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에 시골생활 1

난 어렸을때 일본 av물을 볼 때도 이쁘고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물 보다는 진짜 아마츄어 인듯한 평범한 배우들이 나오는 것을 더 재밌게 봤어. 특히 제작진이 일본의 시골마을을 돌아 다니며 그곳에 거주하는 일반인 아주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시리즈물을 즐겨 봤는데 물론 다 배우이고 대본대로 한거겠지만 그걸 볼 때마다 묘한 흥분감에 몇 번이나 돌려 보았던 기억이 나.
어쩌면 내 짧은 시골생활의 기저에는 그런 흥분감이 존재했는지도 모르겠어.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내가 32세때. 2년여에 걸친 결혼생활이 파국으로 끝나고 (결혼과 관련한 얘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는걸로 할께) 잠시 만사가 귀찮아져 하던 일도 때려 치우고 매일 술만 퍼마시며 지냈던 때가 있었어. 그러던 중 어느날 역시 술을 먹다가 느닷없이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든거야.
외국으로 나가 살면 가장 좋겠지만 관광비자로는 끽해야 3개월이고 좀더 길게 살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내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 그리고 번잡스럽지 않은 조용한 곳.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낚시를 할 수 있는 곳...등등 몇 가지 조건을 따져서 그곳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했어.
그 이후 몇군데 후보지역을 골라서 직접 찾아다니면서 실제 환경과 내가 기거할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본 끝에 어렵사리 한 작은..그것도 아주 작은 어촌마을로 이사하게 되었어.
아직도 그곳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상 지역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그곳은 동해쪽 아주 작은 마을로 마을에 병원도 약국도 없고 편의점은 커녕 조그마한 구멍가게 하나 있는 총 가구수가 불과 50개가 안되는 진짜 작은 마을이었어.
내가 원체 외향적이고 인상도 선해서 그곳에 쉽게 녹아들 줄 알았는데 원체 작은 마을이어서 그랬는지 마을 주민들의 경계심이 엄청나게 높아서 거의 6개월 이상을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나홀로 외지인 생활을 해야만 했어.
그럼에도 꾸준히 인사하며 다니고, 웃는 얼굴로 지내다 보니 한두분씩 아는 체를 하기 시작해서 결국 마을 대부분의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
그곳 역시 시골 그것도 아주 작은 시골이라 그런지 주민 대부분은 노인네들이었고 젊은 사람은(여기서 젊은 사람이란 환갑 전을 의미해)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고, 우리나라 시골의 현실이 그럿듯 이곳도 유독 할머니들이 많이 살고 계셨어.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어쨌든 그곳으로 이주하고 1년이 조금 안되어서 어느정도 마을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아는체 하게 된 지 얼마후의 일이야. 난 특별히 일은 안하고 그간 모아두었던 돈으로 생활하며 그곳에서는 왠만한건 자급자족 하자 생각해서 집 마당에 조그만 밭을 만들어서 내가 먹을 채소나 재배하고 낮에는 마을 조그만 포구에 나가 낚시질이나 하며 지냈거든.
그날도 포구 귀퉁이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내 바로 아래, 아래집에 남편없이 시어머니와 조금 모자란 시동생하고 살고 있던 그나마 이곳에서 젊은 축에 속하는 영순어매라는 분이 바다에 쳐 놓은 그물을 거두려고 그 모자란 시동생하고 배를 타기 위해 준비 하더라고. 그 시동생은 등치도 크고 몸은 멀쩡했는데 정신연령이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장애를 갖고 있었는데 그날도 아이처럼 배 위로 점프를 하다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만거야. 다 큰 어른이 엉엉 울 정도로 많이 아파보여서 내가 차에 태워서 20킬로 이상을 달려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데리고 갔지. 다행인지 다른 곳은 크게 이상이 없었는데 오른쪽 팔목이 금이 가서 깁스을 해야만 했어. 차를 타고 오는 내내 영순어매는이제 그물은 누구랑 걷고 또 새로 치냐며 시동생을 구박하더라고.
