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 찐따남 마지막
익명
98
7424
12
2023.09.24 15:11
그친구가 먼저 들어가서 2층에서 씻는동안 와이프랑 같이 1층에서 샤워를 했다... 같이 씻으면서 드디어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떡을 치는구나... 하는 생각에 좀 마음이 복잡했는데 와이프가 그런 내맘을 알기라도 하는건지 씻으면서 나랑 계속 껴안고 키스를 하는데 단순히 섹스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가 어쩌다 지금 이런 상황까지 오긴 했는데 내 마음은 오로지 당신꺼며 지금이라도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할거라고.. 그러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서로를 믿자고 하는데 와이프의 진심이 느껴지길래 나도 포옹으로 대답을 해줬고 와이프한테 오늘만 다른놈한테 보지 빌려주는거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씨익 웃었다
나는 대충 옷을 입고 와이프는 담요만 두르고 2층을 올라갔고 그 친구가 침대에 앉아서 이불을 덮고 있길래 옆에 캠핑용의자를 두고 앉은담에 나 신경쓰지 말고 하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먼저 시작을 했다.
이불을 들추니까 비아그라의 효과가 잘 나왔는지 풀발기가 되어있길래 준비 운동도 없이 입으로 빨아주는데 초대남이 좀 놀랬는지 크게 움찔 하면서 어어누나 잠깐만요 하면서 제지를 했지만 멈추지 않았고 초대남을 똑바로 다 눕히고 그 밑에 엎어져서 중간중간 날 보면서 자지를 빠는데 나도 첨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바지속에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면서 와이프가 딴놈걸 빠는걸 보는데 그 소리와 모습이 너무 흥분이 됐고 어느정도 빨다보니 그친구가 쌀거같다는 말에 와이프가 입으로 한번 받아주고 휴지에 뱉었는데 비아그라가 좋긴 좋더라... 그대로 살이있었다..
그리고는 그 친구한테 누나가 위에서 할까 너가 밑에서 할까? 하고 물어봤다.
그 친구는 제가 위해서 해보고 싶다면서 와이프를 눕히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보지에 슥슥 비비는데 나도 모르게 내가 숨을 흡 하고 참았고 그 친구가 구멍을 잘 몾찼으니까 와이프가 여기에 넣으면 된다고 잡아 주었고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쏘옥 하고 들어갔다
진짜 하는구나... 와이프가 진짜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생각보다 그렇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다.... 오히려 흥분이 됐지... 그친구는 어설픈 허리놀림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중간중간 빠지기 일수였고 와이프 밑에 배게를 깔자 그제야 좀 높이가 맞는지 정상적인 리듬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와이프 입에서도 신음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가 쌀거 같다고 하니 와이프가 안에 싸도 된다고 하자 그친구가 잠깐 멈추더니 나하고 와이프를 보면서 진짜요?? 진짜요?? 정말 진짜에요 형님? 누나? 하면서 계속 묻길래 오늘은 하루종일 싸도 된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첨으로 우리 앞에서 첨으로 와 씨발 이라는 욕을 하면서 다시 허리를 움직이더니
와이프를 꼭 끌어 안더니 누나 저 진짜 싸요,,! 하면서 와이프한테 질내사정을 했다... 와이프는 그런 초대남을 쓰담쓰담 해주면서 안아줬는데 5분동안을 그렇게 둘이 껴안고 있다가 빼는데 슬며시 뒤로가서 와이프의 보지를 보는데 와... 남이 싼 좆물을 뱉어내는 와잎의 보지가 얼마나 꼴리는데...
눈에 저장하고 다시 의자에 앉아서 보는데 초대남이 숨을 고르고 있었고 와이프는 하고싶은 만큼 하라면서 다독여 주다가 다시 시작을 했다.. 연달아 두번을 싸서 그런지 움직임이 현저히 느려졌길래 와이프가 위에서 해준다고 했지만 작아서 자주 빠졌고 뒤로 하는것도 높이가 안맞기도 하고 그 친구가 첨이다 보니 잘 못하는 것도 있어서 불편함이 많았다고 했다.
결국 남자가 힘을써야하는 자세로 돌아와 다시 하는데 세번째도 와이프 안에 쌋는데 그 친구한테 포카리 한잔을 주면서 쉬었다 하라고 하니까 포카리를 원샷하더니 내일이 없는 놈 마냥 다시 박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총 6번인가를 한 자세로만 사정을 하고나서야 멈췄는데 이제는 자지가 아파서 못하겠단 그 친구의 말에 고생했다 하고 씻고 오라 했다... 침대를 보니 이불보가 아주 축축했는데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면서 나도 하고 싶단 제스처를 보내니까 와이프가 단호하게 안돼 라고 하길래 좀 서운했는데 그 친구한테 1층에서 씻을테니까 내려오지 말라는 말과함께 다시 같이 욕실로 가는데 와이프가 가방에서 뭘 꺼내왔다,
평소에 러브젤을 잘 안쓰는 우리 였는데 러브젤을 꺼내왔고 와이프랑 화장실에서 옷을 벗고 좀 씻는데 와이프가 얘길 했다.
