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 조루 초대남 1

그 전편이 엔터가 하나도 안먹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
와이프와 동남아 여행 후 이상하게 빨리 초대남을 구해서 와이프한테 마사지를 시켜보자! 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냥 단순히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벤트라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와이프도 먼저 입에서 그런 얘길 꺼내진 않았고 그냥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해봐야지 라는 정도 였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여전히 잘 살고 있는 우리였고 겨울쯤에 와이프가 집에서 홈트를 한다고 까불다가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내가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때 와이프가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는다고 했다.
그치.. 거의 3~4개월만에 받는거니까 오랜만이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때 장난끼가 좀 발동을 해서 상체만 벗고 있던 와이프를 모조리 벗기고 어깨 마사지를 대충 마무리 하고 앞에 보게 한담에
상황극에 돌입을 했다 ㅋㅋㅋ 태국마사지에 나오는 음악을 틀고 조명을 키니까 와이프가 빵 터졌는데 둘이 워낙 코드가 잘 맞으니까 와이프도 금방 내 드립을 받아줬다.
- 안녕하세요.. 마사지는 처음인가요?
- 아뇨.. 몇 번 받아봤어요
- 아하.. 마사지 받을때 이렇게 다 벗고도 받아보셨나요?
- 그건 처음이에요..
- 그럼 마사지 하면서 누가 이렇게 가슴이나 밑에를 만진적이 있나요?
- 그건 있어요....
서로 웃음을 참아가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와이프 다리를 M자로 만들게하고 엄지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만지는데 와이프가 많이 흥분을 했는지 호흡이 가빠지면서 몸을 배배 꼬길래 나도 바지를 벗고 조심스레 자지를 넣었다.
- 원래 마사지에 이런게 포함이 되나요,,,?
- 네 털많은 사람한텐 서비스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깃한 와이프 보지를 느끼면서 와이프한테 간만에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했는데 건전으로 갈꺼야 아니면 야한걸로 갈꺼야 라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여보가 원하는걸로 가자고 했는데 역시나 나한테 선택권을 주었고 한번 찾아볼게 하고 섹스에 집중을 했다.
섹스를 마무리 하고 와이프랑 벌거벗고 누워서 마사지를 찾아보는데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타이마사지나 중국마사지 등등은 여자관리사들이 진행을 했고 남자 관리사가 있더라도 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하는게 국룰이라고 했다.
그 외 다른 여성 전용 마사지는....... 패스하고 딱히 이렇다 할 마사지가 안보였다.
와이프 말로는 건전도 상관 없다는데 내심 원하는거 같기도 해서 최대한 알아보고 후기를 검색해보는데 도저히 나오질 않았다.... 그러다 문득 스왑, 초대남, 작업남을 구인하는 커뮤를 들여다 보면서 밤에 와이프랑 그 사이트를 탐험 하기 시작했다..
첫 초대 기록부터 초대남과 쓰리썸, 갱뱅, 스와핑, 마사지 이후에 섹스까지 다양한 후기가 올라왔었는데 생각보다 적나라한 후기에 약간 걱정이 됐는데 와이프가 재밌어 하는게 좀 놀랬다.. 일주일 정도 와이프와 함께 눈팅을 하면서 커뮤를 돌다가
어느새 대화에서도 문득 초대나 마사지 같은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뭔가 진행을 해도 될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와이프한테 정말 조심스레 마사지 한번 해볼래..? 물어보니
거절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한테 어떤사람을 할거냐 마사지만 받는게 좋고 섹스는 죽어도 싫다 라는 자세한 기준까지 있었는데 앞서 말했듯이 나 또한 섹스까진 싫었기에 단순 마사지로만 초대남을 구인했고
덩달아 간만에 와이프의 몸사진까지 찍어 올리면서 생에 첫 마사지 초대남 공고를 올렸다.
그때 내가 올렷던 기준이 있는데
1. 오로지 마사지만 한다. 섹스는 절대 안된다
2. 40대 이상은 놉
3. 마사지를 진행하던 중 내가 멈추라면 그 즉시 멈춰야 하고 강제로 뭘 하려고 할 시 물리적인 제재가 있을 수 있다.
