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잔을제게서거두어가주오[질투&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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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부부와 우리부부 가 한잔해 하며.
웃고 또 웃으며 서로 민망함 을 이겨 보려 하고 있었다.
4명이 모두 속옷 차림으로 어색 하게 한잔해 를 외치고.
나는 상대 아내 속옷을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 하얀~ 깔맞춤에 딸기가.. 눈에 떨어지지 않았다.
살짝 모임 친구 녀석의 트렁크가. 거슬리던 타이밍에.
모임친구 녀석이 잠깐! 하며 침실로 달려갔다.
큰 상자를 가지고 나와서는 앞에 쏟아 부었고.
상대아내 가 말하길 " 장난감 가져 왔다!!! 미친 깔깔깔"
온갖 희한한 물건이 가득 했다..
모임친구 : 둘다 이런거 처음 보지???
나: 야이~ 이게 뭐야 ! ㅋㅋㅋㅋ 초롱초롱
상대아내 : 방안 에 더 많아~~~
모임 친구 녀석이 그이름이..뭐더라.. 그.. 딜도 인데..그 진동이 위윙 하는걸 들고.
아내 에게 " 첨보지 이거?" 하며 아내에게 보여줬다.
아내는 그 진동하는 걸 받아. 윙윙 하는걸 잡고
" 알긴 하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고." 하며 내몸에 문질렀다.ㅎㅎㅎ
그사이 나는 수갑에 그..재갈? 이랑 그런것들을 들어 보다.
파리채 같이 생긴? 쬐끄마 한거 같은걸 들고 이건 뭐냐? 물었다. [ 죄송합니다. 물건 이름을 모르겠네요...처음 이라..]
상대아내 : 오빠 그런거 들고 그러는거 아니야~~~~
나: ??
모임친구 가 뺏어서 시범을 보여줬다.
아내: 니들 그러고 놀아?? 낄낄낄 뵨태네. 와 상상돼 ㅋㅋㅋ
나: 누가 들고 하는 거야? 니 쳐맞고 하나?ㅋㅋㅋ
그렇게 우리부부 는 상대 부부를 놀리기 시작하려던 참이였는데..
상대 아내와. 모임친구가. 몇가지 본인들의. 성향과 그 성향을 알기 위한 과정들을~~
쭉 설명 하며 장난감 들의 용도를 알려줬다..
놀리려던 우리 부부는.. 오히려.. 명강의 를 듣는 거 와 같이.. 오..심오하게 경청 하고 있었다.
질문도 많이 하며..술을 물처럼 음료 처럼 마시고 마시고 마시면서도. 정신이 또렷 또렷 해 지고 한참 을 듣고 질문 하기를 반복 했다.
그런 모습을 상대아내 가 카메라를 들고 나와 찍으며 표정 개잼써 ㅋㅋㅋ 우리남편 일일 강사~ 하며 찍어 댔다.
그러다 아내가. 아. 나화장실. 너무 많이 마셨나 하며.
급하게 벌떡 일어 났다. 그타이밍에. 모임친구 녀석이. 나도나도 하며 개 빠르게 화장실 앞으로 달려갔고.
아내와 내가 먼저 !!내가 먼저!! 하며 서로 먼저 가겠다고 문앞에서 다투고 있었다.
그모습이 너무 웃겨 풉풉 하다. 재정신인지. "같이싸~! 빤스차림 으로 서서 뭐해 ㅋㅋ"
아내: 뭐? 미친 야 비켜 !! 아!!!!! 비켜!!!!
모임 친구 : 같이 싸자 나도 급해 !!!
웃으면서 서로 비키라고 싸우는 모습이 애들 같았고. 나도 덩달아 ..
아내 뒤로 가서.. 아내 빤스를 내려버렸다.
나: 여따 싸 그럼 ㅋㅋ [ 내가.. 왜 이런짓을.. 했는지..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평소 습관적 장난이.. 이런 미친짓을 야기 한거 같다.]
아내 : 아!! 미친~!!! 화내려 했던것이 분명 하나. 그자리에서 쌀거 같았는지..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가. 쉬를 하고
모임친구 녀석도 달려들어가 욕조에 싸지르고 있었다.
어느새 상대 아내와 나는 문앞에서 그모습을 구경 하고 있었고.
