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연상녀랑 교복 플레이 한 썰
군대 전역하고 돈 좀 모으다가 1년 뒤에 복학을 했다. 당연히 모르는 애들이 많았는데 내가 1년 더 이따 복학해서 그런지 1학년 때 cc였던 애랑(이전 여군 중사 섹파 썰 참고) 걔랑 친하던 무리는 이미 졸업했다고 하던데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동기 몇 명이랑 신입생때 봤던 나보다 학번 높은 형누나 몇 명 보여서 다행히 쓸쓸하게 혼자 다니지 않아도 되겠구나 싶었다.
나는 중학교를 미국에서 나왔고 합격은 못했지만 카투사, 통역병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만점보다 약간 낮은 토익점수(정확히 몇 점이라고 밝히긴 그렇고 950이상)가 있었는데 우리과에서 토익 스터디 운영하는 형이 할거 없으면 멘토링도 하면서 운영하는거 좀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복학하고 사람들 안면 좀 트게 흔쾌히 승낙했다. 스터디원은 10명이 조금 넘었는데 모여서 같이 공부하기도 하고 교재 토대로 모의토익을 스터디원들끼리 보기도 했다. 솔직히 1학년 애들은 할땐 제대로 공부하긴 해도 반은 놀려고 오는 목적이 보였는데 예전에 신입생 때 봤던 나보다 한 살 많은 누나가 눈에 들어왔다. 스터디장 형 말로는 열심히 하는데 점수가 잘 안 올라서 힘들어 한다는데 내가 제일 점수 높으니까 잘 좀 도와주라고 했다.
그 누나랑 얘기 좀 하면서 친해졌는데 700점대에서 점수가 자꾸 안 오르는게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나는 점수 오르게 책임지고 도와줄테니까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했는데 이때까진 몸 섞는 관계로 발전할 줄은 전혀 몰랐다. 나는 학교랑 집이 그렇게 멀진 않아서 지하철 타고 통학했지만 이 누나는 경상도에서 상경한거라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다. 어쩌다보니 스터디 외에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스터디에 1학년 애가 "오빠, XX언니랑 사겨요?"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사실이 아니니까 난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누나가 토익시험을 봤는데 600~700왔다갔다 하던 점수에서 795점인가 까지 올라갔다. 누나가 뭐든 사줄테니까 먹고싶은거 말만하라길래 학교에서 좀 떨어진 이자카야에서 한 잔 하자고 했다. 술 마시면서 나는 어떻게 그렇게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물어보길래 미국에서 학교다녔던 얘기 해주고 1학년 때 cc였던 애도 같이 교양 영어수업 듣다가 친해져서 사귄거라고 얘기해주니까 그때 걔랑 사귀던데 나냐고 물어보더라. 그리고 누나는 집안사정 때문에 휴학하고 집안일 정리되서 다시 복학했다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술이 좀 많이 들어가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막차가 끊겨버렸고 누나가 첫차 시간까지 자기 자취방에서 쉬다가 가도 된다고 했다. 술이 들어가도 제대로 보였던 것은 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누나의 몸매였다. 얼굴이 그렇게 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몸매인데 가슴은 C~D 정도로 보였고 엉덩이랑 골반 라인도 훌륭했다. 평소에 잘 안꾸미는 스타일이었는데 오늘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서 눈에 확 띄었다.
맥주 몇 캔 사들고 누나 자취방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갑자기 여자얘기 남자얘기를 하는데 전 여자친구 이후에 여자 못 만나 외로워서 어떻게 참냐고 물어보길래 죽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본인도 다가와주는 남자가 없어서 외롭다고 하더라. 내가 왜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누나 손을 잡고 왜 누나같이 예쁘고 좋은 사람을 안 채갈까 라고 했더니 날 안고 키스했다. 바로 흥분해서 가슴이랑 엉덩이 주무르면서 입술 미친듯이 빨았다. 누나가 빙긋 웃으면서 같이 씻고나서 할까? 라고 하길래 옷 벗고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뜨거운 물 맞으면서 서로 만지고 몸 여기저기 입맞추면서 있으니까 환상적이었다. 난 먼저 누나 가슴 주무르고 빨다가 커닐링구스를 해줬고 그 다음에 누나가 무릎꿇고 bj를 해줬다. 엄청 잘하진 않았지만 상황 자체가 너무 자극적이라 금방 입에다 싸버렸고 누나는 정액을 삼킨 다음 수건으로 몸을 대충 닦고 침대로 갔다. 약간 tmi지만 중학생 때 여자 학원선생님이 야시시하게 입어서 뭔가 나보다 나이가 많는 여자에 대한 페티시가 생겼다. 그 선생님 엉덩이가 큰 편이라 특히 엉덩이에.