안그래도 마을 사람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었고 또 그나마 나이도 젊은 축에 속하는 영순어매이기에 대뜸 내가 일은 안해 봤지만 기본적으로 힘이 있으니 옆에서 어떻게 하느지 알려주면 도와 드리겠다고 했지. 그러자 영순어매는 아효 힘들낀데..하면서도 딱히 방법이 없으니 다음날 같이 물에 나가자고 하더라고. 여기서 잠깐 영순어매라는 분을 소개하자면 나이는 5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진짜 나이는 모르겠어. 바닷바람을 많이 쐬서 실제보다 더 늙어 보이는건지 아니면 제 나이로 보이는 건지 다만 시동생이 50대초반인걸로 봐서는 대충 50대인건 맞는거 같아. 키는 한 160정도고 약간 통통한 스타일에 전형적인 아줌마야. 아줌마 하면 머릿속에 떠 오르는 딱 그 이미지.
어쨋든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영순어매하고 둘이 영순어매내 조그만 고깃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이미 며칠전에 널려 놓은 그물을 걷는데, 물론 모터에 연결해서 걷어 올리는 거지만 손으로 같이 잡아당기며 딸려 오는 물고기들을 어항에 분류하고 그와중에 그물이 엉키지 않게 정돈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고... 게다가 작은 배에서 중심을 잡고 버티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다리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나중에는 골반이 다 뒤틀린듯이 통증까지 오다보니 정말 내가 돈 받고 하는 일이었다면 당장에라도 때려치고 싶었어. 우여곡절끝에 느리긴 했지만 어느정도 그물들을 다 건져 올리고 나니 일어설 힘도 안남아서 그만 주저 앉고 말았어. 영순어매는 깔깔대고 웃으며 아고마 허우대는 멀쩡해 가꼬 이리 힘도 몬쓰면 우얄라꼬 그라노? 라며 놀리면서도 고생했다고 그리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바로 잡은 광어 한마리 회 쳐먹자고 해서 일어 나려는데 내 다리에 쥐가 나서 다시 주저 앉은거야. 그러니까 영순어매가 놀래서 내 다리를 붙잡고 들어 올리면서 계속 주무르기 시작했어. 난 무안한 마음에 어떻게든 일어나 보려고 하는데 내가 자꾸 움직이니까 처음엔 종아리쪽에서 났던 쥐가 허벅지 안쪽으로 옮겨진거야. 그래서 내가 한 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니까 영순어매가 거가 아프나?하면서 내 허벅지를 거침없이 주므르기 시작했어. 조금 주므르고 나니 쥐가 난건 괜찮아 지는 듯 했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금욕 생활을 하다가 낯선 손길을 인식하니 갑자기 가운데가 묵직해 지면서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어. 영순어매는 처음엔 모르고 주무르는데만 열중하다가 내 앞섶이 부풀어 오르는걸 보더니 아까는 힘도 몬쓰더니 어데 힘쓸라고 이라노? 이러면서 갑자기 내 거시기를 꽉 잡는거야.
난 당황했지만 에전의 일본 av도 생각나면서 한 번 해봐? 라는 마음에 영순어매 사투리를 흉내내며 어데 아지매가 함 받아 볼랍니꺼? 하자 아고 넘사스럽다. 하며 겸연쩍어 했지만 내 거시기를 잡은 손은 계속 주물럭 거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슬그머니 아줌마 가슴을 만졌더니 음..하면서 빼지 않고 가만히 있는거야. 그동안 옷에 가려 몰랐는데 만져보니 꽉찬 c컵은 될 정도로 아줌마의 가슴은 튼실했어.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떡 대니 영순어매는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어데 만질만 하제? 그러길래 직접 보고 말씀드린다며 옷을 벗기려고 했어. 그러자 아줌마는 지나가는 배도 있을낀데 안에 드가자고 하며 기관실 안쪽으로 끌고 가더라고. 기관실 안쪽에 작은 평상 같은 게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서 아줌마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얼굴이랑 팔은 까맸는데 속살은 의외로 뽀야니 이쁘더라고 거기에 한 손에도 안 잡히는 큰 가슴에 유륜도 적당한 크기로 갈색이고 젖꼭지도 새끼손톱만 하니 알맞은 크기로 오똑 솟은게 역시 애를 하나만 낳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먹음직 스러웠어.
