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 조루 초대남 2
익명
113
10106
14
2023.09.07 10:04
와이프 가랑이에 사이로 팔을 쑤욱 집어넣으면서 보지를 쓰다듬으며 마사지를 하다가 조심스레 다리를 벌리면서 손 끝으로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 배 가슴 살살살 긁어 주다가
손바닥으로 보지를 감싸고 누르고 하는데 와이프 소음순을 살며시 벌리고 클리를 만지니 드디어 와이프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엄지로 클리를 집중 공략하다보니 와이프가 금새 달아오르는지 이불을 부여잡고 몸을 꼬길래 잠깐 멈췄다 반복하고를 하다가 나에게 손가락을 넣어도 되냐길래 다가가서 귓속말로 몇 번 넣다가 와이프가 괜찮아 보이면 계속 하라고 얘길 했고
슬며시 와이프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흔히 우리가 야동에서 보는 지스팟을 공략해주는데 클리만큼 좋아하진 않았다. 초대남도 그걸 알았는지 그냥 클리만 애무하다가 다시 엎드리게 하고 밑에서 부터 위에까지 쭉쭉 마사지를 하다가
와이프를 만져도 와이프 반응이 별로 없다보니 조금 빠르게 마사지를 종료했다. 가운으로 와이프 몸을 가려주고 초대남은 정리를 하겠다고 화장실로 갔는데 와이프가 정신없어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서 고생하셨다고 얘길 하니 초대남이 원하는 반응이 안나오죠? 하면서 얘길했다.
- 네 그러네요... 첨엔 괜찮더니 점점 무뎌지는건지.. 제가 다 민망했네요
- 무뎌지는게 아니라 참는거 같네요~ 첨에 너무 흥분한 모습을 보이다가 막상 남편이 옆에 있다고 생각되니 이악물고 참은거 같아요
- 그런건가요,,?
- 확실치는 않지만 맞을거에요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고생하셨어요
- 네네 혹시라도 괜찮으면 다음에 한번 더 불러주세요, 와이프 분이 미인이라 좋았습니다.
- 넵! 알겠습니다. 담에 또 연락드릴게요!
간단한 담소를 나누고 초대남이 호텔을 나간 뒤에 와이프와 함께 샤워를 했다 오일을 닦아주면서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침대로와서 후기를 물어봤다
- 어땠어?
- ......엄청 민망했어...
- 그래도 마사지는 잘 하지 않았어?
- 응 마사지는 되게 잘했어.. 무조건 19금으로 하는것두 아녔구 되게 좋았어
- 근데 왜 막판에는 별로 감흥이 없어 보였지?
- 아 그게.. 첨에 나도 모르게 막 신음내다가 수건이 약간 내려갔을때 여보 보니까 갑자기 신경쓰여서.......
초대남의 말이 정확했다..ㅋㅋ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첫 초대다 보니 서로의 눈치를 많이 봤는데 아마 그래서 제대로 못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에이.. 그러자고 부른건데..
- 여보는 괜찮았어?
- 나는 나쁘지 않았어, 솔직히 말하면 존나 꼴렸어
- 여보라도 만족해서 다행이네
- 다음엔 여보도 만족해봐야지......
- 다음에도 하게?
- 응.. 저사람 어때? 괜찮지 않아?
- .............응.....
대화 이후에 섹스는 하지 않고 조금 쉬다가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자마자 초대남에게 연락 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다시한번 만남을 요청했고 초대남은 아무래도 우리 부부가 초대에 익숙치 않다보니 그럴수 있다며 우릴 달래줬고
다음에 만날때는 가볍게 술한잔 하고 시작을 하자했다. 그리고 2주 정도뒤에 다시한번 초대남과 만남을 잡았는데 확실히 처음보단 적응된 모습을 보여줬고 방에서 가볍게 술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초대남이 초대가서 겪었던 썰이나 재밌었던 이야기들을 해주는데 어느새 와이프도 나도 초대남에 대한 경계가 많이 사라졌다.
술자리가 무르익어갈때쯤 초대남이 오늘은 마사지 안해도 될거 같다고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데 마사지 하면 분위기가 깨진다며 오히려 본인이 거절을 했는데 내가 그래도 오셨는데 좀 아깝지 않냐면서 와이프를 보니까
와이프가 자긴 괜찮다고 얘길 했다.. 그러자 초대남이 그럼 가볍게 한번 해볼까요? 하고 준비를 하는데 와이프가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갔고 처음에 씻는데 1시간이 걸렸다면 두번째엔 30분이 걸렸다.
