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충

나는 똥꼬충이다 . 남자꺼말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겟지만 그쪽에 호기심이 많이 간다 아.. 그래서 핫썰 유머 똥꼬썰 다봤다
sm변태인가 변태가 맞긴하다 아직도 뉴페이스와 잠자리 할때면 손가락 하나로 언제나 뒷문을 노리긴한다..
시도해봐야 열리기 때문에. 항상 시도해보곤했다.
내가만나온 몇몇여자들은 특징은 다수가 잠자리 횟수가 늘어나면 시도하게 허락은 해주지만 거기서
손가락 하나쯤은 90% 받아 주기는 하는데 두개로 늘어나면 부담스러워 아프다고 발버둥치면 뺀다
두부류인데 포지션으로 반쯤 들어간거 자기가 막 움직이면서 저항하면서 빼는애들있고
정말 쑥들어가있으면 이건 그냥은 못뺀다 내가 빼고 싶어야지 이정도 들어가면 저항을 못해 아프거든
그러다가 어느정도 마사지와 넓혀졌다 십으면 내것을 쓱 넣기도 했다. 후푹풍으로 쑥넣으면 소리지르고 발버둥 치는 여자
욕하는여자 진심으로. 울음 터트리는여자 (많았음) 그래도 힘으로 저항하지 않으면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곤했다
오빠를 진짜 빠르게 계속한다 오빠오빠오빠오빠오빠 그만그만그만그만그만그만. 똥쌀거같아 뭐나올거같아 몸 파르르 떤다
싸대기 맞은적도 있고 발로까인적도 있고 몇분동안 졸라 맞아서 (얼굴.등엄청 맞음) 그만큼 맞으니.
나도 때리고 싶은적이 있는데 참은적도 있다 (범죄로 될까봐 무서웠다) 애피소드가 참으로 많아진거 같다
그렇게 울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그래도 욕정에 눈이멀어 그런일이있다고 내아이들을 분출 못한적은 단한번도 없다
똥꼬는 포기하고 다른 구멍으로 눈을 돌리지 .
항상 먹고 싶었다 성공한 날이면 한편으로 현자 타임이 더 심하게 오는거 같다. 여러가지 이유지만
외국 거시기는 몰라도 한국 거시기는 단단해가지고 항문에 상처가 생길수도. 내가 병에 걸릴까 . 여자한테 미안하기도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
더럽지만 응가가 묻어 노올때도 있고 정말로 고추가루, 콩나물 대가리도 봤다. 그반대로 정말 아무리 쑤셔도 아무것도 묻지안는애많았다.
소개는 요기까지하고 애피소드나 하나 적어볼게 약간 더럽기도 한데 첫만남에 딴 애중애 한명인데 인상깊다.
몇년전 나에게는 지금도 가끔 만나지만 B라는 여자인 친구가 있어 사귀는건 아니고 연락하고 술마시고 잠자리 하는 사이 10년되따
요즘에 물이 올라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동호회 같은데 나가서 남자 하나씩은 항상 꼬이는데
남자 만낫다 그런걸 다애기해주는 사이기도해 20대때 처음 만났는데 그때보다는 탄력이 떨어지고 있긴하더라
이B 랑도 애피소드가 있지
몇년전일이야 아침에 전화와서 대뜸 우리집 근처 술집인데 나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속으로 내ㅈ생각 낫구나
하고 나갓지 나가니까 혼자 있는게 아니고 친구랑 같이 있는거야 속으로 아시바. 스캔 쏵해보니 키160 정도에 성형 안하고 평범
애기 들어보니 고향 친구 인데
서울 놀러와서 술먹고 B네집 가서 자기로 한거야. 애는 C라고 할게
속으로 아 시벌 했지 그렇게 24시 포차에서 술먹다가 서로 알아가고 호구조사 하고 남친도 있고 헤어 디자이너 라고 하드라고
아그런가보다 했지 그렇게 먹다가 파할분위기 였는데 우리집 놀러가자는거야 이사한지 얼마안됫거든 그래서 그러자 하고
술사들고 우리집 갔지 속으로는 좀 귀찮기는 했는데 우리집와서 술판 깔고 놀다가 야한애기좀 하고 무슨애기했는지 기억 안나는데
야릇하긴 했던거 같아 그러다가 C가 약간 날 지긋이 술취한 눈빛으로 지긋이 쳐다보더라고 뭐지 신호 인가 하고 C가 B를 보니까
갑자기 B가 집에 간다고 하는거야. (알고보니까 B가C한테 한번 먹으라고 준거야)
C는 여기서 술더마신다고 하고 그래서 B가 집에 가버렷어 그때 식탁도 없어서 방바닥에서 마주보고
안자 있는데 B나간지 20초 지나니까 갑자기 달려들대 키스 막하는데 배출하느 날이구나 생각했지
그렇게 정상적으로 관계도중에 알자나..... 자기 바꿔서 ㄷㅊㄱ 하는데 본능이라는게.. 손가락 하나 넣어 본거야
이번에 엄지 넣어 봤는데 쏙들어 면서 음 음 음 거려 그러다가 예열 할시간도 안지낫는데 내거 쏙 넣어봤지 그냥 쑥 들어갔어
근데 웃긴게 관계 할때 신음 소리 내는 애들도 뒷문에 쑥 들어가면 이게 신음이 헙.흡.악.압.합 바뀌는 사람 많은데 애는 그런게
없고 걍 신음인거야 .. 뒷문에 내껄 확 감싸드라고 그렇게 쭉쭉 했지 근데 뒷문에서 몬가몬가 졸라꽉찬느낌.
몬가 자꾸 올라 오는거지 그때까지만 해도 몰랏어. 내가 똥을 그렇게 쑤시고 있는건지 그렇게 사정하고
뺏는데 기둥에 질은똥 덩어리들이 묻어 나오는거지 빼니까 냄새가 많이 나드라고 나는 침대에 똥 안튈려고 조심히 빼고
거기다 안에다가 사정해서 국물 약간 떨어질라고 하는거지 수건 줘서 막고 화장실로 보내고 나는 갑자기 헛구역질이 엄청 나는거야
술도 먹었겟다 토는 안했지만 토하기전 만큼하는거지 겨우겨우 막고 그냥 싱크대에서 씻어 버렷어
그런데 헛구역질 너무 크게 해서 화장실에서 다들었을거야 정말 크게 했거든 술도깨고 현자타임 오고
헛구역질해서 찐으로 어색해진거지 친구내 집에 간대서 나는 친구집은 몰랏거든 근처는 알아도 그래서 그쪽에 대려다주고 왔어
그후로 원래 B한테 술먹고 생각 나면 전화 하는데 한동안 B한테 연락 안했다. C는 버스타고 고향 내려갓다고 하드라
지금은 어느 지역에서 미용실 차려서 원장으로 있던데 그땐미안했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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