그래도 딴놈이 자기한테 이렇게 쌋는데 어떻게 남편한테 여기다 그대로 다시 넣으라고 하냐 그건 싫다고.... 그러면서 자기 오늘 아침에 왜 시간이 오래 걸린줄 아냐면서 뜸을 들이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아침에 관장을 했다고 했다.
관장? 관장,,,,??? 설마... 후장..? 나도 야동에서 본건 다 해보고 싶었기에 넌지시 물어봐도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다고 하던 와이프였는데 왜 갑자기 이러냐고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하는말이 나는 여보가 첫 경험 상대인데 정말 만약에 똥꼬로 한다고 하면 그것도 여보이고 싶다면서
난 뭐든 다 여보가 첨이니까 아까 말했듯이 서로를 믿고 이마음 변치 말자곸ㅋㅋㅋㅋㅋ 꽤나 낯뜨거운 얘길 하는데 내 얼굴이 다 빨개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와이프가 나한테 러브젤을 건내고 살살해... 하는데 와이프를 뒤로 돌려놓고 와이프 똥꼬에 러브젤을 잔뜩 바르고 손가락을 천천히 넣어보는데 그 압력이 대단했고 처음에 손가락 한마디... 그리고 검지 전체.. 조금씩 넣다 뺏다 하면서 러브젤 반통을 썻고 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가기 시작할떄 두개 넣고 하는데 와이프의 신음이 엄청 꼴렸고 보지도움찔 거리는데 넘 좋았다...
그렇게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리다가 드디어 나도 첨으로 애널섹스를 하는데 정말 신세계였다.. 보지처럼 쫄깃하거나 부드럽거나 그러진 않은데 손으로 잡은 압력과 처음 애널섹스를 한다는 흥분감에 좋기만 했고 와이프는 억소리를 내면서 점점 자세가 무너지더니 그냥 화장실 바닥에 철퍽 눕길래 나도 그자세 그대로 엎드려서 살살 그리고 적당한 빠르기로 박기 시작하니
와이프가 떠나가라 신음을 냈고 곧이어 사정감이 와서 와이프 등에다 사정을 하고 숨을 고르는데 와이프가 팔을 부들부들 떨면서 일어나더니 샤워기로 얼른 내걸 닦아 줬다.
혹시라도 똥이 묻었는지 냄새가 날까봐 걱정이였는데 비누로 한번 폼클렌징으로 한번 바디워시로 한번 하고 난담에 이걸 세번을 반복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와이프랑 바닥에 주저 앉아 껴안고 있는데 너무 사랑스러웠다...
화장실에서 애널로 첨 해보고 겨우 둘이 같이 씻고 나와서 옷을 입자 그제야 그친구가 내려왔고 괜히 멋쩍게 웃더니만 자기도 맥주한잔 하고 싶다고 했다...ㅋㅋ
셋이 맥주 한잔 하면서 어땟냐구 물어보니 왜 사람들이 섹스에 미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자긴 진짜 이 느낌을 평생 못 잊을거 같다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비아그라 효과가 좀 남아 있는지 바지가 좀 튀어 나왔길래 꼬추 안아프냐고 하니까 의식안하면 모르는데 발기된거 의삭하면 좀 아프다고 했다.
각자 맥주 한캔씩 까고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와이프도 피곤했는지 금방 잠이 들었고 나도 곧바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는데 그 친구가 나하고 와이프를 깨웠고 나름 해장국이라면서 라면에 콩나물에 뭐 이것저것 넣어준걸로 간단하게 해장을 하는데 기특하더라...ㅋㅋ 대충 요기를 떼우고 체크아웃 시간이 11시인데 시곌 보니 8시라 좀 쉬다 집에가자 해서 쉬다가 10시쯤 나와 그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차를 보는데
뒷좌석에 쇼핑백이 하나 있었다. 하나는 형님꺼 하나는 누나꺼 라고 되있길래 보는데 입대전에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쪽지와 함께 와이프가 쓸 립스틱이랑 내가 쓸 넥타이가 하나 있었다
와이프랑 그걸 보고 동시에 눈이 마주쳐서 헐.... 이랬는데 군대가기 전날에 밥이라도 사주고 싶었는데 가족끼리 있어야 할거 같다는 말에 그 친구한테 너 휴가 나오는날 미리 말해줘봐라 혹시 또 모르지 않냐고 하니까 알겠다는 대답과 함께 군대 잘 갔다온다는 말만 남기고 가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한동안 그 친구의 여운에 빠져있었다
우리가 어쩌다 지금 이런 상황까지 오긴 했는데 내 마음은 오로지 당신꺼며 지금이라도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할거라고.. 그러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서로를 믿자고 하는데 와이프의 진심이 느껴지길래 나도 포옹으로 대답을 해줬고 와이프한테 오늘만 다른놈한테 보지 빌려주는거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씨익 웃었다
나는 대충 옷을 입고 와이프는 담요만 두르고 2층을 올라갔고 그 친구가 침대에 앉아서 이불을 덮고 있길래 옆에 캠핑용의자를 두고 앉은담에 나 신경쓰지 말고 하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먼저 시작을 했다.