그렇게 새벽내내 섹스를 했고 누나랑은 공식적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애인과 섹스파트너 어딘가인 사이가 되었다. 공강 시간에 누나 자취방가서 섹스하기도 했고 학교는 보는 눈이 많으니 피하려고 했지만 강의실에서 자꾸 유혹하고 도발해서 학교 도서관 화장실까지 끌고가서 입막고 한적도 있다. 저걸 다 자세하게 묘사하기엔 길고 제목이 교복플레이니까 교복 플레이는 어떻게 된거냐면...
누나가 주말에 잠시 본가에 다녀왔던 때가 있었다. 이번엔 토익 800점대 중반 넘겨보자고 스터디도 그대로 하고 있었는데 공부도 하면서 누나 자취방에서 간간히 섹스도 열심히 했다. 어느날 누나가 카톡으로 자취방으로 오라고 하길래 강의 끝나자마자 뛰어갔다. 문이 열렸는데 누나가 교복을 입고 있었다. 물어보니까 고등학생때 입던거 그대로 입었다는데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댄다. 다만 고딩때보다 가슴이 더 커져서 블라우스가 약간 꽉 끼는 듯 했다. 공감되는 사람들 있을텐데 AV에 나오는 교복보단 일상생활에서 보이는 교복에 성적인 이미지를 더하면 훨씬 더 자극적으로 보인다. 지금 이미지가 딱 그랬다.
갑자기 누나가 여고생 모드가 되더니 선생니임 점수 좀 잘 받고 싶어요 이러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풀어해치고 가슴 세게 주무르다가 브래지어 벗기고 가슴 깨물면서 세게 빨았다. 누나가 아앙 선생니임 아파요오 이랬는데 진짜 눈돌아갈 지경이었다. 브래지어로 팔을 묶고 고양이 자세로 만든 다음에 스팽킹을 시작했다. 선생님 아파요오 그마안 이래도 이미 눈깔 돌아버린 상태라 전혀 들리지 않았다. 살색 스타킹을 찢고 치마를 들추니 흰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젖어서 자국이 보였다. 요망한년이 점수 때문에 이런 짓을 해 라고 하면서 손가락을 넣고 마구 쑤셨다. 아헤가오인가 그거를 실제로는 이때 처음 봤다. 그동안 몸 섞으면서 느낀건데 누나는 남자경험이 별로 없었다. 내가 첫 경험은 아니지만 첫경험이 그렇게 좋진 않았다고 했는데 뭔가 나랑 하면서 성에 눈을 뜬 모양이다.
선생님꺼 빨고 시퍼요오 이러길래 바지 벗고 그 자세에서 그대로 머리잡고 입보지를 시켰다. 캑캑대면서도 맛있게 잘 빨고 목구멍 깊이 넣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교복플레이가 이렇게 좋은거인줄 몰랐는데 이 누나는 실제로 남자와 살을 맞댄 경험은 적어도 은근히 변태적인 성향이 있었던 것이 분명했다. 이제 뒤로 가서 머리채랑 가슴을 움켜쥐고 마구 박았다. 누나는 입에서 침을 흘리면서 선생니임 너무 좋아요... 더 세게 능욕해주세요오... 라고 하길래 진짜 허리가 부숴지도록 박아댔다. 여군 중사 썰에서 일어난 일 이후에 질싸에 트라우마 생겨서 아무리 눈이 뒤집혀도 사정할때는 빼서 교복 치마랑 스타킹에 잔뜩 사정했다. 누나는 교복치마를 벗고 묻어있는 정액을 핥아먹었다. 그리고 스타킹에 묻은거 손으로 닦고 핥으면서 선생님꺼 너무 뜨겁고 맛있어요 라고 했는데 그 말에 또 잔뜩 꼴려서 스타킹 남은거 다 찢어버리고 침대에 누워서 들박 겸 여성상위를 시작했다. 누나가 교성을 지르면서 내 위에서 자지를 맛보며 방아를 찧고 있는게 진짜 너무 야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여성상위를 하면서 느낀건데 이 누나는 조임도 좋아서 여군 중사랑인 비교가 불가한 섹스를 위한 훌륭한 명기였다. 너무 자극적이어서 금방 또 사정감이 왔는데 선생님꺼 또 먹고 싶어요 입에다 잔뜩 싸주세요오 라고 하길래 싸기 직전에 빼서 입 깊숙히 박고 잔뜩 사정했다. 누나 눈이 잔뜩 커져서 우우웁 캑캑 하는게 뭔가 너무 귀여워서 더 능욕하고 괴롭혀주고 싶었는데 힘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주저 앉았다. 이후에도 이 누나랑 여러가지 컨셉으로 플레이를 하다가 실제로 사귀기도 했는데 졸업하면서 의견차이로 갈라서게 되었고 지금은 본가로 내려가서 산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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