4명이 모두 풉풉 거리며 민망함과 웃김 사이에서 누가 하나 개그 치면 빵터질 분위기 였다.
그때 상대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샤워기를 틀고 지 남편에게 물을 쏘기 시작했다.
모임친구 : 야야. 뭐야 ! 아 야!!
둘이서 시작한 물싸움은 쉬아 하고 있는 아내에게 뿌려지고.
덩달아 애들 물싸움 하듯 샤워기 쟁탈전을 시작으로.
4명이 물싸움 을 시작했다. 깔깔 거리며 물을 뿌리고 나니. 홀딱 젖은 채로.
화장실에서 나왔고.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우리는 거실로 우르르 나오고 있었다.
그러다 내 빤스가. 벗겨 졌다. 아내였다.
뒤에서 아내가 깔깔 거리고.
상대아내: 어. ㅅㅂ!!!!!!!!!! 노포 처음봐! 와!!!!!!!!!씨 카와이~~~~~~~~~~! 헷
[ 엄청나게 민망했다.. 반꼴 정도 이긴 했지만... 민망했다..]
아내는 나를 벗겨 놓고는 빤스를 주섬주섬 찾아 입으며.
" 노포랑 포경 한거랑 달라?" 떠들고 있었다
그러자 상대아내가. 지 남편 팬티를 벗기고는 이거봐 다르지!
하며 지남편 좆을 잡고 보여 줬다.
나: 아씨발 더러 치워@!!!!!!!
모임친구 : 어디서 노포가 ! ! 나도 니꺼 보기 싫어!
아내: 어머 어머 ~~꺅.. 하고는
이내 깔깔 거리며 두아내가. 꼬치 구경을 하고 있었다.
나는 쇼파에 몸을 던지듯 앉아 다리를 꼬아버렸고.
아내도 젖은 몸과 속옷을 그대로 내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그러고는 상대아내가 모임친구를 빠빳하게 차렷 자세로 우리 앞에 세워 놓고는
지남편 꼬치를 보여주며 "언니 봐봐 오빠꺼랑 다르지? " 하며 강의 하듯 지껄이고.
나는 안볼란다~ 치라~ 아내는 그런 나와 팔짱을 낀채. 오..하며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상대 아내가 길지 않은 설명을 끝낼때
모임친구: 내껀 버섯이고!~ 니껀 개불이야~! ㅋㅋㅋㅋ
여자 둘이 빵터졌다. 그모습에 나도 터졌다.
상대아내: 오빠 오빠꺼도 쫌 봐봐. 나 진짜 노포 처음봐.
나: 니꺼부터 봐봐 그럼.
상대아내: 어머. 미쳤나봐!!
모임친구: 함 보여줘라. 노포새끼 ㅋㅋㅋ
상대아내: 함 보여줘? 노포 세워줘???
아내: 야! 우리남편 놀리지마라!
모임친구 녀석이. 지 아내 빤스를 내리고는..
번쩍 들어 올렸다.
아내: 어머어머. 야 . ~~! 미친~~ ㅋㅋ 야. 아. 진짜 미쳤나봐. 꺄르르르
나: 와.......
속마음이 먼져였다. [ 아~~!! 와...이야....말이.. 와~~] 숨을 쉬는게 어색한 것처럼 숨이 쉬어졌다.
상대아내: 야.. 이건 민망해. 내려내려!!! 발버둥을 쳤고.
짧은 시간이지만.. 난 외마디 비명이 나올 그런..어지러웠다.
나는 주섬주섬 마시던 술을 찾아 가져오며.
모두에게 나누며 다시 한잔해 를 시전 하고 있었다. 노포 좆을 휘날리며...
상대아내는 그런 나를 기어서 쫒아 다니며. 내좆을 빤히 쳐다 보고 헤헷 헤헷 뽕알이 크네?ㅋㅋ
아내: 뭐야 쟤 우리남푠 꼬치 에 왜케 관심을 가져~!
저러다 아주 사고 치겠다!
상대아내: 함 만지면 안돼?
나: 뭐? 됐고 한잔해 한잔해~!
연거푸 술을 들이키고다. 상대아내가 너무 들이대자.
아내: 여보 이리와봐. 하고는..
상대부부가 했던데로.. 나를 세워두고 뒤에서 내좆을 잡고..
