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3
출장지에서 격리를 하는중 아내와 아들의 상황이 너무 궁금했다.
혹시 섹스를 했을까?하는 기대감.
어느새 나는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하길 바라고있었다.
격리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아내에겐 일때문에 내일 갈거라고하고 하루먼저 집으로갔다.
혹시 둘이 뭔가를 하는걸 목격할수있지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아파트에 도착하고 주차장으로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가는길 심장이 뛰고 설램이 가득하다.
현관비비번을 누르고 얼릉 들어간다.
"여보~민준아 나왔다~ 고생했다고 집에가서 쉬래~"
큰소리로 호들갑을 떨며 들어갔는데 거실 쇼파에서 막 티셔츠를 입는 아들의 모습이보였고
원피스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상기된 얼굴로
"어! 여보왔어~ 낼 온다더니"
"아빠 오랜만~ㅎㅎ"
"응 일정이 취소됬어 고생했다고 낼까지 집에서쉬래~"
"어머 잘됐다~ 저녁맛있게 해줄게~"
"응~ 나 씻을게~"
"어~"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들어갔다. 팬티를 벗으니 내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되어있었다.
방금 둘의 모습이 나를 발기시켰다.
아내는 노브라에 노팬티였다.
팬티가 쇼파아래 떨어져있었다.
아들은 발기상태였는지 바지앞이 튀어나와있었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자위를 한다. 더 적나라한 장면을 보고싶었지만 아쉬운대로 너무 좋았다.
자위로 시원하게 한발 발싸한뒤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저녁을 하고있는 아내가보였는데 여전히 노팬티인듯 팬티자국이 안보인다.
슬적 아내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한뒤 키스를 한다.
"아이~뭐야~"
"오랜만이잖아~"
아내의 가슴을 주므르다가 아래로 손을내려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쪽으로 가니 역시 노팬티였다.
"어!노팬티네?"
"어!..아까 샤워하고 깜빡하고.."
"좋은데~"
그러면서 키스를 하면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슬쩍 건드린다.
아내가 움찔하는게 느껴진다.
"아잉 이따밤에~ 아~~"
손가락을 넣자 신음하는 아내. 아내는 보지가 민감한 편이다.
"지금 하고싶어"
그러면서 난 아내의 원피스를 위로올려 엉덩이가 드러나게만들었다.
"아앙~안돼 민준이있잖아~아앙~"
그러면서 나를 말리고 치마를 내리는 아내
"이따밤에 내가 확실히 서비스해줄게~"
"기대할게~각오해 오늘~ㅋ"
"어머 좋아랏!~ㅋㅋ"
난 짐정리를하고 쇼파에서 잠쉬 티비를보다 세식구가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같이했다.
그리고그날밤
"앙아앙!!~아~~~~~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안방에 가득찬다.
"헉헉!! 오늘 따라 자기가 더 맛있다!윽윽~~"
"앙앙~~아아아~~~너무좋아!!!아~~~오늘자기 너무 잘한다아아아아~~"
실제로 평소보디 흥분한 나는 거칠게 아내와 섹스를 했다.
그래서그런지 아내의 반응도 평소보다 더 크다. 신음도 몸짓도~
예쁜아내가 오늘따라 더 예쁘고 섹시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 망가트리고싶었다.
유방을 터질듯이 강하게 움켜쥐자 아내가 더 크게 신음한다.
"아아아앙~~~~~~!!!"
"뒤로하자 엎드려!"
난 말하면서 아내를 거칠게 뒤집고 엉덩이를 들게한다. 그리고,
"찰삭!"
"아앙~!!"
엉덩이를 한대 찰삭소리가 울리도록 때렸다.
지금까지 때려본적도 별로없었지만 이렇게 세게 때린건 처음이었다.
"앙~더때려줘~앙아~~~"
"찰삭 찰삭!!"
난 몇대 더때린뒤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윽윽 때리니까 좋아!"
"아아앙아아~~엉~ 또 때려줘~~앙~~엉덩이 맞는아앙~~거 좋아아아앙아!!~~~"
"오우! 진즉 말하지 윽학!!"
