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5
거실로 내려와 두사람이 들어간 방문을 조심히 열어보았다.
침대위에 둘은 완전히 골아덜어져있었다.
아내는 가슴을 드러놓고있었고 아들은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잠을 자고있었다.
난 두사람이 깰까 조심히 문을 닫고 나와 샤워를 하고 두사람과 같이 먹을 브런치를 준비했다.
내가 요리를 하자 아내가 먼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아내는 당황도 안하고 나에게 인사를 한뒤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보고 씻고 나왔다.
"나가서 먹지~ 귀찮게~"
"별거 안했어 그냥 대충 때우고 나가자 민준이 깨워~"
"응~"
아내가 아들을 깨우고 데리고나왔고 아들은 화장실을 갔다가 대충 세수만하고 밥을 먹었다.
셋이 마주보고 앉아 밥을 먹으니 간밤에 있었던 둘의 섹스장면이 떠올랐다.
밥을 먹고 난뒤 우리는 근처 관광을 하러갔다.
코로나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있어 제한이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는 시간이었다.
저녁이 되었고 저녁먹을걸 잔뜩 사와서 숙소에서 해먹기로했다.
숙소옆에 비닐하우스로 바비큐장이 있어서 거기서 내가 고기를 구웠다.
안에서 먹기로하고 아애와 아들은 안에서 다른 요리를 하기로했는데 나몰래 둘이 딴짓을 할거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고기를 굽는 와중에도 안 상황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래서 고기를 굽는중에 몰래 작은 창으로 안을 들여다 봤는데 역시나 아들은 아내의 가슴을 연신 만져댔고
아내도 아들의 자지를 만져주기도하고 빨아주기도 하며 즐겁게 요리를 하고있었다.
그걸 몰래 훔쳐보면서도 난 발기가되었다.
고기와 버섯등을 다굽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얼릉 어깨끈을 올려 가슴을 가렸고 아들은 아내에게서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난 못본척 너스레를 떨며 여기 소고기 좋다 맛있게 구워졌다 떠들며 들어와 자리에 셋팅을 했고 곧 셋이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여기 소고기 맛있다~"
"응 맛있네~"
고기를 먹으며 아내와 나는 술도 한잔 했다.
어느정도 배부르게 먹고 치우니 잘시간이 다가왔고 난 술마셔서 졸리다고한뒤 대충 씻고 자러 올라갔다.
그리고 자는척을 하려고 했는데 진짜 잠이 들고말았다.
얼마나잤을까..소변도 마려웠고 눈이 그냥 떠진거 같다.
정신을 조금 차려보니 아래거실쪽에서 역시나 아내의 신음과 아들의 숨소리가 울리고있었다.
"아!앙아앙아~~~!!"
"헉헉!!"
난 몰래 난간에 붙어 아래를 내려다봤다.
아내는 베란다 유리를 잡고있었고 아들이 뒷치기고 아내의 엉덩이를 잡은채 열심히 박아대고있었다.
'밖에서 보면어쩌려고..'
난 놀라기도하고 흥붕하기도했다.
아내의 키가 167이고 아들의 키가 165정도여서 아직 아내가 키가커서 아내가 다리를 나랑 할때보다 더 구부려서 대주고있었다.
"윽!헉헉 윽윽!! 엄마 밖에서 보며 어떡해?윽윽!!"
"아흑~!앙아앙!! 몰라 더 흥분돼~~아흑~~~!!"
"엄마 진짜 변태다 헉헉!!"
"그래서 싫어어아아아~~!!"
"아니 너무 좋아!!으헉!!싼다!!"
"아응~~으헉!!아앙~~악~~~!!"
아들이 사정하는듯했고 서서뒷치기 자세로 아내는 아들의 정액을 보지에 받았다.
"으하~! 진짜 좋아!"
"아흑~하아하아~~"
섹스를 끝낸 두사람은 쇼파로가서 누웠다 누워서도 아들은 아내의 가슴을 아내는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있었다.
"엄마 개쩔어~밖에서 보면어쩌려고"
"ㅋㅋ보면ㄴ 좀 어때~~"
"엄마 아빠랑도 이렇게 해봤어?"
"아니~ 아빠랑은 평범하게하지ㅋㅋ"
"그럼 누구랑?"
"결혼전에 만났던 사람들"
"또 어떤거 해봤어?"
"음.,.,야외에서 많이했고~"
"야외 어디?"
"바닷가나 공중화장실 ,공원, 주차장 차에서도 해봤고~"
"또또!!"
"강의실, 병원에 입원했을때, 학교교실, 극장에서도 해봤지~"
"우와~ 나도 해보고싶다"
"ㅋㅋ그래해보자~근데 이제 3번 남았는데~ㅋㅋ"
"안돼!!"