4. 와이프가 털이 많은데 털을 좋아하는 남자면 좋겠다.
뭐 이정도로 대충 공고를 올렸는데 구인글이 폭주를 했다...
대신에 구인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무작적 쪽지만 보내는 병신들이 수두룩 했는데 그놈들만 고르는데 한세월 이였다..
그렇게 구인글만 엄청 받다가 굉장히 눈에 띄는 제목이 하나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조루 입니다." 라는 제목의 쪽지 였다..ㅋㅋㅋㅋ
제목에 반응을 해서 글을 눌러보니 자신은 마사지 위주로 초대남을 다니는 사람이고 키는 168에 50정도, 마사지는 20회 이상 진행했다. 제목에 조루라고 쓴 이유는 말 그대로 본인이 조루라서 마사지 하다가도 사정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마사지 이후에 와이프 or 여친이 조금 서비스를 해줄때 자기걸 잡고 서너번 흔들면 사정을 하는 터라 뭘 해보지 못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마지막엔 자긴 단순히 마사지를 하면서 그냥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와이프 or 여친한테 사정하는게 젤 좋다고 혹시라도 마사지가 괜찮으면 그것만 허락해 주면 안되냐는 글이였는데
뭔가 웃기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섹스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도 하고 마사지도 많이 받아봤다고 하니 조금 관심이 갔고 와이프한테 애길 해보니 오히려 굉장히 좋아했다 ㅋㅋ
자긴 제일 무서운게 마사지 하다가 내가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힘으로 강간을 하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젤 컸는데 이정도면 될거 같다고 했다. 체격도 나보다 훨씬 작으니 내가 제압하는데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었고
쪽지로 답장을하니 칼답이 왔다. 그렇게 나랑 일정을 맞추면서 연락을 하던 중 정말로 날짜를 잡았고 와이프한테 나하고 언제언제 같이 가면 된다니까 그때부터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괜히 한거 같다고 무섭다면서 엄청 불안해 했는데 당일이 되니 잠도 못 잘 정도로 긴장을 했고 쉴새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다.
당일날 점심쯤 그 남자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멀쩡한 남자가 나와서 놀랬고 간단하게 호구 조사를 하고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시간이 좀 애매해서 점심을 먹고 들어갈까 했는데 초대남이 이번이 첫 마사지 같은데
식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 긴장해서 소화가 안되거나 불편 할 수 있다는 말에 나하고 와이프가 띠용 했고 초대남의 조언에 따라 정말 가볍게 요기를 채우고 호텔로 들어갔다.
초대남은 가방에서 오일이랑 이것저것 꺼내서 준비를 하고 와이프는 샤워를 1시간 가까이 하고 나와서 조심스레 침대에 누웠는데 그 모습을 나는 옆에서 지켜만 봤다...
초대남이 시작할게요 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아 이젠 정말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손톱을 뜯으면서 마사지를 지켜보는데 처음에 가운을 입은 상태로 긴장을 풀려는 것처럼 건식으로 마사지를 진행 했고
어깨와 목을 마사지 하다가 와이프한테 이제 가운을 좀 벗을까요? 라고 얘기 하니까 와이프는 날 바라봤다. 고개를 끄덕이니까 와이프가 조심스레 가운을 벗었고 첫 초대남이 수건으로 와이프의 눈을 가려주는 세심함에 약간 감동을 했다..ㅋㅋ
드디어 와이프가 모르는 남자 앞에서 전라가 되었는데 초대남이 편하게 있으라는 말과함께 오일을 뿌리면서 마사지를 하면서 나에게 성감대 마사지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하며 물어봤고
진행은 하되 와이프가 불편한 기색을 끼치면 바로 중단해 달라고 했다.