이불을 들추니까 비아그라의 효과가 잘 나왔는지 풀발기가 되어있길래 준비 운동도 없이 입으로 빨아주는데 초대남이 좀 놀랬는지 크게 움찔 하면서 어어누나 잠깐만요 하면서 제지를 했지만 멈추지 않았고 초대남을 똑바로 다 눕히고 그 밑에 엎어져서 중간중간 날 보면서 자지를 빠는데 나도 첨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바지속에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면서 와이프가 딴놈걸 빠는걸 보는데 그 소리와 모습이 너무 흥분이 됐고 어느정도 빨다보니 그친구가 쌀거같다는 말에 와이프가 입으로 한번 받아주고 휴지에 뱉었는데 비아그라가 좋긴 좋더라... 그대로 살이있었다..
그리고는 그 친구한테 누나가 위에서 할까 너가 밑에서 할까? 하고 물어봤다.
그 친구는 제가 위해서 해보고 싶다면서 와이프를 눕히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보지에 슥슥 비비는데 나도 모르게 내가 숨을 흡 하고 참았고 그 친구가 구멍을 잘 몾찼으니까 와이프가 여기에 넣으면 된다고 잡아 주었고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쏘옥 하고 들어갔다
진짜 하는구나... 와이프가 진짜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생각보다 그렇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다.... 오히려 흥분이 됐지... 그친구는 어설픈 허리놀림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중간중간 빠지기 일수였고 와이프 밑에 배게를 깔자 그제야 좀 높이가 맞는지 정상적인 리듬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와이프 입에서도 신음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가 쌀거 같다고 하니 와이프가 안에 싸도 된다고 하자 그친구가 잠깐 멈추더니 나하고 와이프를 보면서 진짜요?? 진짜요?? 정말 진짜에요 형님? 누나? 하면서 계속 묻길래 오늘은 하루종일 싸도 된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첨으로 우리 앞에서 첨으로 와 씨발 이라는 욕을 하면서 다시 허리를 움직이더니
와이프를 꼭 끌어 안더니 누나 저 진짜 싸요,,! 하면서 와이프한테 질내사정을 했다... 와이프는 그런 초대남을 쓰담쓰담 해주면서 안아줬는데 5분동안을 그렇게 둘이 껴안고 있다가 빼는데 슬며시 뒤로가서 와이프의 보지를 보는데 와... 남이 싼 좆물을 뱉어내는 와잎의 보지가 얼마나 꼴리는데...
눈에 저장하고 다시 의자에 앉아서 보는데 초대남이 숨을 고르고 있었고 와이프는 하고싶은 만큼 하라면서 다독여 주다가 다시 시작을 했다.. 연달아 두번을 싸서 그런지 움직임이 현저히 느려졌길래 와이프가 위에서 해준다고 했지만 작아서 자주 빠졌고 뒤로 하는것도 높이가 안맞기도 하고 그 친구가 첨이다 보니 잘 못하는 것도 있어서 불편함이 많았다고 했다.
결국 남자가 힘을써야하는 자세로 돌아와 다시 하는데 세번째도 와이프 안에 쌋는데 그 친구한테 포카리 한잔을 주면서 쉬었다 하라고 하니까 포카리를 원샷하더니 내일이 없는 놈 마냥 다시 박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총 6번인가를 한 자세로만 사정을 하고나서야 멈췄는데 이제는 자지가 아파서 못하겠단 그 친구의 말에 고생했다 하고 씻고 오라 했다... 침대를 보니 이불보가 아주 축축했는데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면서 나도 하고 싶단 제스처를 보내니까 와이프가 단호하게 안돼 라고 하길래 좀 서운했는데 그 친구한테 1층에서 씻을테니까 내려오지 말라는 말과함께 다시 같이 욕실로 가는데 와이프가 가방에서 뭘 꺼내왔다,
평소에 러브젤을 잘 안쓰는 우리 였는데 러브젤을 꺼내왔고 와이프랑 화장실에서 옷을 벗고 좀 씻는데 와이프가 얘길 했다.
