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4
아내와 아들이 카페를 나가고 난 자위를 했다.
창고안에서 방금 아내와 아들의 행위를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극도의 흥분을 했고 곧바로 사정했다.
창고안에있던 물티슈로 정리를 하고 조심히 나와 카페를 나섰다.
차안에서 잠시 멍하게 앉아있었다.
그동안 소리를 들었던것과 실제로 보게된것은 차이가 컷다.
흥분과 희열을 느끼는 동시에 지독한 자괴감에도 빠졌다.
'이게 현타인가'
아동과 야설에서만본, 인터넷 카더라로만 들었던, 아주 간혹 뉴스에 나오던일을 우리집 내눈앞에서 내아내와 아들이 하고있었다.
'근데 둘은 어쩌다 저런사이가 된거지?'
정말 신기하고 엽기적인 일이었다.
누가 알기라도 하는날엔 우리는 아마 대한민국에서 살기 힘들것이다.
그런에도 난 아내와 아들이 섹스하는 장면을 간절히 원했다.
아들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사정하는 장면을 상상하니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
"휴~"
일단 진정을 하고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한다 가기전에 저녁먹을 걸 사가지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아내와 아들은 이미 들어와있었고 아들은 방에서 게임중이었고, 아내는 샤워를 하고있었다.
그날저녁식사시간
"여보 민준이 포경수술한데~"
"진짜? 안한다더니"
"그냥 하기로했어 위생에도 좋고 아빠"
"자연포경은 요즘 안한다며 넌 안해도 될걸"
"아니야 내가 봤는데 완전 자연포경은 아니야~"
"언제봤어? 야한 아줌마네~"
"헤헤 아침에 모닝발기 봤지롱~~"
"변태아줌마"
"하는게 좀 편하긴해"
"아빠 많이 아퍼?"
"아프지 살을 잘라내는건데 ㅋㅋ"
"안되겠어 안할래"
"안돼 요즘은 예전하고 다르데 미영연니한테 들었어. 하준이 했는데 하준이 그렇게 아파하지 않았데"
"정말?"
"일단 상담받고 정해서 좋은거로해 "
"방학때하자~"
"알았어"
"근데 자기가 더 좋아한다~민준이가 포경하는데ㅋ"
"응~ 난 아들낳으면 포경수술 시키고싶었어ㅋ 어릴때 사촌동생들 포경수술 했을때 웃겼거든ㅋㅋ 그래서 내아들한테 시키고싶었어ㅋㅋㅋ"
"하여간 웃긴 아줌마야ㅋㅋ"
"으흐흐~"
아내는 뭐가그리 즐거운지 아들의 포경수술을 재밌는 이벤트로 생각하며 연신 콧노래를 부르며 좋아했다.
그리고 그날밤 잠이 오는걸 필사적으로 참으며 버텼다.
역시 아내가 일어나 조용히 방을 나갔다.
난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 최대한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나갔다.
아들방문앞 귀를 대보니
"아~ 진짜좋아 엄마가 빨아주는거~으~~"
"츕츕~웁웁웁!~~읍하~~"
"엄마 계속 너무좋아~~~으~~아~~"
"읍읍읍 추ㅜ릅~츕츕츕~"
"으~~싼다~~~윽윽!!"
"읍웁웁!!츄~~~웁~~하아~~"
"개좋아 진심 쩔어~ 엄마 또해줘~ 포경수술 하기전까지 많이해준다고 약속했다~"
"알았어~ 실컷해줄게~ㅋㅋ"
"그리고 포경수술하고 섹스 시켜주는거도 꼭지키고!"
"알았어 하게해줄게~엄마도 한다면 하는여자야~"
"ㅋ 너무 기대된다 엄마 보지~ 보지말고싶어~"
"아~~너 점점 는다 빠는거~아흑~앙아아~~~"
"아빠보다 내가 잘하지~추릅~츕츕!!"
"응 이제 니가 더잘해~으~~헉!!아흥~~~"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한다.
얼마나 많이했으면 중2가 나보다 보지를 더 잘빤다니...아마도 야동을 보며 따라하는듯하다.
방안에서 아내의 신음말고 다른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는거보면 야동을 틀어놓은듯하다.
잠시뒤 아내가 다시 민준이의 자지를 빨았고 난 좀금더 듣다가 안방으로 돌아왔다.
이제 한달정도뒤면 아내와 아들이 섹스를 한다.
어떻게 둘이 섹스하는걸 축하해줄지 머리로 상상하다 잠이들었다.
그날이후 아내와 아들은 거의 매일 밀애를 즐기는듯했다.
방학이되고 아들의 포경수술날을 잡았다.
아내가 같이 상담을 받고왔는데 슬라브방식인데 포피만 벗긴뒤 안으로 마는 방식이라고 신기하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어릴때하는것보다 사춘기 이후에 하는게 수술도 편하고 좋다고했다며 안하고지금하길 잘했다며 좋아한다.
