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충.2 근친목격

뒷문썰은 아니다.
어릴쩍 기억이.갑자기.생각나서 써본다 .이것도 지금.생각하면
절대로 무서운 이야기인거 같아 동내에서 사건사고 많고
나도 불량 하게 자라 온거도 있고 ..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
하.. 나를 완전한 여자를 보게된 초딩때 이야기이다
아파트 단지 말고 동네에 주택가에 자랏다 정말 지금생각한거지만
환경 정말 중요한거 같다 .
어릴때 좀도둑질해서.오토바이훔쳐 파출소 가고 그랫다
하지만 수용시설은 가지.않았다 촉법소년이였지
내가 5학년때인가 일 일거다 같이 가끔 집나가고 나쁜짓하던
3살많은 형이 있는데 .그형네는 동네에서 작게 미용실했다
오래된이애기라 기억이 가물 하다 그런데 그형.동생이
나랑 동갑이였지 그.미용실이 우리집 1분거리라 가끔 놀러가고
그랫는데 어느날 .그형네 엄마가 무슨.대회인가 가서 하루 자고
온다는거지 나도 그래서 부모님에게 그형네 집에 잔다고 하고
갓다. 비디오 빌려서 보기도 하다가 .
존나 대뜸. 형이
"야 동생이랑 해볼래? 이러는거지
"뭘 그러니까. 꽁까볼래? 인가? 그당시.떡 이란 단어를
안쓴거 같다
나는..수줍음도 많아서 아니라고 하니까
그형놈이 갑자기
"XX 이리와바 그러더니
옆방에서 있던 동생이 왓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벗어봐~ 하니까 내눈치 보더니 싫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형이 욕인가 뭐라뭐라 하니까 순순이 홀딱 다벗었다.
그당시에느 근친이라는 개념이 없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와 소리 절로 나온다 그당시에 여자애 약간 성숙한게 여자인데
키가나만 했으니깐. 털은 없더라
형놈으 보라고해서 그날 관찰 다했다 본다고 막.꼴리지.않은걸로
기억한다 . 동생에게 내거 만지라고 시키더라 꼴렸는지
넣어 보래 그때는 구멍이고 뭐고 물이고 생각 도없엌다
어따가 넣긴 했는데 그닥.좋다. 느낌은 못받은거 같지
왓다갓다 몇번해보고 말았다.
그형놈이 동생보고 자기꺼 입으로 시키더라 지금생각하면
와. 소리 밖에 안나온다 . 그광경을 다 구경하고 있고 .
그리고 삽입하더라 내꺼와 다르게 동생 신음 소리.낸다
내거는 괜찮은데 오빠꺼 너무 크다고 아프다고 그렇게 하다가
사정하는거도 보고 안에다가 한것 같았다 . 동네형새끼들 비디오 빌려와서 딸치는거는 많이봄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고 잣다
하지만 나는.누구 에게도 말은 안했지만 가끔.
동생을 집으로 불러서 옷장속에 들어가서 ㅅㄲㅅ.받곤 했다
그게 사정이라는게. 성립이 안될때라서 5학년때 같다 .
나랑 동갑이였고
나이들고 싸이월드 까지는 봤는데
지금생각하면 무섭기도 하다 .
누군가의 와이프로 살아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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