"아앙아앙~~아아아아~~"
난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신나게 박았다. 중간중간 가슴도 터트릴기세로 꽉주무르기도했다.
아내의 하얀엉덩이가 빨갛게 물들어있었다.
너무나 자극적인 섹스에 사정의 시간이 왔고 난 최대한 깊숙하게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뒤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윽!윽윽!!"
"아아앙아앙~~~~"
내인생에서 세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즐거웠던 섹스였다.
사정을 마친뒤 자지를 빼자 좀있다 아내의 보지에서 허연 좆물이 흘러내린다.
"후~정말 좋았어~ 찰삭!"
"앙!!"
수고했다는 말과함께 엉덩이를 때리자 아내가 크게 반응한다.
아내의 보지를 닦아주고 침대에 누워 안는다.
"오늘 왠일이야~ 우리여봉~~"
"왜 그렇게 좋았어?"
"응응! 자기가 거칠게 다뤄주니까 평소랑 달라서그런지 너무 좋았어~헤헤~"
"앞으로 더 거칠게 다뤄줄게~"
"앙앙 무서워~ㅋㅋ"
잠깐 아내와 수다를 떨다 오랜만에 같이 샤워를했다.
그리고 침대에누웠는데 오랜만에 열정적인 섹스를 해서인지 금새 깊은 잠에 빠졌다.
얼마나 잤을까 미리 설정해놓은 알람이 울렸다.
아내와 섹스하기전 난 미리 알람을 맞춰놨다. 내 섹스시간과 아내가 아들에게 가는시간을 예측해서 적당한시간에 맞췄다.
일어나보니 역시 아내가 없었다.
알람을 끄고 조용히 안방문에 귀를대본다.
거실에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조심르레 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어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아들방쪽으로 가본다
그리고 귀를 대본다.
"아빠랑 좋았어?"
"오랜만이라~"
"엉덩이 빨갛네"
"아빠가 그렇게 만들었지~~"
"치! "
"너도 때려볼래?"
"진짜?"
"다음에~오늘은 아파서 안돼 헤헤"
"뭐야 자지나 빨아줘~"
"알았어 우리아들 고추~"
"아! 진짜 좋다 평생 받았으면 좋겠어"
역시 아내가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고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볼까 고민을 한다.
들어가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용기가 나질않는데 내가 들이닥치면 가정이 망가질거 같다.
발기된 자지가 아파온다.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바지를 주무른다. 또 쌀거같다.
"아~싼다!!"
"읍읍!!"
안에서 아들이 사정하는소리가들려 조심히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아내는 그후로 한참이 지나서야 돌아왔다.
'뭘하고왔을까?','또 빨아줬을까?',"아님 다른걸 했을까?','혹시섹스'
너무나 궁금했다.
"음..어디갔다와"
난 잠잔척 아내쪽으로 몸을 돌려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어 화장실 자기 깰까봐 "
"응..자~"
"응 자기도~"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다 잠이들었다.
오랜만에 푹 잔거 같다. 깨어보니 10시가 넘었다.
일어나서 목이말라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물을마시고 화장실에갔다 씻고나오니 아내가 현관에서 들어왔다.
"어디갔다와?"
"가게 갔다가 놓고간거 있어서"
"자기 민준이랑 점심먹어~"
"응~"
민준이랑 점심을 먹고 아내의 카페로가 도와 주고 저녁에 들어가 민준이와 저녁을 먹었다.
아내와 맥주한잔을 하고 잤는데 내가 술이약해 술을 조금만먹어도 골아떨어져 그날은 아내와 아들의 밀애를 듣지못했다.
출근을하고 다시 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그렇게 봄이가고 여름이 갔다.
여전히 난 내마음을 감춘채 아내와 아들을 옅들었고 아내와 아들도 서로 밀애를 즐기고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난 둘이 즐길때 방문을 열지 못했고 아내와 아들도 여전히 섹스까진 하고있지않았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집에있는데 아내와 아들이 외출준비를 한다.
"어디가?"
"카페~"
"오늘쉬지 왜?"