첫 마사지 처럼 가운을 입고 시작하다가 가운을 벗고 얼굴에 수건을 올리고 마사지를 하는데 나한테 손가락으로 제스처를 취하길래 고개를 끄덕이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지스팟을 자극해주는데
역시 안면을 좀 트고나니 편해진 걸까? 한층더 깊어진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보지에선 물소리가 나기 시작하다가 초대남이 와이프 왼쪽으로 가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쑤시는데 어느새 와이프는 내가 옆에 있다는걸 잊은듯 몸을 떨면서 신음을 냈고 단순 마사지와 씹질 만으로 와이프가 한번 오르가즘이 온듯했다...
잠시 와이프가 느낄 시간을 주고 허벅지만 문지르다 초대남이 수건을 잠시 걷을게요 하면서 수건을 걷고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수건으로 가리고 안가리고의 차이가 엄청 났다....
초대남은 다시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클리를 만지는데 첫 오르가즘때보다 더 빨리 두번째 오르가즘이 왔다.. 두번째 오르가즘이 끝나고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손으로 한번 가능하냐고 했는데
와이프가 뭐에 홀린 듯 초대남 바지에 손을 갖다대자 초대남이 화들짝 놀라더니 지금 말고 자기가 해달라고 하면 해달라 했고 나한테도 괜찮냐고 물어봤다.
그제야 와이프가 나한테 어떻게 할까? 라고 물어봤는데 여보 하고싶은대로 해 라고 얘길 했고 초대남이 바지와 팬티 모두벗고 나서 와이프 손에 오일을 살며시 뿌려주고 그냥 만지면 된다는데 정말 빨리 사정하니까 놀라지 말라고 얘길했다.
초대남은 와이프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고 와이프도 조금 엉거주춤한 자세로 손을 뻗고 초대남의 자지를 만지는데 눈앞에서 와이프가 다른 남자걸 만지는데 와........ 정말 꼴렸다....
내가 옆에서 허락을 했다고는 하지만 정말 만지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곧바로 초대남이 사정을 하는데 오줌마냥 싸버렸고 와이프가 첨에 꺅! 하면서 놀래면서 손을 떼다가 초대남의 정액이 묻은 손으로 초대남걸 만져줬다.
마치 너가 나 오르가즘 느끼게 해줬으니까 나도 해주는거야 라고 말하듯이 사정이후에도 계속 만져줬고 초대남은 2분도 채 되지않아 두번째 사정을 했다
두번째 사정이후 초대남이 숨을 고르고 있는데 그 사정양이 엄청났다. 손이랑 와이프 배에 덕지덕지 묻어있는데 미리 꺼내둔 수건으로 와이프 먼저 닦아주고 본인은 씻으로 들어갔는데 초대남이 들어가자마자
와이프보지를 만지면서 아까 여보가 저 남자 자지 만져줄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고... 근데 넘 꼴렸다고 얘길했다. 와이프는 저 사람이 자기 보지 쑤실때 날 볼떄가 엄청 흥분 됐다는데 서로의 꼴림과 흥분 포인트가 다르지만 둘다 에게 정말 큰 자극과 흥분제였다는걸 부정할 수 없었다...
초대남에게 고마운 마음마저 들었고 내가 와이프에게 작은 부탁을 했다.
- 저사람.... 어차피 조루니까 금방 싸잖아.. 입으로도 한번 해줄래?
- 입으로.....? 입으로는 좀 그런데....
- 손보단 좀 그렇긴 한데 내가 봤을때 한 세번 이면 될거 같아.. 그냥 좀 해주고 싶네
- 여보가 원해?
- 응 내가 원해 여보가 저사람 해주는게 보고싶어
- 알겠어 그럼
초대남이 대충 씻고 나와서 아이구~ 뭐 어쩌구 하면서 분위기를 푸는데 내가 잠시 침대에 앉아보라 얘길 했고 초대남이 어리둥절하면서 앉자마자 그냥 오늘 선물하나 드릴려고 한다고 하면서
와이프를 부르니까 초대남 밑으로 내려와서 펠라 자세를 취하니 초대남이 약간 당황하는 듯 하지만 금세 자리를 잡았고 곧이어 와이프의 펠라가 시작됐다.