웃옷을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도 엄지와 검지로 비틀다기 튕기다가를 반복했더니 점점 딴딴해 지면서 톡 솟아 오르는게 너무 예뻐 보여서 한 입크게 베어물듯이 머금은 후 쭈욱 내 얼굴을 빼며 마지막은 이빨로 젖꼭지를 긁어주며 뱉어내듯이 했더니 우얄꼬 우얄꼬를 연발하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더라고 몇 번을 더 가슴을 유린하다가 서서히 바지 양옆으로 손을 집어 넣고 아래로 내려 팬티까지 한꺼번에 홀랑 벗겨 내니 엉덩이까지 들어주며 순순히 알 몸이 되었어. 음모는 적지도 많지도 않게 적당히 나 있고 양다리를 벌려보니 벌써부터 양쪽 날개 근처가 번들번들 애액이 새어 나오고 있더라고.
내가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자 영순어매는 아고 디럽다, 뭐할라꼬 그라노 하면서 어쩔줄 몰라했지만 점점 날개주변으로 번쩍거리는 애액이 늘어나면서 질 입구쪽으로는 물방울이 맺힐 지경이었어.
일단 보지 입구에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한 번 맡으니 시큼하면서도 약간 비린내도 나고 미세하게 찌릉내도 나면서 뭔가 오묘하더라고. 난 일종의 냄새 패티쉬도 있어서 내가 싫어하지 않는 그런 자연 그대로의 냄새라고 할까?
하여튼 혀를 길게 뽑아서 회음 부위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한번에 쭈욱 핥아 올렸더니 막 잡은 생선처럼 온 몸을 팔딱거리면서 아휴 아휴 하는데 영순어매도 꽤나 색을 밝히는구나 싶었어.
몇번 크게 보지를 핥고나서 양손으로 날개를 잡고 살그머니 벌려보니 얼마나 애액이 넘쳤는지 벌어지는 소리가 정말 쩍 하고 나더라고, 날개 안쪽은 충혈된듯이 새빨갛게 익어있고 애액이 몽울져서 거품처럼 뻐금거리고 있었어. 나도 냉큼 아랫도리를 벗고 터져버릴듯 발기한 자지를 영순어매 보지 입구에 맞추고 위아래로 문질문질 했더니 영순어매가 우얄꼬를 연발하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할때마다 귀두가 보지 입구에 들랑날랑 거려 더 감질나게 했지. 더이상 나도 참지 못하고 한번에 쑤욱하고 자지뿌리 끝까지 집어 넣었더니 헉 하며 팔다리로 나를 힘껏 끌어 안고 엉덩이만 움찔움찔 거리는데 의외로 보지도 헐렁거리지 않고 꽉 찬 느낌에 엉덩이가 움찔거릴때마다 보지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는 것이 방심했다가 하마터면 바로 사정할 뻔 했어.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한 호흡 쉰 이후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애액도 많고 허벅지와 엉덩이도 튼실해서 철벅철벅 거리는게 정말 떡감이 너무나 좋은거야. 꽉 조였던 팔을 풀어내고 상체를 조금 들어 내려보니 눈을 감고 달뜬 소리로 엄마야 아부지 우얄꼬를 반복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이더라고. 나도 오랜만에 하는거고 또 처음 해보는 꼴릿한 상황이다 보니 사정감이 금방 몰려와 다시 꼭 부둥켜 안고 피스톤질에 집중하고 얼마후 후련하게 영순어매 몸속 깊이 정액을 뿌려 넣었어. 힘든 노동후에 더운 날씨에 좁은 기관실에서 더 심한 운동울 했더니 온 몸에 기운이 쭉 빠지면서 영순어매 몸에 늘어져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어...
그렇게 내 본격적인 시골생활이 시작 되었어.
