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ㄱㄹ랑 썸탄 썰(90년대생부산ㅇㅈ)

나 중 2이었음.
저번에도 올렸는데 반응이 안좋아서...고민하다가 올림 나는썰이 너무 많음.
나는 객관적으로 일진이었고 다른 학교 일진애들이랑도 친했었음. ㅃㄱㄹ도 해봣엇고 암튼 요즘은 여자들 권리가 진짜 많이 좋아졌지만 우리때는 한번이라도 경험한애들은 그냥 ㄱㄹ라고 소문나고 매장당했음. 심지어 여자애들끼리도 그러고.
요즘처럼 인스타에 교복치마사진 올릴 수 있는애들은 ㄹㅇ일진애들이나 그렇게 자신있게 올렷지. 찐따들이 그러면 성추행 겁나 당함.
암튼 중2때
그러다가 옆 중학교에 찐 ㄱㄹ 가 탄생함. 옆학교 일진애들이 다 걔랑 할 수 있다는거임. 이름도 ***(실명적으려다가 수정)였음. ㅋㅋㅋ(약간 행위가 연상되는 야한이름임 )
옆학교 친한 일진친구랑 걔네 집을 놀러갔음. 친구말로는 살짝 통통한데 가슴겁나 크다고 가슴으로도 하고 ㅇㄷ 에서 보던거 다해봤다는거임.
5층짜리 후진 아파트에 살았는데 부모님 둘다 늦게오심.
초인종 누르니까 문이 열림.
와 진짜 너무 내 스타일인거임. 내가 쎄게 생긴 성괴같은 애들말고 순둥순둥하게 생긴애들 좋아하는데 너무 이쁘게 생긴거임.
친구가 쟤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거실에서 걜 덮치는데 걔가 하지말라고 우는 거임. 근데 내친구가 한번만 하자고 억지로 하는데 나는 ㄱㄹ라고 들어서 그냥 대주는 건줄 알았는데
너무 충격받았음.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친구가 이제 나하고 오라고 먼저 집을 나갔음..
거실 나가보니까 쇼파에서 옷도 안입고 쿠션잡고 울고잇길래 와 이걸 어떻게 하지하다가 괜찮냐고 하니까 계속 울길래 그냥 던힐라이트 한까치 하나주고 나옴..
나중에 친구들만나니까 햇냐고 해서 울고있어서 안햇다고함...
근데 나보고 ㅂㅅ이냐고 하는데 악마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하냐고 ..근데 막상 후회되기도 해서 걔 번호를 받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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