두번을 싸서 그런지 잘 서진 않았지만 금방 발기가 됐고 와이프한테 나보면서 빨아달라고 하니 시선은 나에게 있고 다른남자의 좆을 물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은 정말 야했다...
1분쯤 지났을때 초대남이 와이프를 살짝 밀어내고 와이프 가슴에다가 사정을 했는데 시키지도 않았는데 초대남의 자지를 다시 입에 물더니 마무리 펠라까지 해줬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감싸고 누르고 하는데 와이프 소음순을 살며시 벌리고 클리를 만지니 드디어 와이프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엄지로 클리를 집중 공략하다보니 와이프가 금새 달아오르는지 이불을 부여잡고 몸을 꼬길래 잠깐 멈췄다 반복하고를 하다가 나에게 손가락을 넣어도 되냐길래 다가가서 귓속말로 몇 번 넣다가 와이프가 괜찮아 보이면 계속 하라고 얘길 했고
슬며시 와이프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흔히 우리가 야동에서 보는 지스팟을 공략해주는데 클리만큼 좋아하진 않았다. 초대남도 그걸 알았는지 그냥 클리만 애무하다가 다시 엎드리게 하고 밑에서 부터 위에까지 쭉쭉 마사지를 하다가
와이프를 만져도 와이프 반응이 별로 없다보니 조금 빠르게 마사지를 종료했다. 가운으로 와이프 몸을 가려주고 초대남은 정리를 하겠다고 화장실로 갔는데 와이프가 정신없어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서 고생하셨다고 얘길 하니 초대남이 원하는 반응이 안나오죠? 하면서 얘길했다.
- 네 그러네요... 첨엔 괜찮더니 점점 무뎌지는건지.. 제가 다 민망했네요
- 무뎌지는게 아니라 참는거 같네요~ 첨에 너무 흥분한 모습을 보이다가 막상 남편이 옆에 있다고 생각되니 이악물고 참은거 같아요
- 그런건가요,,?
- 확실치는 않지만 맞을거에요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고생하셨어요
- 네네 혹시라도 괜찮으면 다음에 한번 더 불러주세요, 와이프 분이 미인이라 좋았습니다.
- 넵! 알겠습니다. 담에 또 연락드릴게요!
간단한 담소를 나누고 초대남이 호텔을 나간 뒤에 와이프와 함께 샤워를 했다 오일을 닦아주면서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침대로와서 후기를 물어봤다
- 어땠어?
- ......엄청 민망했어...
- 그래도 마사지는 잘 하지 않았어?
- 응 마사지는 되게 잘했어.. 무조건 19금으로 하는것두 아녔구 되게 좋았어
- 근데 왜 막판에는 별로 감흥이 없어 보였지?
- 아 그게.. 첨에 나도 모르게 막 신음내다가 수건이 약간 내려갔을때 여보 보니까 갑자기 신경쓰여서.......
초대남의 말이 정확했다..ㅋㅋ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첫 초대다 보니 서로의 눈치를 많이 봤는데 아마 그래서 제대로 못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에이.. 그러자고 부른건데..
- 여보는 괜찮았어?
- 나는 나쁘지 않았어, 솔직히 말하면 존나 꼴렸어
- 여보라도 만족해서 다행이네
- 다음엔 여보도 만족해봐야지......
- 다음에도 하게?
- 응.. 저사람 어때? 괜찮지 않아?
- .............응.....
대화 이후에 섹스는 하지 않고 조금 쉬다가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자마자 초대남에게 연락 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다시한번 만남을 요청했고 초대남은 아무래도 우리 부부가 초대에 익숙치 않다보니 그럴수 있다며 우릴 달래줬고
다음에 만날때는 가볍게 술한잔 하고 시작을 하자했다. 그리고 2주 정도뒤에 다시한번 초대남과 만남을 잡았는데 확실히 처음보단 적응된 모습을 보여줬고 방에서 가볍게 술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초대남이 초대가서 겪었던 썰이나 재밌었던 이야기들을 해주는데 어느새 와이프도 나도 초대남에 대한 경계가 많이 사라졌다.
술자리가 무르익어갈때쯤 초대남이 오늘은 마사지 안해도 될거 같다고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데 마사지 하면 분위기가 깨진다며 오히려 본인이 거절을 했는데 내가 그래도 오셨는데 좀 아깝지 않냐면서 와이프를 보니까
와이프가 자긴 괜찮다고 얘길 했다.. 그러자 초대남이 그럼 가볍게 한번 해볼까요? 하고 준비를 하는데 와이프가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갔고 처음에 씻는데 1시간이 걸렸다면 두번째엔 30분이 걸렸다.
