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너무 급하게 끝냈다는 의견이 많아서 추가내용올립니다.

아내와 이혼한지 반년 좀 넘었구요. 아들은 현재 유학보냈습니다.

아내와 카페에서 대화이후에 둘사이를 허락했고 둘은 자유롭게 섹스를 했습니다.

아들이 한창때라 진짜 많이 하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몇번 못했네요ㅎㅎ

훔쳐보기좋은 복층 펜션으로 여행가서 아내가 적극적으로 거실에서 아들하고 섹스해주어서 정말 제대로 관전도 했고

제가 몰래 베란다로 나가있고 아내가 아들 거실로 데려와서 둘이 쇼파에서 하는것도 관전했습니다.

아들이 커갈수록 아내의 섹스만족도도 올라가고 아들이 아내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하면서 아내도  아들과 하는걸 너무 좋아했죠.

처음 초대남이란것도 진행해서 아내가 초대남이랑 하는걸 관전하는데 아들이랑 하는거 보단 덜해도 정말 좋았고 쓰리썸도 처음해봤는데

아내가 경험이 있어서 오히려 리드해주며 즐겁게 했었습니다.

입이랑 보지에 동시에 박는거 정말 짜릿하고 아내가 막다뤄주는걸 선호해서 엉덩이도 때리고, 머리채도 잡고, 목도조르면서 하니 강간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서 아들과 쓰리썸을 못해본게 너무 아쉽네요.

요즘도 아내랑 톡하거나 가끔만나면 이얘기하는데 아들 잘 설득하면 난 할마음 있다고해서 아직 희망은 가지고있습니다.

초대남이후에 아내가 다른남자 막 만나도되냐고 물어서 그러라고했습니다,

과외선생 이전에 어플로 원나잇 이미 여럽번 했고 과외선생이랑도 즐기기 시작했는데 아들 하교하기전에 집에서 둘이하다가 아들한테들켜서 아들이 배신감이 컷네요

그래서 아내가 나가게되었고 오피스텔을 하나 얻어주었는데 거기서 과외선생이랑 계속 즐겼고 남자도 자유롭게 만나더군요.

이런삶을 살아보고싶었다고하네요. 어릴때ㅜ여러가지 일이있어서 그런지 성적성향이 일반적인진 않았다고합니다.

저한테 취집하면서 참고살다가 아들이랑 하면서 다시 깨어났고 제가 알고있고 네토성향인걸 확인하면서 어느정도 계획도했는데

정말로 될줄도 몰랐고 이혼까지 하게될줄은 더 몰랐다고합니다.

이혼은 안해도 되는데 아들이 너무 강경했고 아내도 이렇게된거 깔끔하게 정리하자 나중에 문제생길수도있으니 그러는게 좋겠다고해서 하게되었습니다.

이혼후 아내는 전남친들도 만나고 선후배동창친구들도 만나서 하고 원나잇도하고 동호회도 다니고 그러고있습니다. 

특히 술먹고 동창들셋하고 했는데 좋았다고하네요. 

저도 두번 스리썸했구요. 다음에 갱뱅할때 불러준다고했는데 언제가될지는 모르겟습니다.

카페는 지금 정리했구요. 아내가 새로 정착할 동네에서 하려고 알아보고있는데 카페를 할지 바를할지 고민중입니다.

올해는 즐기면서 천천히 알아보고 결정한다고합니다.

이혼했다고하니까 남자들이 엄청 연락와서 찔러본다고하네요.

이쁜거로 어느정도 인기있던 여자라 한번 따먹어보려고 연락와서 괜찮은 놈들한테는 대준다고합니다.

연락오는 남자들중에 친구 남편도 둘있다고 잘지말지 고민중이라네요ㅎ

이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