그래도 딴놈이 자기한테 이렇게 쌋는데 어떻게 남편한테 여기다 그대로 다시 넣으라고 하냐 그건 싫다고.... 그러면서 자기 오늘 아침에 왜 시간이 오래 걸린줄 아냐면서 뜸을 들이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아침에 관장을 했다고 했다.
관장? 관장,,,,??? 설마... 후장..? 나도 야동에서 본건 다 해보고 싶었기에 넌지시 물어봐도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다고 하던 와이프였는데 왜 갑자기 이러냐고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하는말이 나는 여보가 첫 경험 상대인데 정말 만약에 똥꼬로 한다고 하면 그것도 여보이고 싶다면서
난 뭐든 다 여보가 첨이니까 아까 말했듯이 서로를 믿고 이마음 변치 말자곸ㅋㅋㅋㅋㅋ 꽤나 낯뜨거운 얘길 하는데 내 얼굴이 다 빨개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와이프가 나한테 러브젤을 건내고 살살해... 하는데 와이프를 뒤로 돌려놓고 와이프 똥꼬에 러브젤을 잔뜩 바르고 손가락을 천천히 넣어보는데 그 압력이 대단했고 처음에 손가락 한마디... 그리고 검지 전체.. 조금씩 넣다 뺏다 하면서 러브젤 반통을 썻고 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가기 시작할떄 두개 넣고 하는데 와이프의 신음이 엄청 꼴렸고 보지도움찔 거리는데 넘 좋았다...
그렇게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리다가 드디어 나도 첨으로 애널섹스를 하는데 정말 신세계였다.. 보지처럼 쫄깃하거나 부드럽거나 그러진 않은데 손으로 잡은 압력과 처음 애널섹스를 한다는 흥분감에 좋기만 했고 와이프는 억소리를 내면서 점점 자세가 무너지더니 그냥 화장실 바닥에 철퍽 눕길래 나도 그자세 그대로 엎드려서 살살 그리고 적당한 빠르기로 박기 시작하니
와이프가 떠나가라 신음을 냈고 곧이어 사정감이 와서 와이프 등에다 사정을 하고 숨을 고르는데 와이프가 팔을 부들부들 떨면서 일어나더니 샤워기로 얼른 내걸 닦아 줬다.
혹시라도 똥이 묻었는지 냄새가 날까봐 걱정이였는데 비누로 한번 폼클렌징으로 한번 바디워시로 한번 하고 난담에 이걸 세번을 반복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와이프랑 바닥에 주저 앉아 껴안고 있는데 너무 사랑스러웠다...
화장실에서 애널로 첨 해보고 겨우 둘이 같이 씻고 나와서 옷을 입자 그제야 그친구가 내려왔고 괜히 멋쩍게 웃더니만 자기도 맥주한잔 하고 싶다고 했다...ㅋㅋ
셋이 맥주 한잔 하면서 어땟냐구 물어보니 왜 사람들이 섹스에 미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자긴 진짜 이 느낌을 평생 못 잊을거 같다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비아그라 효과가 좀 남아 있는지 바지가 좀 튀어 나왔길래 꼬추 안아프냐고 하니까 의식안하면 모르는데 발기된거 의삭하면 좀 아프다고 했다.
각자 맥주 한캔씩 까고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와이프도 피곤했는지 금방 잠이 들었고 나도 곧바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는데 그 친구가 나하고 와이프를 깨웠고 나름 해장국이라면서 라면에 콩나물에 뭐 이것저것 넣어준걸로 간단하게 해장을 하는데 기특하더라...ㅋㅋ 대충 요기를 떼우고 체크아웃 시간이 11시인데 시곌 보니 8시라 좀 쉬다 집에가자 해서 쉬다가 10시쯤 나와 그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차를 보는데
뒷좌석에 쇼핑백이 하나 있었다. 하나는 형님꺼 하나는 누나꺼 라고 되있길래 보는데 입대전에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쪽지와 함께 와이프가 쓸 립스틱이랑 내가 쓸 넥타이가 하나 있었다
와이프랑 그걸 보고 동시에 눈이 마주쳐서 헐.... 이랬는데 군대가기 전날에 밥이라도 사주고 싶었는데 가족끼리 있어야 할거 같다는 말에 그 친구한테 너 휴가 나오는날 미리 말해줘봐라 혹시 또 모르지 않냐고 하니까 알겠다는 대답과 함께 군대 잘 갔다온다는 말만 남기고 가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한동안 그 친구의 여운에 빠져있었다
[출처] 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 찐따남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2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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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8 Comments
순진한 찐따 계탔네요
괜히 내가 부럽고 질툰가 나네요
괜히 내가 부럽고 질툰가 나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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