어쩌면 내 짧은 시골생활의 기저에는 그런 흥분감이 존재했는지도 모르겠어.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내가 32세때. 2년여에 걸친 결혼생활이 파국으로 끝나고 (결혼과 관련한 얘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는걸로 할께) 잠시 만사가 귀찮아져 하던 일도 때려 치우고 매일 술만 퍼마시며 지냈던 때가 있었어. 그러던 중 어느날 역시 술을 먹다가 느닷없이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든거야.
외국으로 나가 살면 가장 좋겠지만 관광비자로는 끽해야 3개월이고 좀더 길게 살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내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 그리고 번잡스럽지 않은 조용한 곳.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낚시를 할 수 있는 곳...등등 몇 가지 조건을 따져서 그곳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했어.
그 이후 몇군데 후보지역을 골라서 직접 찾아다니면서 실제 환경과 내가 기거할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본 끝에 어렵사리 한 작은..그것도 아주 작은 어촌마을로 이사하게 되었어.
아직도 그곳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상 지역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그곳은 동해쪽 아주 작은 마을로 마을에 병원도 약국도 없고 편의점은 커녕 조그마한 구멍가게 하나 있는 총 가구수가 불과 50개가 안되는 진짜 작은 마을이었어.
내가 원체 외향적이고 인상도 선해서 그곳에 쉽게 녹아들 줄 알았는데 원체 작은 마을이어서 그랬는지 마을 주민들의 경계심이 엄청나게 높아서 거의 6개월 이상을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나홀로 외지인 생활을 해야만 했어.
그럼에도 꾸준히 인사하며 다니고, 웃는 얼굴로 지내다 보니 한두분씩 아는 체를 하기 시작해서 결국 마을 대부분의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
그곳 역시 시골 그것도 아주 작은 시골이라 그런지 주민 대부분은 노인네들이었고 젊은 사람은(여기서 젊은 사람이란 환갑 전을 의미해)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고, 우리나라 시골의 현실이 그럿듯 이곳도 유독 할머니들이 많이 살고 계셨어.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어쨌든 그곳으로 이주하고 1년이 조금 안되어서 어느정도 마을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아는체 하게 된 지 얼마후의 일이야. 난 특별히 일은 안하고 그간 모아두었던 돈으로 생활하며 그곳에서는 왠만한건 자급자족 하자 생각해서 집 마당에 조그만 밭을 만들어서 내가 먹을 채소나 재배하고 낮에는 마을 조그만 포구에 나가 낚시질이나 하며 지냈거든.
그날도 포구 귀퉁이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내 바로 아래, 아래집에 남편없이 시어머니와 조금 모자란 시동생하고 살고 있던 그나마 이곳에서 젊은 축에 속하는 영순어매라는 분이 바다에 쳐 놓은 그물을 거두려고 그 모자란 시동생하고 배를 타기 위해 준비 하더라고. 그 시동생은 등치도 크고 몸은 멀쩡했는데 정신연령이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장애를 갖고 있었는데 그날도 아이처럼 배 위로 점프를 하다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만거야. 다 큰 어른이 엉엉 울 정도로 많이 아파보여서 내가 차에 태워서 20킬로 이상을 달려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데리고 갔지. 다행인지 다른 곳은 크게 이상이 없었는데 오른쪽 팔목이 금이 가서 깁스을 해야만 했어. 차를 타고 오는 내내 영순어매는이제 그물은 누구랑 걷고 또 새로 치냐며 시동생을 구박하더라고.
안그래도 마을 사람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었고 또 그나마 나이도 젊은 축에 속하는 영순어매이기에 대뜸 내가 일은 안해 봤지만 기본적으로 힘이 있으니 옆에서 어떻게 하느지 알려주면 도와 드리겠다고 했지. 그러자 영순어매는 아효 힘들낀데..하면서도 딱히 방법이 없으니 다음날 같이 물에 나가자고 하더라고. 여기서 잠깐 영순어매라는 분을 소개하자면 나이는 5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진짜 나이는 모르겠어. 바닷바람을 많이 쐬서 실제보다 더 늙어 보이는건지 아니면 제 나이로 보이는 건지 다만 시동생이 50대초반인걸로 봐서는 대충 50대인건 맞는거 같아. 키는 한 160정도고 약간 통통한 스타일에 전형적인 아줌마야. 아줌마 하면 머릿속에 떠 오르는 딱 그 이미지.
