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입니다님의 민정이를 보고서

두부부의 상상초월의 야설같은 실화를 보며
자위를 몇번한지 모르겠다
사실 나 역시도 이얘기 저얘기 야한이야기들이 있지만
김주한소설작가(?)님 처럼 글재주가 없기에
고민을 하고있고
솔직히 김주한님 부부와 우리부부도 만나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우리부부는 호텔에서 초대(?) 마사지한게 전부이다
내앞에서 올누드로 마사지를 받으며 고양이같은 신음소리내며
내가 화장실갔을때 마사지사 자지를 미친듯이 흡입(?)했다는것과 술한잔하고 섹스할때마다 화장실에서 늦게 나왔으면
따먹혔을거라며 그리워하는식의 말을들으며 한때 미친듯이 흥분하며 박아대기도했다.
갑자기 내얘기로 넘어갔는데
다시 김주한님의 얘기로 돌아가서
같은(?)네토로써 존경하는건
많은경험을 하고 후회도 하였으며
오해로 사이가 안좋아졌던 이야기들이 있으면서도
이제는 그러지않을거란 글과함께
추억의 네토이야기들을
글쓰는거보고 나도 저렇게 도전하고 경험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고싶단 생각을 깊게했다
김주한님 그리고 민정님
부럽습니다^^앞으로 남은시간 행복하길바라겠습니다ㅎ
덕분에 저도 내자지가 이렇게 컷구나 할정도로
많이 흥분했었습니다ㅎ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저도 제 야한이야기들을 풀겠습니다ㅎㅎ
서비스로 출장갔을때 와이프가보내준 이쁘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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