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최고의 담임선생님
초딩때 집이 망했어요.
집도 아파트에서 반지하로 가고
아빠는 막노동 다니고
엄마는 식당일 다니고(나중에 알게된건데 실제론 노래방 도우미)
초4때 망하고 초5를 올라갔죠.
학교 끝나면 다른애들은 학원가고 그러는데
전 집에 그냥 갔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놀땐 그나마 나은데
애들 학원가고 다들 끼리끼리 가고나면 혼자였죠.
집에가도 아무도없고 별로 할거도 없고
운동장에 축구하고있는 사람들 구경도하고
교실에서 만화책도 보고
그러다 담임선생님이 알게됬어요.
그이후에 담임선생님이 같이 시간을 보내주었죠.
선생님은 30후반 아줌마였는데 미시스타일에
예쁜사람이었어요.
성격은 아주 활동적이었구요.
같이 보드게임도하고
공부도 좀 봐주시고
만화책도 같이보고
집에도 데려다 주기도하고
그렇게 방학이 왔고
방학땐 더 심심했죠.
근처 어린이 도서관가서 책보고
그러긴했는데
학원을 돈이없어서 못다니니
친구들과 어울리긴 힘들었죠.
근데 선생님이 가끔와서 저 확인하고
근처에가서 햄버거나 피자도 사주고
그리고 제일 놀랐던게
같이 캠핑도 가주었죠.
엄마한테 말해서 애들이랑 같이 간다하고
저랑 단둘이 1박으로 캠핑장을 갔죠.
고기도 구워먹고
근처 구경도하고
밤에 모닥불도 피어서 불멍도하고
그리고 같이 텐트안에서 자는데
여름이라 반팔 반바지 브라다 비치고
저를 안고 자는데 심장이 뛰고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그때 사춘기가 막 시작했던거 같아요.
선샘님 향기에 정신못차리겠고
고추는 빳빳하게 커져서 아프고
선생님 가슴이 브라랑 반팔티위지만 얼굴에 느껴지고
미치겠더라고요.
그때 선생님이 손을 뒤로하더니 브라를 풀었어요.
불편하네..하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더 뛰고 고추는 더 빳빳해져서 아프고
그리고 몇초후에 내손을 잡고는 옷속으로 넣어주는데 선생님가슴이
손에 딱 느껴지는데 말랑하면서 탄력있고 부드럽고
꼭지와 유륜에서 느껴지는 오돌토돌한 그건 미치겠더라고요.
저도모르게 가슴을 쥐고 만지고 손끝으로 선생님가슴을 탐색했죠.
어느새 양손을 다넣어서 만지고있더라고요,
그리고 옷을 올려 꼭지를 빨았습니다.
얼마나 그랬을까 선생님이 웃으면서 일어나 앉더니
옷을 벗었어요.
선생님의 알몸이 다보이는데 뭘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선생님은 제손을 가져다 보지를 만지게하더니
제옷을 벗겼어요.
그리고 제 온몸을 애무해 주었죠.
젖꼭지에서 신음이 새어나오고
고추를 입으로 빨아줄땐 기절하게 좋았죠.
전기가 머리에 팍! 사정은 아직 못할때라 계속 발기해있고
선생님은 계속 빨고..
그러다 선생님이 눕고는 저를 위로 올라오게했어요.
제 엄지만한 고추가 선생님 보지구멍에 들어갈랑말랑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제고추를 잡고 보지에 맞추고 제엉덩이를 당겼죠.
보짓살이 느껴지긴 했는데 빨아줄땐보단 별로였어요.
선생님도 느낌이 별로인지 저를 위로 올라오게ㅐ해서
다시 고추를 빨아주었습니다.
자기손으로 보지를 수시면서
한참을 그러다 멈추었고 저를 앉고 우리둘 비밀~이러고 잠을잤죠
꿈인지 현실인지 선생을 가슴을 만지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선생님은 싯고 왔고 저도 씻고 와
아침을 먹고 텐트안에서 가슴을 만지고 빨게해주고 해주고
한번더 고추를 빨아주었습니다.
꿈만같았던 선생님과 캠핑이 끝나고 집에왔죠.
집에와 자는데 그일이 계속 생각났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자위를 하고있었죠.
그이후 선생님은 학교에서 다시 만났는데 어색어색
선생님 알몸만 생각나고 발아주던것만 생각나고
그리고 또다시 혼자만의 방과후..선생님이 다시 함께해주었습니다
교실에서 가슴을 보여주고 만지게해주고 고추도 빨아주고
선생님차에서도 해주고 저를 집에데려다 줄때면 집으로 들어와
알몸으로 또다시 그행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정을 하게되었고 본격적으로 섹스란걸 했죠.
아직 작았지만 조금 커져서 보지에 들어간 티가 나기시작했고
선생님도 느껴지는지 제가 선생님 보지에 고추를 넣고 흔들면
더 해달라며 안달나게 신음도하고 말하고 그랬죠.
선생님과 그런생활은 겨울방학대도 이어졌고
가끔 저희집에와서 선생님은 섹스를 하고갔습니다.
선생님집에가서 한적도 있었는데
선생님 안방 침대에서 둘이 섹스를 하기도했죠.
선생님은 아이가 없었는데 저같은 아들을 낳고싶다고 그랬죠.
초6이되서 더이상 담임이 아니였지만 저희는 계속 만나서 섹스를 했습니다.
제가 이제 제법 키도크고 고추도 커져서 선생님과의 섹스가 능숙해볐죠.
선생님은 아이를 못낳아서 질싸를 맘놓고 할수있었습니다.
꿈만같았던 시간이 흘러 졸업을 했고 중딩이되어서 찾아가서 몇번 섹스를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그만만나자고하더군요.
선생님은 어린애를 좋아하는데 넌 이제 너무 컷다고..
그날이후 만나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노래방 도우미하면서 만난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했고
전 할아버지네로 가게되서 전학을 갔죠.
지금은 성인이되서 가정도 꾸렸는데
가끔 지금도 간직하고있는 송ㅇㅇ선생님 사진을 보면서
그때를 떠올리면서 자위를 하곤하네요.
선생님 잘 지네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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