어쨋든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영순어매하고 둘이 영순어매내 조그만 고깃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이미 며칠전에 널려 놓은 그물을 걷는데, 물론 모터에 연결해서 걷어 올리는 거지만 손으로 같이 잡아당기며 딸려 오는 물고기들을 어항에 분류하고 그와중에 그물이 엉키지 않게 정돈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고... 게다가 작은 배에서 중심을 잡고 버티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다리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나중에는 골반이 다 뒤틀린듯이 통증까지 오다보니 정말 내가 돈 받고 하는 일이었다면 당장에라도 때려치고 싶었어. 우여곡절끝에 느리긴 했지만 어느정도 그물들을 다 건져 올리고 나니 일어설 힘도 안남아서 그만 주저 앉고 말았어. 영순어매는 깔깔대고 웃으며 아고마 허우대는 멀쩡해 가꼬 이리 힘도 몬쓰면 우얄라꼬 그라노? 라며 놀리면서도 고생했다고 그리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바로 잡은 광어 한마리 회 쳐먹자고 해서 일어 나려는데 내 다리에 쥐가 나서 다시 주저 앉은거야. 그러니까 영순어매가 놀래서 내 다리를 붙잡고 들어 올리면서 계속 주무르기 시작했어. 난 무안한 마음에 어떻게든 일어나 보려고 하는데 내가 자꾸 움직이니까 처음엔 종아리쪽에서 났던 쥐가 허벅지 안쪽으로 옮겨진거야. 그래서 내가 한 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니까 영순어매가 거가 아프나?하면서 내 허벅지를 거침없이 주므르기 시작했어. 조금 주므르고 나니 쥐가 난건 괜찮아 지는 듯 했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금욕 생활을 하다가 낯선 손길을 인식하니 갑자기 가운데가 묵직해 지면서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어. 영순어매는 처음엔 모르고 주무르는데만 열중하다가 내 앞섶이 부풀어 오르는걸 보더니 아까는 힘도 몬쓰더니 어데 힘쓸라고 이라노? 이러면서 갑자기 내 거시기를 꽉 잡는거야.
난 당황했지만 에전의 일본 av도 생각나면서 한 번 해봐? 라는 마음에 영순어매 사투리를 흉내내며 어데 아지매가 함 받아 볼랍니꺼? 하자 아고 넘사스럽다. 하며 겸연쩍어 했지만 내 거시기를 잡은 손은 계속 주물럭 거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슬그머니 아줌마 가슴을 만졌더니 음..하면서 빼지 않고 가만히 있는거야. 그동안 옷에 가려 몰랐는데 만져보니 꽉찬 c컵은 될 정도로 아줌마의 가슴은 튼실했어.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떡 대니 영순어매는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어데 만질만 하제? 그러길래 직접 보고 말씀드린다며 옷을 벗기려고 했어. 그러자 아줌마는 지나가는 배도 있을낀데 안에 드가자고 하며 기관실 안쪽으로 끌고 가더라고. 기관실 안쪽에 작은 평상 같은 게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서 아줌마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얼굴이랑 팔은 까맸는데 속살은 의외로 뽀야니 이쁘더라고 거기에 한 손에도 안 잡히는 큰 가슴에 유륜도 적당한 크기로 갈색이고 젖꼭지도 새끼손톱만 하니 알맞은 크기로 오똑 솟은게 역시 애를 하나만 낳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먹음직 스러웠어.
웃옷을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도 엄지와 검지로 비틀다기 튕기다가를 반복했더니 점점 딴딴해 지면서 톡 솟아 오르는게 너무 예뻐 보여서 한 입크게 베어물듯이 머금은 후 쭈욱 내 얼굴을 빼며 마지막은 이빨로 젖꼭지를 긁어주며 뱉어내듯이 했더니 우얄꼬 우얄꼬를 연발하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더라고 몇 번을 더 가슴을 유린하다가 서서히 바지 양옆으로 손을 집어 넣고 아래로 내려 팬티까지 한꺼번에 홀랑 벗겨 내니 엉덩이까지 들어주며 순순히 알 몸이 되었어. 음모는 적지도 많지도 않게 적당히 나 있고 양다리를 벌려보니 벌써부터 양쪽 날개 근처가 번들번들 애액이 새어 나오고 있더라고.
