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 그후 평소 야노썰 3탄(마지막)
안녕하세요?ㅎㅎ 오늘은 마지막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랜챗오빠와는 어느순간 채팅이 끊겼고 아쉬웠지만 이젠 저 스스르도 할 수 있기에 지금까지 여러곳에서 남몰래 야노를 많이 해봤어요 저희집은 저와 두살많은 언니한명이 이렇게 있어요 집이 많이 엄격해요 딸이라고 귀하게 키우시거든요ㅎㅎ 그래서 어려서부터 조신하고 단정하게 다니라고 배웠지만 그거 아시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거ㅋㅋ 성욕에 눈을뜨고 나선 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그치만 워낙 집이 엄하다보니 대놓고는 못하겠고 성격도 사실 맞질 않아서 저는 몰래 스릴있게 즐기는 야노가 너무 좋았고 해방감을 느꼈어요 사실 전 ㅅㅅ경험은 아직 없어요 남친이도 저는 키스하면서 제 가슴까지밖에 안줬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얼마안가 헤어졌고 여태 3번정도 연애경험밖에 없네요 그러다보니 혼자서 성욕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고 예전부터 좋아하던 야노가 제 취향에는 제일 맞았어요 가끔은 야노하다 들켜서 범해지는 상상도 한답니다? 그때 오히려 물도 더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전 변태취향이려나요?ㅋㅋ
주저리 말이 많았죠? 각설하고 마지막으로 제가 몇군대 야노를 하면서 자위도 했던 경험 몇개 공유하면서 썰 푸는건 마치려고 해요 소재도 끝났고 글 쓰기가 어렵더라구요ㅎㅎ
그럼 첫번째는 이건 경험이라기보단 가장 흔하게 자주 노브라로 패딩이나 가디건만 걸치고 이젠 잘 다녀요 편의점에서 라면사오기 올때 가슴한쪽 내밀고 만지면서 오거나 여름엔 검정티 입고 노브라로 많이 다녀요 요샌 니플패치도 잘 나와서 붙이고 다니면 약간 뛸때 출렁이는 정도??(물론 제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아요ㅠㅠ) 이건 이제 야노라고도 못 하겠더라구요ㅋㅋ
두번째는 중고등학생땐 복도형 아파트에 살았는데 저희 집 바로옆이 계단이었어요 저희집은 10층 그리고 꼭대기는 15층이라 엄빠 없을때 형광펜이나 딱풀등으로 계단에 앉아 보ㅈ를 쑤시고 오기도 했구 저녁엔 골반까지만 오는 가디건 하나만 입고나가서 계단 난간에 벗어두고 알몸으로 계단 올라가는게 스릴있고 좋아요 저녁부턴 사람이 올라갈때 센서가 있어서 불이 딱 켜지는데 누군가 보고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엄청 흥분돼요 마치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거 같거든요ㅎㅎ 밖을 보면서 계단에 주저앉아 자위하다가 엉덩이가 차가우면 일어나서 자세를 바꿔 계단 난간에 한쪽 다리 올려서 한 15분 정도 쑤시다보면 보ㅈ물 한번 뿜어주고 얼른 집에 돌아오고 그랬네요 상쾌하고 좋아요 한번씩 해보시는거두 추천해요(?)ㅋㅋㅋ
세번째는 작년에 있던 일인데요 심야영화를 보러 갔어요 목적은 심야영화가 아니였고 다른 글이나 야동으로만 보던 영화관 자위를 해보고 싶었거든요 까만 로카티에 가디건 한장 그리고 핫팬츠만 입고 영화관에 갔어요 일부러 사람이 없는 영화를 골랐고 커플 한팀 여자3명끼리 온 팀 이렇게 5명뿐이라 좌석도 널널해서 제가 구매했던 좌석말고 사이드 맨 뒷자리에 혼자 앉았어요 불이 꺼지고 상영이 시작되고 10분쯤 지났을까요? 다 중간 좌석에 앉아 있어서 저 혼자만 있으니까 자신감이 생겼고 바지랑 팬티부터 벗고 로카티는 들어올려 완전 목 밑으론 알몸이였죠 평소엔 되게 어두운거 같더니 가슴을 까고 있으니까 왤케 밝아보이던지ㅋㅋ 저에게 관심이 없고 다들 영화를 보고 있다는건 알지만 왠지 뒤돌아 볼거 같은 기분이 들고 걱정되면서 이게 영화관 자위구나 싶어서 천천히 클리를 쓰다듬으면서 한손으론 꼭지를 돌리니까 점점 꼭지가 서더라구요ㅎㅎ 한 20분 지났을까요 서서히 하얀 보ㅈ물이 조금씩 흐르고 의자로 흐를거 같아서 대충 닦고 영화관을 나왔어요 흥분되서 도무지 영화를 다 볼 수도 없었고 애초에 목적은 영화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곤 화장실로 가서 속 시원하게 자위를 마저 하고 집에 돌아왔어요ㅎㅎ
네번째는 헬스장인데요 레깅스가 되게 유행이잖아요? 노팬티로 입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pt받지 않는 날에는 노팬티에 검정레깅스 입었는데 스쿼트할때 보통 팬티라인정도 보이는 정돈데 노팬티라 살이 바로 비치고 약간 보ㅈ 보일까봐 어찌나 긴장되던지 남자분들 몇명 있어서 봤을텐데 눈치 챘겠죠? 노팬티로 오는 여자 이상하게 생각했을까요??ㅋㅋ 그렇게 싸이클도 좀 타고 폼롤러로 엉성하지만 누워 거울앞에서 자세 좀 잡으니까 남자들 거울로 쳐다보는 시선 은근 보이는거 남자분들은 아시나요?ㅎㅎ 제가 솔직히 가슴도 평범한 편이고 몸매도 이쁜편은 아니라 저보다 더 예쁜 언니들 많지만 저는 그런 시선을 느끼는게 좋아요 민소매 탱크탑도 한번씩 입는데 겨드랑이에 땀 나면 누군가 좀 닦아주면서 만져줬으면 싶을때도 있어요 겨드랑이쪽이 약점이라서 그런 상상을 좋아하거든요...ㅎㅎ 노팬티+핫팬츠 조합으로도 가봤는데 사이로 보ㅈ털이랑 보일까봐 얼마나 스릴있던지ㅎㅎ 그래서 전 헬스장 노출을 정말 좋아해요!!
마지막은 학교갈때나 버스타면 하는건데 솔직히 버스는 힘들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기회가 잘 나오지 않았어요 그냥 눈치보다가 보ㅈ나 가슴 만지는건데 너무 평범하고 스릴있진 않아서 즐겨하진 않는답니당ㅎㅎ
이상 제가 기억에 남던 야노썰 이였는데요 야동만 보고 눈팅만 하다가 제가 경험했던 걸 한번 써보는게 어떨까 싶어서 어제 가입후 한번 작성해봤어요 어쩌다 3탄까지 올렸는데 많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언젠가 또 재밌는 경험이 생기거나 하면 또 놀러올게요 마지막까지 엉성하고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라 이해해서 봐주시면 고마울거 같아요ㅎㅎ 댓글이랑 조아요도 마니 달아주세요❤️
[출처] 랜챗 그후 평소 야노썰 3탄(마지막)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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