첫 마사지 처럼 가운을 입고 시작하다가 가운을 벗고 얼굴에 수건을 올리고 마사지를 하는데 나한테 손가락으로 제스처를 취하길래 고개를 끄덕이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지스팟을 자극해주는데
역시 안면을 좀 트고나니 편해진 걸까? 한층더 깊어진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보지에선 물소리가 나기 시작하다가 초대남이 와이프 왼쪽으로 가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쑤시는데 어느새 와이프는 내가 옆에 있다는걸 잊은듯 몸을 떨면서 신음을 냈고 단순 마사지와 씹질 만으로 와이프가 한번 오르가즘이 온듯했다...
잠시 와이프가 느낄 시간을 주고 허벅지만 문지르다 초대남이 수건을 잠시 걷을게요 하면서 수건을 걷고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수건으로 가리고 안가리고의 차이가 엄청 났다....
초대남은 다시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고 클리를 만지는데 첫 오르가즘때보다 더 빨리 두번째 오르가즘이 왔다.. 두번째 오르가즘이 끝나고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손으로 한번 가능하냐고 했는데
와이프가 뭐에 홀린 듯 초대남 바지에 손을 갖다대자 초대남이 화들짝 놀라더니 지금 말고 자기가 해달라고 하면 해달라 했고 나한테도 괜찮냐고 물어봤다.
그제야 와이프가 나한테 어떻게 할까? 라고 물어봤는데 여보 하고싶은대로 해 라고 얘길 했고 초대남이 바지와 팬티 모두벗고 나서 와이프 손에 오일을 살며시 뿌려주고 그냥 만지면 된다는데 정말 빨리 사정하니까 놀라지 말라고 얘길했다.
초대남은 와이프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고 와이프도 조금 엉거주춤한 자세로 손을 뻗고 초대남의 자지를 만지는데 눈앞에서 와이프가 다른 남자걸 만지는데 와........ 정말 꼴렸다....
내가 옆에서 허락을 했다고는 하지만 정말 만지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곧바로 초대남이 사정을 하는데 오줌마냥 싸버렸고 와이프가 첨에 꺅! 하면서 놀래면서 손을 떼다가 초대남의 정액이 묻은 손으로 초대남걸 만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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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정이후 초대남이 숨을 고르고 있는데 그 사정양이 엄청났다. 손이랑 와이프 배에 덕지덕지 묻어있는데 미리 꺼내둔 수건으로 와이프 먼저 닦아주고 본인은 씻으로 들어갔는데 초대남이 들어가자마자
와이프보지를 만지면서 아까 여보가 저 남자 자지 만져줄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고... 근데 넘 꼴렸다고 얘길했다. 와이프는 저 사람이 자기 보지 쑤실때 날 볼떄가 엄청 흥분 됐다는데 서로의 꼴림과 흥분 포인트가 다르지만 둘다 에게 정말 큰 자극과 흥분제였다는걸 부정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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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사람.... 어차피 조루니까 금방 싸잖아.. 입으로도 한번 해줄래?
- 입으로.....? 입으로는 좀 그런데....
- 손보단 좀 그렇긴 한데 내가 봤을때 한 세번 이면 될거 같아.. 그냥 좀 해주고 싶네
- 여보가 원해?
- 응 내가 원해 여보가 저사람 해주는게 보고싶어
- 알겠어 그럼
초대남이 대충 씻고 나와서 아이구~ 뭐 어쩌구 하면서 분위기를 푸는데 내가 잠시 침대에 앉아보라 얘길 했고 초대남이 어리둥절하면서 앉자마자 그냥 오늘 선물하나 드릴려고 한다고 하면서
와이프를 부르니까 초대남 밑으로 내려와서 펠라 자세를 취하니 초대남이 약간 당황하는 듯 하지만 금세 자리를 잡았고 곧이어 와이프의 펠라가 시작됐다.
두번을 싸서 그런지 잘 서진 않았지만 금방 발기가 됐고 와이프한테 나보면서 빨아달라고 하니 시선은 나에게 있고 다른남자의 좆을 물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은 정말 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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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3 Comments
대박니에요 -------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자주좀 써주세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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