"근데 교실이면 고딩때?"
"응 새벽같이 학교가서 남친이랑도해보고~"
"그리고?"
"좋아했던 샘이랑도 했지~ㅋㅋ"
"엄마 쩐다! 나도 따먹고싶은 선생님있는데"
"넌 안돼 사고치지마!"
"엄마는 했잖아~"
"엄마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잖아 cctv나 폰도 좋아졌고 소문나면 빨리퍼지고"
"ㅋㅋ알았어 그럼 엄마 나랑 학교가서 하자!"
"그래~오랜만에 재밌겠다. 근데 되려나?"
"내가 한번 알아볼게 엄마랑 우리교실해서 하면 오우~"
"ㅋㅋ또 하고싶은거 없어?"
"저번에 말했잖아 엄마 따먹는거 자랑하고싶다고~ㅋㅋ"
"그건 안돼 우리 한국 떠나야돼~"
"알지~ 근데 얼굴 안보이게해서 애들 보여주면 안될까?"
"으이그~안돼요~"
"ㅋㅋ알았어 엄마 또하자!"
"그래~"
둘은 내가 없는것 처럼 수다를 떨다가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아내의 펠라로 시작해서 아들의 질싸로 끝나는 섹스 너무다 아름다웠다.
하얀피부의 아내를 아직 소년티가 분명한 아들이 아내를 범하는 장면은 너무나 흥분되면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아내가 오늘은 그만하자며 씻고 잔다고 했고 같이 씻고 아들이 먼저나와 자러들어갔고 아내는 좀더 오래씻었다.
아내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 나는 잠에서 깬척 내려갔다.
"아오 속쓰려~"
"어! 깼어?"
아내는 잠깐 놀래더니
"속 많이 쓰려~ 평소보다 많이 마시더니~"
"근데 지금 씻었어?"
"어!..어 아까 나도 깜빡 잠들었다가 깨서 씻은거야~"
"아! 자~"
"응~"
아내가 복층으로 올라갔고 난 화장실을 갔다가 물을 마시고 복층으로 올라왔다.
아내는 톡을하다가 내가 올라오자 폰을 껐다.
난 아내 옆에누워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오랜만에 할까?"
"아잉~ 민준이 들어~"
"그냥하자 분위기 좋은데~"
난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싫다고하면서도 받아주었다.
보빨을 하다가 아내의 입에 내자지를 물렸다. 아내가 빨아주자 곧 풀발이 되었고 보지에 삽입을 했다.
"헉헉 오랜만이네 헉헉!!"
"아앙~~아아아~~그러게 앙~~더 섹게~~아아아아아~~"
난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박았다. 머릿속에 아내와 아들이 하는 장면을 떠올리니 더 흥분이 되었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정말 강하게 박으니 아내가 신음을 크게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악악!!아악!!아앙~~~"
그리고 시원하게 아내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다.
엉덩이를 한대 찰삭 때리면서
"수고했어 너무 좋았어 역시 자기는 맛있어~"
"하아~고마워 자기 나도 진~~짜! 좋았어~"\
엉덩이에 좃물을 닦아주고 누우니 나른해졌다.
아내는 화장실을 간다며 내려갔고 조금있다가 올라와 내옆에 누웠다가 내가 자는척 연기를하자 톡을 좀 하더니 조용히 내려갔다.
그리고 아들이 자는 방으로 들어갔다.
난 조금있다가 조심히 내려가 방뭉에 귀를 대보니 역시나 안에서 아들과 아내가 섹스를 하고있었다.
아들보다 아내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던 아내가 아닌거 같다. 나를 속이고 살고있었던 건지..아니면 아들하고 관계를하면서 폭발한건지 정말 모르겠다.
두사람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위해 조심히 올라와 잠을 잤다.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갔는데 아들은 아내와의 섹스 횟수가 3회가 남아서인지 아내에게 입으로만 받는거 같았다.
어쩌면 했는지도모르겠지만 몰래 옅들었을때 아내가 입으로 빨아주고 아들이 사정하고있었다.
아내는 언제 나머지할거냐고 물으면 아들은 아끼면서 할거라며 학교가서 할준비를 하라고했는데
아내는 기대된다며 즐거워했다.
아들이 중3이되고 아무래도 고등학교 입시문제도있고하니 바빠졌다.
아내도 나도 교육열은 그리높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난리니 우리집도 예외가 될수 없었다.
아내도 카페에서 엄마들하고 자주 만나면서 정보를 나누는 일이 많아졌다.