"한푼이라도 벌어야지~~"
"나도갈까?"
"아니야~쉬어~"
"민준이는?"
"심심해서 코인노래방 갔다오려고"
"코인노래방 여나?"
"열더라고"
"조심히 다녀와"
"응"
둘이 사이좋게 나간다.
그때 혹시?라는 생각이 든다.
난 베란다로 나가 아내의 차가 나가는걸 확인한후 얼릉 내차로가 아내의 카페로 향한다.
아내의 카페 근처 공영주차자에 차를댄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아내의 카페를 지나가며 안을 본다.
아무도없다. 문을 열어보니닫혀있다. 비번을 눌러 문을 열고 들어가본다.
문을 잠그고 안쪽 사각으로 가봤만 아무도없다 창고도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없다.
그때밖에서 소리가들렸다. 아내와 아들이 들어오는 소리였다.
"엄마 빨리 어제도 못했잖아"
"으이그 알았어~"
창고가 있는 밖에서 안보이는 자리로 둘이 온거같다.
'설마 창고로 들어오지는 않겠지?; 조마조마했다.
"엄마 빨리"
"알았어"
바로앞 자리에서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도 다벗어"
"지금 벗고있자나~"
"가슴 진짜 좋아~ 흐룹~~"
"아잉 꼭지 아퍼 살살~앙~~"
"엄마 빨아줘~"
"알았어 츕츕~"
방음이 안되니 아들방에서보다 소리가 훨씬 잘들렸다.
난 최선을 다해ㅔ 조심히 문틈으로 밖을 봤다.
살색이 보였다.
집중해서 잘보이는 틈을 찾았다.
그리고 드디어 실제로보았다.
아내가 아들의 자지를 빨고있는장명을..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른다.
아들은 아내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아내가 빨아주는걸 즐기고있었다.
"윽!!너무 좋아!!싼다!!"
"츕츕 읍읍!!하아~"
아들이 사정을 했고 아내가 아들의 자지에서 입을 땐다 그리고는 아들에게 입을벌려 좆물을 보여주고는 꿀꺽하고는 삼킨다.
"음~ 우리아들껀 냄새가 덜 역해서 먹기 편해~헤헤"
"엄마 진짜 최고! "
"아잉~아아아아~~"
이번에 아내의 보지를 아들이 게걸스럽게 빤다.
"츄릅~추르릅~~"
"아!아아앙~~아~~~!!"
한참을 보지를 빨다가
"엄마 또 빨아죠 또 꼴렸어"
"이리와~"
다시 아내가 아들의 고추를 빨기 시작했다.
"으~~진짜 좋아~윽윽~~"
"춥춥~~읍읍읍~~"
"근데 민준아 포경수술 진짜안할거야~ 웁춥춥~"
"으~ 그거 하기싫어 내친구들도 안했어"
"으음~~읍하~ 포경하면 엄마가 더 자주 빨아줄텐데~"
"진짜? 매일?"
"응~매일~이렇게 읍읍읍춥춥 읍읍"
"와씨~졿 좋아~~"
"포경수술 할거지?"
"아니~ㅋㅋ"
"아이..포경한게 빨기 더 좋단말이야~"
"무서워 싫어"
"그럼 섹스하게해줄게!"
"진짜?"
"딱한번 하게해줄게"
"한번은 너무하다"
"그럼 세번!"
"열번!"
"안돼 다섯번 더이상은 안돼 엄마도 큰결심한거야"
"음....좋아 다섯번 진짜 자지 보지에 넣게해주는 섹스 맞지?"
"응~ 니가 원하던거 대신 진짜 딱 다섯번만이야!"
"알았어~ ㅋ 오진다 엄마 빨리 빨아줘"
"읍춥춥춥~!!"
"오우~~"
드디어 둘이 섹스를 약속했다.
심장이 요동치고 터질듯한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 흐른다.
다음으로..
[출처]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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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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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1.17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7(에필로그) (121) |
2 | 2024.01.11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6 (134) |
3 | 2024.01.10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5 (126) |
4 | 2024.01.07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4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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