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변태년의 섹파 썰 3편

너무 늦게 와서 미안요
그래서 좀 길게 썼어요
밑에서부터 본문이에요
그 날 호텔에서 정신없이 섹스를 했어
기억해보니 총 4번 한듯?
여기저기 물고 빨고 핡다보니 둘다 지쳐서 아침까지 쭉 자버림
일어나보니 섹파오빠는 아침 일찍 미팅이 있다며 가고 없었고 난 느긋하게 옷입고 바로 회사로 감
전날 섹스해서 그런지 그 날은 자위를 안해도 견딜한 했어
대신 어제의 섹스가 계속 생각나는게 문제였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사무실 앞에서 누군가 손목을 잡는거야
놀라서 쳐다보니 섹파오빠였어
" 아침부터 웬일이야? "
" 너랑 하고 싶어서 출근하다 들렸지 "
" 뭐? 출근 중이었잖아? 그래도 괜찮아? "
" 괜찮아. 바로 현장출근하거든. "
" 아 그렇구나. 그래서 뭐하려고? "
" 한발만 뺄께 "
라면서 나를 우리 회사 창고로 끌고 갔어
창고는 사무실 밖에 따로 있었고
선반이 여러개가 있어서 뒤에 숨을 수도 있었거든
섹파오빤 가장 구석에 있는 선반 뒤쪽으로 날 끌고 가서 벽으로 살짝 밀쳤고 나를 위 아래로 훏텄어
" 너 맨날 딱붙는 미니스커트만 입는다?
매일 섹스 생각만 하냐? "
" 하.. 그냥 내가 치마파라 그런거거든? "
" 내가 너 한두번 보냐? 맨날 허벅지 다 내놓고 다니더만 "
그리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팬티로 손을 가져갔어
그리고 보지를 꽉 움켜지는 거야
난 아프고 자극되서 아아 소리를 냈어
" 또 푹젖어있네?
출근길에 허벅지 다 내놓고 있으니까 꼴렸나? "
" 그런거 아니거든? "
" 뭐 어쨌든간에 앞으로 나 만날땐 이 정도 길이를 유지하도록 해. 그럼 바로 간다 "
" 바로 넣는다고? "
" 어차피 다 젖었잖아? ".
오빤 날 바닥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렸어
보지에 입을 맞추고 허벅지를 잠시 빨다가
바지 지퍼를 풀고 좆을 꺼냈어
얼마나 썼는지 단단한게 눈에도 보이드라
그리고 예고도 없이 팬티 제끼고 푹 ....
오빠가 열심히 박는 동안 난 신음소리 참느라 이를 꽉 물고 있었어
그렇게 몇분 박다가 오빠가 내 블라우스 자락을 올려서 내 입에 물렸어
" 이빨 안아프게 악 물고 있어 "
말은 내 이빨을 걱정한거지만 실상은 가슴 애무가 하고 싶었던거겠지
난 가슴을 드러낸 상태로 깔려서 박히는 모습이 되었어
오빤 퍽퍽소리가 창고안을 메울정도로 박았어
그러다 브라를 올리고 가슴까지 주무르기 시작했어
허벅지, 가슴, 보지가 한꺼번에 공략되니까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
소리내지 않게 블라우스를 문채 눈 꽉감고 오빠가 빨리 싸길 바라고 있었어
그래도 살짝 새어나가는건 막을수 있었어
시간이 좀 지나자 허벅지에 뜨거운 느낌이 들었어
허벅지에 싼거야
상체를 일으켜서 확인하니 많이도 싸놨드라
허벅지에 묻은 정액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섹파오빤 휴지를 꺼내서 ㅈ을 닦고
내 허벅지도 닦아주었어
그리고 m자로 다리벌리고 앉아 있는 날 음흉하게 쳐다보는거야
- 뭐야, 왜 그런 눈으로 봐? -
- 너 더 하고 싶지? -
- 뭐? 나 이미 갔는데? -
- 넌 한번으로 만족할 년이 아니잖아? -
- 아, 몰라 ㅎㅎㅎ -
같이 까르르 거리면서 오빤 내 허벅지를 쓰다듬음
- 더 쑤셔주고 싶지만 부장님 만나기로 해서 가봐야돼. 같이 들어가면 이상하게 생각할테니까 조금 기다렸다가 나와. -
섹파오빤 바지를 갖춰입고 일어났어
그러다 아직 벌리고 있던 내 팬티에 얼굴을 비비고 창고를 나갔어
난 잠깐 멍때리면서 여운을 느끼다가 회사 창고에서 섹스했다는 사실에 온몸이 달아올랐어
얼굴 부여잡고 내가 미쳤나봐 만 속으로 반복함 ㅋㅋㅋㅋㅋ
그러다 폰 시계를 보고 8:56분 인걸 확인채고 황급히 일어나서 치마 내리고 사무실로 뛰어갔어
- 안녕하세요 -
- 아깝다 30초 남기고 들어오네 -
난 자리에 앉아서 업무 준비를 하는데
지나가던 대리님이 갑자기 뭐라하는거야
- 이상한 냄새 나지 않아요? -
- 글쎄요? 모르겠는데요? -
- 퀘퀘한게 꼭 밤꽃냄새 같은데 -
- 아이 대리님. 밤꽃 이라뇨 -
난 내 허벅지에서 정액 냄새가 나는거라고 확신하고 화장실로 가서 물티슈로 허벅지를 빡빡 문질렀어 ;;
그러다 주말이 되서 부모님은 모임가시고 오빠는 여친만나러가서 나혼자 집에 있었어
반팔티에 팬티만 입고 유튜브보는데 톡이옴
당연히 섹파오빠였지
- 뭐하고 있어 -
- 걍 유튜브 봐 -
- 나와. -
- 어디 가게? -
- 수영이나 하러가자 -
- 갑자기 수영을? -
- 간단히 몸이나 풀고 저녁이나 먹자 -
