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으로 야노했던 썰 2탄
안녕하세요 아까 랜챗으로 첫 야노를 경험해봤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2탄을 올려보려고 해요ㅎㅎ 우선 부족했던 글 솜씨와 정리정돈 안된 장문의 글이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2탄 시작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글을 더 재밌고 깔끔하게 쓰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해해서 읽어주세요
우선 제가 야노에 흥미가 생겨서 더 시켜달라고 하니까 오빠는 학교에 노브라, 노팬티로 가라고 했어요 처음엔 당연히 그건 안된다고 했지만 고민해보니 너무 스릴있고 재밌을거 같아서 저도 한참 이따 알겠다고 했어요 저도 그땐 성욕이 거의 절정에 달아올랐거든요 하지만 교복조끼를 입는다지만 솔직히 노브라는 꼭지가 너무 대놓고 보이고 체육복을 입었을때 흔들리는거 때문에 들킬까봐 자신이 없었고 노팬티로만 하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렇게 전 담날 학교에 노팬티 차림으로 등교했습니다!
날이 많이 따듯해져서 스타킹을 신지 않으니 아침 등교길에 미지근한듯 시원한 바람이 치마를 지나 제 보ㅈ에 닿는데 노팬티는 처음이라 그런지 그렇게 해방감이 느껴지면서 아침부터 흥분이 되더라구요ㅎㅎ 학교까진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는데 그 사이에 살짝 보ㅈ에 물이 살짝 맺혔던 거 같아요ㅎㅎ 저희 교실은 3학년이라 젤 위에 4층이였는데 계단을 올라가는데 평소라면 당당히 가리지 않고 올라가겠지만 노팬티고 누가 볼거란 생각에 신발주머니로 가리고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다른 친구들이 보기엔 오바한다고 생각했으려나요ㅎㅎ
저희반은 담임쌤이 좀 엄격했어서 아침출석 끝나고 휴대폰을 걷어가고 학교 끝날때 주는 바람에 오빠와 채팅은 못해서 오빠가 미션을 3개나 주더라구요 1. 수업시간에 남자쌤이 수업을 하면 은근슬쩍 다리 쩍벌하기 2. 계단이나 교실에서 남자애들이 뒤에 있으면 물건 줍기 3. 화장실에서 몰래 자위하기 이렇게 줬는데 솔직히 2번은 노팬티인데 하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니에요?? 이건 그래서 못했어요 ㅠㅠ 시도를 해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ㅎㅎ 대신 일부러 계단 난간쪽에 딱 붙어서 올라오는 남자애들 있으면 혹시나 볼까 했는데 그러진 않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물건줍기는 팬티입은날 시도했었답니다?ㅎㅎ 다리 사이로 보이는 남자애들의 고개 돌림은 은근 귀여워요 대놓고 보는 애들도 있긴 하구요ㅋㅋ
다시 돌아와서 노팬티일때 저는창가쪽에서 두번째줄 그리고 앞에서 4번째에 앉아있었는데 적당히 중간쯤이에요 그래서 젊은 남자쌤이 들어오는 총 2번의 수업동안 덮고있던 무릎담요도 사물함에 넣어두고 일부러 앞에 볼때 슬쩍 슬쩍 다리를 벌려봤거든요? 근데 못 본건지 눈치를 못챈건지 아무 반응이 없어서 실패인가 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딱! 눈이 한번 마주쳤어요 살짝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리려다가 지금이다 싶어서 살짝 벌렸는데 약간 당황한듯한 고개돌림을 느꼈는데 이건 성공한거겠죠?? 제 보ㅈ가 보였을까요??ㅋㅋ 멀고 어두워서 안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따로 절 부르지도 않고 수업끝나고 바로 나가서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화장실 자위 이건 3교시 체육시간에 했어요 체육복으로 갈아입어야 하는데 전 항상 친구들이 같이 갈아입으러 갔거든요 오늘도 평소와 같이 친구들이 갈아입으러 가자고 하는데 무의식중에 그래! 했다가 노팬티란게 떠올라서 오늘 생리라고 거짓말하고 화장실 가서 갈아입겠다고 했어요 물론 이날은 노팬티라 진짜로 화장실에서 갈아입었는데 이땐 다른 애들도 화장실에 많아서 자위는 못했어요 치마를 벗는데 있어야 할 팬티가 없고 이젠 조금 많이 난 제 보ㅈ털과 보ㅈ가 보이는데 뭐하는건가 싶고 부끄럽긴 했지만 난 노팬티로 학교에 온 미친ㄴ이다! 생각이 들면서 미소가 지어졌던거 같아요ㅋㅋ 그리곤 얼른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나갔는데 다들 아시나요? 중학생때 교복과 체육복은 1학년때 성장기를 고려해 조금 크게 맞춰입는거요! 교복치마는 조금씩 줄이는게 유행이라 저에게 딱 맞게 이뻣지만 체육복은 그럴수도 없고 그러지도 않았거든요 게다가 전 고등학교때 키가 몰아크고 해서 중학생땐 아직 많이 크지 않아서 체육복 바지가 헐렁했어요 평소엔 괜찮지만 3학년때 저희 체육 수행평가는 농구였거든요 드리볼 할때 내려갈까봐 어찌나 조마조마 하면서 올렸던지ㅎㅎ 다만 팬티를 안입었더니 거울보면서 끝까지 올려보니 도끼자국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수업중이 누군가 눈치 챘을까요??ㅋㅋ
그리고 수업 중간에 쌤한테만 화장실간다고 말하고 몰래 빠져나와 1층 교직원 남자화장실에 갔어요 그리곤 바로 첫번째 칸으로 가서 자위미션을 시작했어요 변기에 앉아서 선생님들도 다 수업중이니 교장,교감쌤만 안오면 내 세상이라 맘놓고 신음도 살짝 내면서 손가락으로 자위를 했어요 물이 조금씩 나오고 할쯤 무슨 자신감인지 바지도 안입고 남자 소변기 앞에서 한쪽 다리를 들고 자위하는데 밖에선 체육수업을 하는 반 친구들 소리가 조금씩 들리면서 정말 미친듯이 심장이 빨리뛰고 흥분되면서 보ㅈ물이 줄줄 나왔어요 이건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손에 꼽는 흥분되는 자위인거 같아요ㅎㅎ 다행이 아무도 안들어왔고 다리와 보ㅈ에 뭍은 물 닦고 여유롭게 나왔는데 너무너무 속 시원했던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하루종일 긴장감과 스릴감속에 하교시간이 되서 폰을 받고 오빠한테 미션 다 했다고 하면서 혼자 뒤늦게 학교에서 나오면서 제 보ㅈ사진 보여주니 걸레ㄴ 다 됐다면서 칭찬(?)해줬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이렇게 두번째 야노썰은 끝이구 이 오빠한테 조교?당했다고 해야할까요? 후에 몇번 더 오빠가 시키는 미션같은 걸 하면서 점점 야노의 매력에 빠져서 지금도 종종 밖에 나가서 한답니다 겨울동안은 추워서 별로 안했지만 이제 봄도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는데 옷도 얇아지고 야노의 계절이 찾아오네요ㅎㅎ
이번 글도 반응이 좋으면 마지막으로 저의 이야기와 야노썰 몇개만 더 풀어볼게요~ 열심히 옛날 생각하면서 쓴 글 재밌게 읽어주시구 댓글이랑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출처] 랜덤채팅으로 야노했던 썰 2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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