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4번
누나는 지속적으로
내 고추를 관찰했고
더나아가 만지기 시작했다
이유는 만지다보니 느낌이 좋아서였다
시간이 좀지나서 다시한번더
요구했고
누나:아~왜또 조금만이다
라고 흔쾌히 허락했다
다시 다리를 벌려 세밀히 관찰했고
누나는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다시 콩(클리)부분을 쓰다듬자
누나:간지러워~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자
누나:이상해~
계속해서 쓰다듬자
누나는 조용해졌고 뭔가 소리를
참는듯했다
계속 쓰다듬어주자
갑자기 누나가 내손을잡으며
누나:잠깐만
나는 괜찮다며 누나 손을 살포시
뿌리치며 다시 쓰다듬었다
누나는 계속 소리를 참고 있었으며
콩을 쓰다듬던 손을 떼고 보지를 관찰하자
구멍이 번들 번들했다
손가락으로 구멍입구쪽을 건들자
손가락에 물이 묻었고
구멍쪽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니
누나:뭐해?
라고 연발했지만 내귀에 들어오지않고
하던걸 계속했다
누나의 번들거리는 구멍입구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다가 손가락하나를 쑤욱넣자
미끈한 짬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빨려들어가 따뜻한 쿠션같은게 내손가락을 꽉잡아주었다
누나:아아~아~~뭐해 하지마
나는 누나 구멍을 반복해서 넣었다 뺏다했고 누나는 신음소리라고 하기엔 애매한
누나: 아아~~하지마. 이상해
소리를 내고있었다
계속 반복하자 누나는 이불을 치우고
내손을 잡더니
누나:화장실..쉬마려 라고하며
엉덩이를 출렁거리며 뛰어갔다
내손가락엔 물이 묻어있었고
나도 처음인지라
손톱이 긁은것인지 소량의 피가묻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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