수술은 2일뒤로 하기로했다.
수술하기 전날까지 아내는 카페를 열지 않았다.
퇴근해서 집에와서보면 아내는 노브라에 노팬티였고 둘이 꼭붙어있었는데 아내의 가슴이나 보지를 몰래만지는 아들으로 볼수있었고
아내도 아들의 자지를 만지거나 몰래 빨기도했다.
이건 거의 대놓고 내앞에서만 안했지 우리 이런사이다라고 내한테 알려주는듯했다.
아니면 모자사이니 의심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이거나..
뭐가되었든 둘의 모습을 모며 난 항산 발기가되었다.
드디어 아들이 수술을 하고왔다.
아들은 아프다며 징징거렸고 아내는 아들의 그런모습이 귀엽고 웃기다며 즐거워했다.
아들을 따라다니며 엄마가 소독약 발라준다고 소독약 들고다니는 아내의 모습이 귀엽고 웃겼다.
보통 한달정도는 섹스나 자위는 하자말라고하는데 역시나 아들수술 의사분도 한달은 조심하라고했다고했다.
아내가 조금 달래주는거 같긴하지만 아들은 아내가 빨아주지 않으니 불만이 쌓였을것이다.
그래서 난 포경수술 전부터 날짜를 계산해서 이벤트를 마련했다.
두사람이 섹스를 할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이벤트
포경수술 약 한달뒤로 펜션을 예약했다.
신중하게 공들여 복층 펜션을 알아보고 가장 최적의 펜션을 예약했다.
1층에 거실이있고 복층에 오픈형 침실이 있는 구조였다.
경치도 좋아보였고 건물 외관도 멋지고,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깨끗해보였다.
포경수술 2주정도 지났을때 아내와 아들에게 포경기념겸 새해 여행가자고했고 둘은 좋아했다.
여행당일 모두가 즐겁게 출발을 했다.
숙소에 도착해보니 마음에 들었다 아내도 아들도 집좋다며 좋아했다.
근처 맛집에서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쉬다 아들은 폰게임 한다며 복층 침대에서 누워있었고, 나는 아내와 와인을 한잔했다.
아내가 적극적으로 나에게 와인을 권했다.
내가 취기가 올라오고 자야겠다고 하며 복층으로 올라오니
"아빠 여기서 자려고 내가 잘건데"
"야임마 넌 저 구석에서자 아빠랑 엄마가 좋은데서 잘거야"
"치 뭐야"
아들이 투덜거리며 내려갔고 난 침대에 뻗어 자는척을했다.
실제로 잘뻔했는데 의지와 미리 몰래 마셔두고 2층에 숨겨두었던 숙취해소제의 힘으로 버텨냈다.
술취해 자는척 연기를하니 아래에서 아내와 아들의 소리가 들렸다.
둘은 연인인듯 신혼부부인듯 즐거웠고 깨가 쏫아졌다.
"아잉 아빠 위에 있잖아~"
"술취하면 뻗잖아 빨리 나급해 섹스하기로 했잖아!"
"아잉~ 아빠좀 보고와 어떤지~"
"알았어"
아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최선을 다해서 연기를 했다.
"아빠 완전 뻗었어 방으로 빨리~섹스!!"
"아잉~급하긴~ 그냥 여기서 할까~ 여기 분위기도좋고 스릴도있고~ㅋㅋ"
"진짜? 개좋아! 하자!"
"아잉~"
"드디어 아내와 아들의 섹스가 시작되고있었다.
아내는 아들과 밀회를 즐기면서 점점 어려지고 애교가 많아졌다.
"빨리 다벗어!"
"ㅋㅋ왜~뭐할라꼬~~ㅋㅋ"
"빨리좀 벗어~"
"니가 벗겨줘~"
그리고 조금뒤
"하아~츄릅~"
"아~~하읍~~"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렸다.
난 최대한 소리를 줄이며 난간쪽으로 이동해 아래를 훔쳐봤다.
둘은 쇼파위에 알몸으로 엉켜있었다.
아내의 위에 아들이 올라타 아내의 가슴을 빨고있었다. 그리고,
"엄마 자지 넣고싶어!"
"그래~자~~"
아들이 몸을 일으키자 아내가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아들이 아내의 보지쪽에 자지를 맞추자
"여기에 넣으면돼~"
하면서 아내가 고개를 들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여기 이렇게 윽!"
"응 거기 아흑!아~~~"
드디어 아들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로 들어갔다.
믿어지지 않는 장면이었다.
자지엔 손도 대지 않았는데 사정을 할거 같다.
"와씨 드디어 엄마 따먹는다! 윽윽!"
"아흑~!아앙아~~~아~!!"
아들이 엉덩이를 들석이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받아대기 시작했다.
아내는 두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쥐고 신음했다.
"진짜 좋아! 윽윽흡!!"
"엄마도 아~!!아아앙~~~으헉! 으앙~~!"
