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던 친구누나 덮친 썰
어릴때부터 함께 놀던 불알친구가 있는데 얘는 누나가 두 명 있다. 큰 누나는 우리 형이랑 동갑이고 서로 친구사이라 나를 친동생처럼 돌봐줬고 둘째 누나는 나랑 친구보다 1살 많고 약간 츤데레 스타일인데 둘째 누나도 나를 엄청 잘 대해줬다. 누나들이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얼굴이랑 몸매가 정말 훌륭한데 중학생 시절 내 성적 판타지는 두 누나랑 관련된 것들이었다.
고등학생 때 나는 학원을 다녔고 친구는 야자를 했는데 내가 학원에 안가는 날에 친구가 플스 게임 좀 받아서 설치해달라고 전화가 왔었다. 내가 걔네 학교(어쩌다보니 고등학교는 다른 곳으로 감)에 가서 타이틀을 받고 당시에는 친한 집들끼리 도어락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부탁하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걔가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면서 원래 둘째 누나가 집에 있어야 할 시간이라 둘째 누나한테 부탁하려고 했는데 밖에 나갔는지 전화를 안 받는다고 나한테 부탁했다고 했다. 나는 별 생각없이 친구네 집 도어락을 열고 친구 방에 들어가 ps3를 켜고 설치 화면을 띄운 뒤 방을 나왔다. 나오자마자 순간 얼어붙었는데 둘째 누나가 방에서 나와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다.
나는 예전부터 눈치가 빠른 편이라 단번에 누나가 방 안에서 동생 전화도 씹고 조용히 뭘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누나는 오버핏 민무늬 흰 티셔츠에 흰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젖꼭지가 발딱 서있고 티셔츠가 팬티 고무줄에 걸쳐있는 걸 보면 혼자 성욕을 풀고 있던 것이 분명했다. 나는 뭔가에 홀린 것처럼 누나를 안고 누나 방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나 침대 위에는 콘돔을 씌운 가지가 있었고 누나가 헐벗고 저런 거로 아랫도리를 쑤시며 야릇한 짓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꼴려서 누나를 눕히고 체취를 맡으며 어루만졌다. 누나는 뭐하는거냐며 날 밀쳐내려고 했지만 내가 팬티 위로 마구 자극하자 이내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이 시점 몇 개월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 가슴이 꽉찬 B였는데 누나는 C~D 정도로 가슴 크기가 정말 우월했는데 가슴 빨면서 손가락으론 아랫도리를 살살 자극하니까 누나가 몸을 비틀면서 야한 소리를 냈다. 누나는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위로 올라타 69 자세로 내 자지를 핥았다. 지금은 섹스하기 전에 씻고 하지만 성욕에 굶주린 고딩들에게 그럴 여유는 없었다. 누나의 혀가 뱀처럼 내 자지를 감싸고 부드럽게 빠는 동안 나는 팬티 위로 누나의 음부를 혀로 핥으면서 자극하다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커질때마다 내 좆을 빠는 강도가 더 격렬해졌고 나도 더 거칠게 보지를 자극했다.
누나는 책상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 내 좆에 씌우고 오버핏 티셔츠를 벗고 내 위로 올라탔다. 그제서야 보이는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너무 자극적이었고 중학생 때부터 상상하면서 정액을 빼던 그 몸을 실제로 보니 미칠 것만 같았다. 누나는 여성상위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는데 나는 누나의 가슴을 쥐고 허리를 맞춰서 흔들었다. 누나한테 너무 좋다고 말하자 누나는 시끄럽고 제대로 흔들기나 해 라고 한 뒤 내 혀를 빨면서 거칠게 키스했다. 친누나 같은 사람과 헐벗고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에 엄청난 배덕감이 느껴졌다.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 자지를 천천히 넣으면서 보니까 부드럽고 새하얀 살결에 엉덩이는 풍만하게 볼록 나와있고 긴 생머리가 등을 살짝 가린게 야하게 보여서 삽입할 때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누나가 야한 소리를 내고 이런 거까지 허락한 적 없거드은... 이라고 했는데 나는 거칠게 박으면서 새하얀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스팽킹을 계속했다.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누나 무슨 상상하면서 자위하고 있었어? 라고 물어보니까 몰라아 그냥 지금 하는거에 집중해줘... 라고 하면서 다리로 내 허리를 감쌌다. 나는 빠르게 허리를 흔들면서 옆에 있던 가지를 들고 이게 좋아 내꺼가 좋아 라고 물어보니까 니 자지 너무 좋아 라고 한 다음 팔로 날 감싸 안으면서 키스했다. 이 상태로 계속 박다가 나는 콘돔 낀 채로 누나 안에다 잔뜩 사정했고 찐하게 키스했다. 누나한테 무슨 일로 왔는지 말해준 다음에 시간 보니까 어머니 퇴근하고 오시기까지 몇시간 남아서 같이 샤워하면서 누나가 빨아주니까 또 잔뜩 발기해서 욕조 안에서 한번 더 격렬하게 일을 치뤘다. 친구네 집에는 5식구가 살기 때문에 또 찾아가서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컸고 멀티방, 룸카페 같은 곳에서 따로 만나 주기적으로 섹스를 했다. 한번은 같이 동네에서 같이 걷다가 큰누나랑 마주쳐서 어찌저찌 넘어가긴 했는데 조마조마했었다. 그러다 내가 대학에 가서 여자친구를 사귀고 친구네가 아랫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연락이 뜸해졌는데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해진다.
(사진이 있긴 한데 고등학생 시절이라 올리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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