곧이어 오일이 가슴에 뿌려지면서 쉴새없이 팔과 손으로 와이프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10분쯤 지났을까? 와이프가 다리를 배배 꼬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초대남은
와이프 밑으로 내려와 가랑이 사이에 자신의 팔을 끼면서 생전 본적없는 스킬로 마사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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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동남아 여행 후 이상하게 빨리 초대남을 구해서 와이프한테 마사지를 시켜보자! 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냥 단순히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벤트라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와이프도 먼저 입에서 그런 얘길 꺼내진 않았고 그냥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해봐야지 라는 정도 였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여전히 잘 살고 있는 우리였고 겨울쯤에 와이프가 집에서 홈트를 한다고 까불다가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내가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때 와이프가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는다고 했다.
그치.. 거의 3~4개월만에 받는거니까 오랜만이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때 장난끼가 좀 발동을 해서 상체만 벗고 있던 와이프를 모조리 벗기고 어깨 마사지를 대충 마무리 하고 앞에 보게 한담에
상황극에 돌입을 했다 ㅋㅋㅋ 태국마사지에 나오는 음악을 틀고 조명을 키니까 와이프가 빵 터졌는데 둘이 워낙 코드가 잘 맞으니까 와이프도 금방 내 드립을 받아줬다.
- 안녕하세요.. 마사지는 처음인가요?
- 아뇨.. 몇 번 받아봤어요
- 아하.. 마사지 받을때 이렇게 다 벗고도 받아보셨나요?
- 그건 처음이에요..
- 그럼 마사지 하면서 누가 이렇게 가슴이나 밑에를 만진적이 있나요?
- 그건 있어요....
서로 웃음을 참아가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와이프 다리를 M자로 만들게하고 엄지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만지는데 와이프가 많이 흥분을 했는지 호흡이 가빠지면서 몸을 배배 꼬길래 나도 바지를 벗고 조심스레 자지를 넣었다.
- 원래 마사지에 이런게 포함이 되나요,,,?
- 네 털많은 사람한텐 서비스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깃한 와이프 보지를 느끼면서 와이프한테 간만에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했는데 건전으로 갈꺼야 아니면 야한걸로 갈꺼야 라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여보가 원하는걸로 가자고 했는데 역시나 나한테 선택권을 주었고 한번 찾아볼게 하고 섹스에 집중을 했다.
섹스를 마무리 하고 와이프랑 벌거벗고 누워서 마사지를 찾아보는데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타이마사지나 중국마사지 등등은 여자관리사들이 진행을 했고 남자 관리사가 있더라도 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하는게 국룰이라고 했다.
그 외 다른 여성 전용 마사지는....... 패스하고 딱히 이렇다 할 마사지가 안보였다.
와이프 말로는 건전도 상관 없다는데 내심 원하는거 같기도 해서 최대한 알아보고 후기를 검색해보는데 도저히 나오질 않았다.... 그러다 문득 스왑, 초대남, 작업남을 구인하는 커뮤를 들여다 보면서 밤에 와이프랑 그 사이트를 탐험 하기 시작했다..
첫 초대 기록부터 초대남과 쓰리썸, 갱뱅, 스와핑, 마사지 이후에 섹스까지 다양한 후기가 올라왔었는데 생각보다 적나라한 후기에 약간 걱정이 됐는데 와이프가 재밌어 하는게 좀 놀랬다.. 일주일 정도 와이프와 함께 눈팅을 하면서 커뮤를 돌다가
어느새 대화에서도 문득 초대나 마사지 같은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뭔가 진행을 해도 될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와이프한테 정말 조심스레 마사지 한번 해볼래..? 물어보니
거절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한테 어떤사람을 할거냐 마사지만 받는게 좋고 섹스는 죽어도 싫다 라는 자세한 기준까지 있었는데 앞서 말했듯이 나 또한 섹스까진 싫었기에 단순 마사지로만 초대남을 구인했고
덩달아 간만에 와이프의 몸사진까지 찍어 올리면서 생에 첫 마사지 초대남 공고를 올렸다.
그때 내가 올렷던 기준이 있는데
1. 오로지 마사지만 한다. 섹스는 절대 안된다
2. 40대 이상은 놉
3. 마사지를 진행하던 중 내가 멈추라면 그 즉시 멈춰야 하고 강제로 뭘 하려고 할 시 물리적인 제재가 있을 수 있다.