"싼다!!윽윽!!"
"안에 해줘!민준아~~~앙~~아흑!으~~"
아들은 첫보지 삽입이어서인지 아내의 입으로 받을때보다 훨씬 빨리 쌌다.
"아흥~ 너무 좋았어 민준아~"
"와씨 이게 섹스구나 엄마입보지도 좋은데 마 보지도 진짜 개좋아!"
아들은 그러면서 몸을 일으켜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보지를 벌려 관찰했다.
"아잉 부끄럽게 뭐행~~"
"와 보지에서 내좆물 나온다!"
"니까 쌌으니가 나오지~"
"와 나 또할래~ 엄마 빨아줘~"
"알았어~ 이리와~"
아들이 아내의 입쪽으로 이동했고 아내는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직 내자지보다 많이 작은데도 아내는 아들의 자지가 좋은지 정성을 다해빨았다.
그리고 또이어지는 섹스
이번에는 좀더 오래했는데 이번에도 아들은 아내의 보지를 벌리더니 신기하고 뿌듯한지 관찰했다.
두사람은 그리고 또한번 섹스를했다. 내가 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섹스에 정신이 팔려 주변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처음으로 뒷치기를 했는데 아들이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는소리가 펜션을 울렸다.
"찰삭!찰삭!"
"아응아흑앙~~~더때려줘 현중아앙~~~"
"와 진짜좋아 엄마 엉덩이 때리면서 박는거 윽윽!!"
"착ㄹ삭찰삭!!"
"앙!! 하악 으헉!! 엄마도 좋아아아~ 더때려줘~~더 쎄게~~앙~~아악!!"
민준이는 아내의 말에 정말 세게엉덩이를 때렸는데 그때 아내가 순간 비명을 질렀다.
난 급하게 침대로 몸을 숨겼다.
"헉! 어떡해 아빠 깬거 아니야??"
"몰라 어떡해.."
"잠깐 보고올게"
아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몸을 바대쪽으로 돌리고 술에취해 평소에 자는거처럼 연기를 했다.
아들은 내근처까지와서 확인하는듯했고 내가 반응이없자 내렸갔다.
"휴~ 아빠 완전 골아떨어졌어"
"다행이다 정말 놀랐는데"
"계속한다 엄마 엎드려!"
"아잉 갑자기 넣으면 아흑!앙아아~~"
다시 두사람은 섹스를 시작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다시 거실을 울렸고 아들의 거친 숨소리도 거실을 채웠다.
아쉽게도 아들은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지 않았다.
뒷치기 자세로 사정을 하는 아들
"윽!윽!으윽~!!"
"앙~~아흑~~하아~~"
"와 진짜 너무 좋아 엄마!"
"그렇게 좋아!"
"어 진자 최고야!"
"근데 너 벌써 세번했다~ㅋㅋ"
"어! 아니야 이건 한번이지!!"
"세번 쌌잖아 그러니까 세번이지~ㅋㅋ"
"안돼 무효 이건 룰을 몰랐으니까 한번이야 무조건 한번!!"
"ㅋㅋ 알았어 한번으로 해줄게~"
"휴~ 그럼 또해도 한번이지?"
"또하게?"
"당연하지 "
"와 대박! 내가 변강쇠를 낳았어~"
"변강쇠가 뭐야?"
"있어~ 정력 초센 아저씨ㅋㅋ"
"아~ 화장실 다녀와서 또하자!"
"그래~ "
아들이 화장실을 가고 아내도 화장실을 다녀온뒤 둘은 또한번 섹스를 ㅎ했다.
아들의 정력이 부러웠다. 역시 나이가 깡패인듯.
주사람은 네번째를 끝으로 씻고 잡을 잤다.
난 새벽에 일어나 두사람이 자는걸 확인하고 화장실로가 자위를 두번이나 했다.
아내와 아들의 섹스장면은 너무나 충격인 동시에 나에게 크나큰 흥분을 선사했다.
'둘이 정말 섹스를 할줄야..'
바라기도했고 상상도했지만 실제로 하는걸보니 충격도 심했다.
그럼에도 두사람의 섹스는 나에게 새로운 즐거움이었고 활력소였다.
'이게 네토인가'
아내가 나외에 다른사람 특히 아들의 자지를 빨고 아들의 자지을 보지에 박히고 정액을 보지로 받는장면는 머리가 아찔해질정도로 짜릿했다.
지금까지 내가했던 어떤 경험보다도 나에게 주는 흥분도가 최고였다.
아들과 아내가 같은방으로들어가 자는데 둘이 부부고 나는 그저 주변인이 된거같았다.
침대에 누웠는데 아직도 흥분이 가시질 않아 잠이 오지않았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잠에서 깨보니 조용했다.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거실로 내려갔다.
다음으로..
[출처]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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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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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4.01.17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7(에필로그) (126) |
2 | 2024.01.11 | 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6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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