기를 기억하도록 10초 정도 기다려준다.
흥분이 가라앉으면 안되니 손으로 가슴을 만져주자.
10초지났으니 다시 2cm 전진. 또 10초 기다리기.
와이프의 숨이 헐떡인다.
나: 아파?
와이프: 아니. 안 아픈데. 이상한 느낌이야.
안 아프면 됐다.
또 2cm 전진
또 전진
.
.
쑤욱 후욱
감질났는지 와이프가 엉덩이를 뒤로 확 밀었다.
다 들어갔다.(본인 길이 14cm)
다 들어간 느낌은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본인의 손가락으로 링을 만들어서 본인 성기의 뿌리 부분을 꽉 잡은거랑 비슷하다.
진입하고나면 의외로 허전하다.
ㅂㅈ처럼 감싸는 느낌은 아니다.
와이프만 그런가 싶었는데 다른 여자한테도 해본 결과 거의 똑같았다.(그 이야기는 다음에..)
나도 살살 앞뒤로 움직인다,
세게 하면 안되니 젤로 계속 ㅎㅁ주위에 바르면서 전진후퇴 움직임을 천천히 반복한다.
"오옹......아.....어.."
엎드린 와이프를 일으켜세운다.
역기승위자세가 되니
와이프가 알아서 위아래로 움직인다.
위에서 움직이니 싸고 싶어진다.
ㅎㅁ속에 ㄱㅊ의 움찔거림을 느꼈는지
와이프가 상하운동을 그만둔다.
그러고 1편에 등장했던 전동딜도를 꺼낸다.
클리에 문지르면서 다시 상하운동 시작.
좋은가보다. 혼자서 잘 움직인다.
급기야
무릎을 세워 앉더니
ㅂㅈ에 전동딜도를 집어넣었다.
어이어이
그 딜도는 처음에 크다고 기겁했던 물건 아니었니?
ㅎㅁ벽으로 딜도의 진동이 느껴지자
사정감을 참기 힘들어졌다.
그래도 참자 참아야지.
점점 ㅎㅁ 속에서 팽창해져가는 ㄱㅊ와
ㅂㅈ 속의 딜도의 진동을 느끼면서
와이프는 절정에 달했다.
그와 동시에 내 ㄱㅊ도 발사를 시작.
"아아아아아~악......악 아아....아.~"
괴성인지 신음인지 음란하고 질척한 소리를 내면서
와이프가 가버렸다.
내 위에서 가버린 와이프를 엎드리게 한 후
ㅎㅁ에서 ㄱㅊ를 살살 뺐다.
트임팬티 사이의 ㅎㅁ구멍에서 흰 액체가 주르륵 흘러나오는게 야동의 한 장면같다.
나: 어땠어? 기분 좋아?
와이프: 뭔가 이상한 느낌이야.
나: 좋냐고 나쁘냐고.
와이프: 굳이 따지면 좋은거 같은데. 좀 이상해. 다음부턴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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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ㅇㄴ섹스는 계속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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