4. 와이프가 털이 많은데 털을 좋아하는 남자면 좋겠다.
뭐 이정도로 대충 공고를 올렸는데 구인글이 폭주를 했다...
대신에 구인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무작적 쪽지만 보내는 병신들이 수두룩 했는데 그놈들만 고르는데 한세월 이였다..
그렇게 구인글만 엄청 받다가 굉장히 눈에 띄는 제목이 하나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조루 입니다." 라는 제목의 쪽지 였다..ㅋㅋㅋㅋ
제목에 반응을 해서 글을 눌러보니 자신은 마사지 위주로 초대남을 다니는 사람이고 키는 168에 50정도, 마사지는 20회 이상 진행했다. 제목에 조루라고 쓴 이유는 말 그대로 본인이 조루라서 마사지 하다가도 사정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마사지 이후에 와이프 or 여친이 조금 서비스를 해줄때 자기걸 잡고 서너번 흔들면 사정을 하는 터라 뭘 해보지 못하는 입장이라고 했다.
마지막엔 자긴 단순히 마사지를 하면서 그냥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와이프 or 여친한테 사정하는게 젤 좋다고 혹시라도 마사지가 괜찮으면 그것만 허락해 주면 안되냐는 글이였는데
뭔가 웃기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섹스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도 하고 마사지도 많이 받아봤다고 하니 조금 관심이 갔고 와이프한테 애길 해보니 오히려 굉장히 좋아했다 ㅋㅋ
자긴 제일 무서운게 마사지 하다가 내가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힘으로 강간을 하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젤 컸는데 이정도면 될거 같다고 했다. 체격도 나보다 훨씬 작으니 내가 제압하는데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었고
쪽지로 답장을하니 칼답이 왔다. 그렇게 나랑 일정을 맞추면서 연락을 하던 중 정말로 날짜를 잡았고 와이프한테 나하고 언제언제 같이 가면 된다니까 그때부터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괜히 한거 같다고 무섭다면서 엄청 불안해 했는데 당일이 되니 잠도 못 잘 정도로 긴장을 했고 쉴새 없이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다.
당일날 점심쯤 그 남자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멀쩡한 남자가 나와서 놀랬고 간단하게 호구 조사를 하고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시간이 좀 애매해서 점심을 먹고 들어갈까 했는데 초대남이 이번이 첫 마사지 같은데
식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 긴장해서 소화가 안되거나 불편 할 수 있다는 말에 나하고 와이프가 띠용 했고 초대남의 조언에 따라 정말 가볍게 요기를 채우고 호텔로 들어갔다.
초대남은 가방에서 오일이랑 이것저것 꺼내서 준비를 하고 와이프는 샤워를 1시간 가까이 하고 나와서 조심스레 침대에 누웠는데 그 모습을 나는 옆에서 지켜만 봤다...
초대남이 시작할게요 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아 이젠 정말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손톱을 뜯으면서 마사지를 지켜보는데 처음에 가운을 입은 상태로 긴장을 풀려는 것처럼 건식으로 마사지를 진행 했고
어깨와 목을 마사지 하다가 와이프한테 이제 가운을 좀 벗을까요? 라고 얘기 하니까 와이프는 날 바라봤다. 고개를 끄덕이니까 와이프가 조심스레 가운을 벗었고 첫 초대남이 수건으로 와이프의 눈을 가려주는 세심함에 약간 감동을 했다..ㅋㅋ
드디어 와이프가 모르는 남자 앞에서 전라가 되었는데 초대남이 편하게 있으라는 말과함께 오일을 뿌리면서 마사지를 하면서 나에게 성감대 마사지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하며 물어봤고
진행은 하되 와이프가 불편한 기색을 끼치면 바로 중단해 달라고 했다.
곧이어 오일이 가슴에 뿌려지면서 쉴새없이 팔과 손으로 와이프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10분쯤 지났을까? 와이프가 다리를 배배 꼬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초대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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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 조루 초대남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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