딱히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알겠다고 했어
또 내가 노출있는 운동을 선호함 ㅋㅋㅋ
수영이나 폴댄스 같은거
곧 오빠가 차로 데리러 왔고 난 아무 생각없이 따라갔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오빤 나보자마자 꼬툭튀가 되는거야
쪽팔려서 준비운동 끝나자마자 물속으로 밀어넣음 ㅋㅋㅋㅋ
둘다 물에 들어와서 난 수영하려는데 오빠가 수영복 이쁘다면서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그어내렸어
- 사람 많은데 그러지마아?! -
라고 살짝 정색했더니 갑자기 허벅지 사이로 손넣고 보지를 세게 잡아당겼어
난 아파서 악 하고 오빠 어깨를 때림
수영하는 동안에도 성추행이 계속 되었어
허벅지나 엉덩이 만지고
바닥에 착지 할때 보침이나 똥침을 한다던지
심할땐 팬티 속으로 손가락도 넣길래 발로 차버렸어
그러다 시간이 다되어서 다들 나가는데 섹파오빠가 물에서 안나오는거야
막 판때기를 정리한다면서 꾸물거리는데 사람들 거의 다 나가니까 물에서 올라오드라
난 수영모 벗고 먼저 가고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내 손목을 끌어당겼어
- 왜그래? -
- 못참겠어 -
- 뭐 어떡하라구? -
- 한번 하자 -
- 미쳤어? 여기서 어떻게 해 -
- 너 수영복입은게 너무 예뻐서 그래 -
- 그럼 밥먹고 모텔 가자 -
- 그럴려고 했는데 너 머리 푼거 보니까 못참겠어 -
- 안할거야 하지마 -
그러더니 날 공주님 앉기로 안더니 구석 기둥 뒤로 달려갔어
내려놓으라고 바둥거리는 날 기둥에 기대어놓고 냅다 딥키스를 했어
난 가슴을 밀면서 저항했는데 오빠가 가슴 주무르니까 점점 흥분되서 저항의지를 잃었어
그러다 오빠가 허벅지 안쪽을 만졌어
이젠 누가 보던 말든 오빠를 끌어안고 격하게 키스를 했어
그러던 중 직원이 우릴 발견하고 다가왔어
- 저기요 이용시간 끝나서 나가주셔야합니다 -
내 모습은 기둥에 가려서 안보이는 상황이었어
섹파오빠는 내 입을 막고 대답했어
- 네 곧 나갈께요 죄송합니다 -
직원은 더 뭐라하지않고 돌아갔어
섹파오빤 계속 막은채 수영복을 살짝 내렸어
화난 ㅈ이 쿠퍼액인지 물인지 모를 액체를 떨어뜨리고 있었어
저게 여기서 들어온다니깐 뭐랄까
긴장도 되고 무섭고 그러면서도 흥분되고
그 자이드롭 타고 떨어지기 전 기분이랄까
온갖 감정이 스쳐지나가는 동안 섹파오빤 내 원피스 수영복 팬티를 제끼고 그대로 ㅈ을 찔러넣었어
그리고 왼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아올리고 허리운동을 시작했어
소리가 나왔지만 오빠가 입을 막고 있어서 새어나오지 않았어
엄청난 쾌감이 휘몰아치면서도 곧 직원이 다시 온다는 생각에 미칠거 같았어
거기다 한쪽 다리로 서있는데 박힌 상태라 다리에도 힘이 빠지고 있어서 등을 기둥에 대서 균형을 잡고 있어서 금방이라도 넘어질것 같았어
섹파오빠도 그걸 알아챘는지 갑자기 양쪽 허벅지를 잡고 안아올렸어
난 나무에 매달린 매미처럼 되었고 그 상태로 있긴 힘껏 박혔어
너무 미칠거 같아서 하마터면 큰소리고 나올뻔했고 오빠가 키스로 입을 막았어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날 떨어뜨렸어
난 비명을 지르며 기둥 아래 떨어졌고 오빠는 사정을 했어
난 가슴과 배에 정액이 뿌려진 채 헐떡댔어
- 아 존나 좋다 -
이 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빠가 무슨 말을 더 했는데 기억이 안나....
우리가 하도 안오니까 직원이 다시 찾아왔고
오빤 여자친구가 넘어져서 그렇다고 양해를 구했어
난 힘겹게 일어나서 수영장물로 대충 씻고 탈의실로 들어갔어
샤워하면서도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나혼자 보지 문질렀는데 옆에서 아줌마가 이상하게 쳐다봄....
그날 섹파오빠 한대 때리려고 했는데 저녁에 스테이크를 사줘서 봐줬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
[출처] 십변태년의 섹파 썰 3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5614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6.29 | 십변태년의 섹파썰 5편 (30) |
2 | 2024.05.02 | 십변태년의 섹파 썰 4편 (26) |
3 | 2024.03.05 | 현재글 십변태년의 섹파 썰 3편 (42) |
4 | 2023.12.31 | 십변태년의 섹파 썰 2편 (50) |
5 | 2023.12.13 | 십변태년의 섹파 썰 1편 (57)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