내가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자 영순어매는 아고 디럽다, 뭐할라꼬 그라노 하면서 어쩔줄 몰라했지만 점점 날개주변으로 번쩍거리는 애액이 늘어나면서 질 입구쪽으로는 물방울이 맺힐 지경이었어.
일단 보지 입구에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한 번 맡으니 시큼하면서도 약간 비린내도 나고 미세하게 찌릉내도 나면서 뭔가 오묘하더라고. 난 일종의 냄새 패티쉬도 있어서 내가 싫어하지 않는 그런 자연 그대로의 냄새라고 할까?
하여튼 혀를 길게 뽑아서 회음 부위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한번에 쭈욱 핥아 올렸더니 막 잡은 생선처럼 온 몸을 팔딱거리면서 아휴 아휴 하는데 영순어매도 꽤나 색을 밝히는구나 싶었어.
몇번 크게 보지를 핥고나서 양손으로 날개를 잡고 살그머니 벌려보니 얼마나 애액이 넘쳤는지 벌어지는 소리가 정말 쩍 하고 나더라고, 날개 안쪽은 충혈된듯이 새빨갛게 익어있고 애액이 몽울져서 거품처럼 뻐금거리고 있었어. 나도 냉큼 아랫도리를 벗고 터져버릴듯 발기한 자지를 영순어매 보지 입구에 맞추고 위아래로 문질문질 했더니 영순어매가 우얄꼬를 연발하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할때마다 귀두가 보지 입구에 들랑날랑 거려 더 감질나게 했지. 더이상 나도 참지 못하고 한번에 쑤욱하고 자지뿌리 끝까지 집어 넣었더니 헉 하며 팔다리로 나를 힘껏 끌어 안고 엉덩이만 움찔움찔 거리는데 의외로 보지도 헐렁거리지 않고 꽉 찬 느낌에 엉덩이가 움찔거릴때마다 보지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는 것이 방심했다가 하마터면 바로 사정할 뻔 했어.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한 호흡 쉰 이후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애액도 많고 허벅지와 엉덩이도 튼실해서 철벅철벅 거리는게 정말 떡감이 너무나 좋은거야. 꽉 조였던 팔을 풀어내고 상체를 조금 들어 내려보니 눈을 감고 달뜬 소리로 엄마야 아부지 우얄꼬를 반복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이더라고. 나도 오랜만에 하는거고 또 처음 해보는 꼴릿한 상황이다 보니 사정감이 금방 몰려와 다시 꼭 부둥켜 안고 피스톤질에 집중하고 얼마후 후련하게 영순어매 몸속 깊이 정액을 뿌려 넣었어. 힘든 노동후에 더운 날씨에 좁은 기관실에서 더 심한 운동울 했더니 온 몸에 기운이 쭉 빠지면서 영순어매 몸에 늘어져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어...
그렇게 내 본격적인 시골생활이 시작 되었어.
[출처] 술기운에 시골생활 1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7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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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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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1.24 | 술기운에 시골생활 6 (47) |
2 | 2023.11.21 | 술기운에 시골생활 5 (53) |
3 | 2023.11.21 | 술기운에 시골생활 4 (54) |
4 | 2023.11.19 | 술기운에 시골생활 3 (51) |
5 | 2023.11.18 | 술기운에 시골생활 2 (52) |
6 | 2023.11.18 | 현재글 술기운에 시골생활 1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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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8 Comments
익명
11.18 10:21
시작이 좋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익명
11.19 12:33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11.20 13:12
일당 제대로 받았네요 ㅋㅋ
익명
11.21 17:05
슬기로운 시골생활이네요
익명
11.21 22:21
재밌네요 꽃놀이패네
익명
11.23 00:27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11.26 21:36
시골생활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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