나도 회상일 바빠지면서 아내와 아들을 신경쓰는일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가끔 몰래들으면 아내는 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는지 입으로 봉사는 계속 해주는거 같았다.
여름방학이되어도 아들은 여전히 바빴다.
그러던 어느 여름 일요일
"둘이 외출하는거야?"
"응 데이트~"
"뭐야 나만 왕따야"
"ㅋㅋ카페 갈거야 엄마들 만나기로했어"
"민준이는?"
"현승이 란 겜~"
"알았어~"
아내와 아들이 나가고 난 바로 외출준비를 하고 아내를 쫓아갔다.
하지만 놓쳤고 혹시하는마음에 카페로 가보았다.
카페는 닫혀있었다. 아내에게 톡을해보니 민준이를 내려주고 카페ㄹㄹ 간다는 답장이왔다.
난 지난번처럼 혹시하는 기대감으로 카페에 들어가 창고에몸을 숨겼다.
그리고 30분정도가 지난후 아내와 아들이 들어왔다.
"뭐야~ 준비 다된거처럼하더니~"
"아이씨 들어갈수있을줄알았는데"
"ㅋㅋ"
"에이 여기써 쓰긴 별론데"
"오늘을 한번으로 해줄게~ 밤에 집에서도 하자~"
"정말?"
"응~"
"빨리하자 엄마 따먹고싶어 미치는줄알았어~"
"ㅋㅋ"
두사람은 지난번처럼 구석자리로와서 섹스를 시작했다
아내가 입으로 빨아주니 바로 아내를 뒷치기자세를 잡게한더니 아들은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렸다.
그새 아들의 키가 아내를 넘어서서 이제는 뒷치기가 좀더 여유로워졌다.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앙~~"
"헉헉 오랜만이 으~~~~헉헉"
틈사이로 보이는 두사람의 살색과 울려퍼지는 신음소리가 너무다 짜릿했다.
밖에서 누가 들을까 걱정될정도로 아내의 신음소리는 컷다.
"으~~~쌀거 같아!윽윽윽!"
"아흑~~하아~~~아윽~~"
"오랜만에 보지에 박으니까 너무 좋다 휴~"
"전보다 자지가 커져서 더좋은데~ㅋㅋ"
"진짜?"
"응 지난번보다 확실히 커졌어 빨면서도 느낀건데~ㅋㅋ"
"아빠보다는 아직 작지?"
"응 아직은 아빠가 더크지ㅋㅋ"
"치 좀만 지나면 내가 더 커질걸~"
"ㅋㅋ기대할게~"
또하자!"
"벌써!"
"그동안 못했잖아 빨아~"
"엄만 좋긴한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걱정마 열번도 할수있어!"
"어머 너무좋앗!!"
두사람은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이번엔 좀더 오래 했고 그뒤로 한번 섹스를 하고 두사람은 카페를 나갔다.
난 자위를 한번하고 뒷정리를 한뒤 카페를 나섰다.
집으로오니 아직 아내와 아들은 안들어왔다.
한시간쯤 지나니 아내와아들이 저녁먹을걸 사서 들어왔고 우리는 저녁을 먹었다.
난 두사람의 섹스를 위해서 피곤해서 일찍 잔다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후 아들방으로 같이 들어가는 두사람 몰래 들어보니 섹스를 하고있었다.
"헉헉 다음엔 꼭 학교가서 하자"
"아흑 아아아아~~알았어~~아흑~~"
"내책상에서 엄마 따먹을거야! 헉헉!!"
"으흥~~아아앙!!너무 좋아~~아앙~~~"
두사람이 민준이 학교 교실에서 하는거 너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사정을하고 아들은 또할거니까 가지말라고한다.
난 조심히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그순간 방문이 열렸다.
아내와 눈이 마주쳤다. 아들은 침대에 누워있는는거 같았다.
난 당황했고 아내는 흠칫놀라더니 문을 닫으며
"엄마 화장실 갔다올게~"
하더니 나왔는데 알몸이었다.
아내는 나를 지나처 화장실을 갔고 곧 나왔다.
그리고조용히
"내일 얘기해 퇴근하면 카페로와"
난 고개를 그덕였고 아내는 다시 알몸으로 민준이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둘은 독 섹스를 시작했다.
머리에 폭탁을 맞은늣이 머리가 멍했다.
다음으로
[출처]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1090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1.17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7(에필로그) (121) |
2 | 2024.01.11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6 (134) |
3 | 2024.01.10 | 현재글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5 (126) |
4 | 2024.01.07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4 (153) |
5 | 2024.01.05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3 (155) |
6 | 2024.01.03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2 (135) |
7 | 2024.01.02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1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