상대 아내에게 보여줬다. 꼬치를 깟다.. 다시 접엇다..
상대아내: 언니 나도 함 만져볼래~~!!
아내의 표정이 무엇이었기에...
상대아내가.. 내 좆을 잡았다.. 쭉,,당기다.. 다시 뒤로 까집었다... 뽕알을 만지며..
와.. 뽕알은 진짜 크네. 툭툭 치며 날 가지고 놀았다..
난 발기가 되었고..
상대아내: 노포 별거 없네~ 뭐 바로 풀발이야? ㅋㅋㅋㅋ
조롱하는 상황 이였다.
잠자코 이모습들을.. 열심히 촬영 하는 모임 친구 넘이 보였다.
나: 야 이걸 왜 찍어~!
모임친구: 야야. 나중에 봐봐 추억이야 추억~ 하며 바닥에 세워 두고는
야 나도. 연이 [ 내아내를 친구넘은 이름으로 부른다..임의적으로 연이라 쓸게요.]
함 보믄 안돼나? 멋쩍게 갑분싸를 만들며 멘트를 날렸다.
아내: 미쳤나! 이새끼.
나: 아까 봤자나 !!!!!!!
상대아내: 뭐야. 갑자기 우리남편 꼴렸어?
하며 지남편 좆을 부여잡았다.
정말 꼴려 있었다...
모임친구: 아니 나도 내꺼 까고 다했는데. 연이만 못봤다.
아내: 아냐.. 아까 봤자나. 거까지만 스탑~~ 아니야~!!!
나: 그래 아까 봤자나.
모임친구 : 그게 어디가 본거야~! 아~쒸.
상대아내 : 내꼬봐 내꼬봐 우쭈쭈 했고.
멋쩍게 푸핫 하며 우리 부부는 술을 들이켰다.
그렇게 계속된 술파티는 이어 졌고 알딸딸이 다시 몰려오기 시작할때,
상대 부부가 뭔가 쑥떡 거리기 시작했다.
우리부부는 뭐야 뭐야 하며 둘이 뭔얘기해~! 하며 공격을 퍼부었고.
나의 아내를 제외하고는 사실.. 전부 하의 실종 이였던 차에..
상대부부가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모임친구가. 지아내의 짬지를 만지작 하며 목에 쪼가리를 씹기 시작하고. 브라자 를 벗기었다.
상대아내: 언니 오빠. 우리 떡칠거야.. 구~경해.
나는 상대아내의 가슴을 빤히 보며. 술잔을 바닥에 떨궜다. 입이 벌어지는 것도 모른채 그모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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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 강의 와 성향에 대해 강의 하던 상대부부가. 자신들의 성향을 이야기 했었다. 다른이가 지켜 볼때 흥분이 될때가 더러 있다고..
우리부부가 했던 것도 그런거라고.. 외우기 힘들 용어 였지만.. 기억 나는건.. 엠?에쎔?등등.. 여튼.. .
상대부부 는 평상시와 전혀다른 성격으로 친구는. 막 존나 괴롭히고 때리고 조련 하고 능욕? 하는 그런거라고 했고 여동생은 천박하게 욕하고 동등 !하게 하고 더럽게 하는거라. 했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 내가 아는건.. 스와핑= 여러명이서 부부.커플간에 섹스 /초대남=남편 외에 모르는 넘이랑 2:1로 하는거 / 네토 = 내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더럽혀지는거 거까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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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강의 해줬던 성향과 방식을 기억하며..
우리부부는 상대부부의 애무를 지켜봤고. 다시금 심장 소리가. 북소리 만큼 크게 들렸다.
나는 알몸 상태로 풀발이 되었고. 아내는 속옷 차림으로 다시금 내앞에 기어들어 오고 있었다.
우리부부는 서로 의 심장 고동 소리를 귀로 들릴 만큼 커지도록 상대 부부의 행위를 감상하고 있었다.
아내의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고. 나도 침이 어색하게 넘어가면서도.
발가 벗겨진 상대부부가. 씨뻘건 상대아내의 몸이. 너무 만지고 싶었다. 하얗고. 보들보들 할거 같았다.
내아내는 운동으로. 말랑 보다는..탄탄 하고. 같은 하얗게 뽀얀 피부인데.. 보들보들 보단.. 땅땅 한 굴곡이 느껴지는? 그럼 느낌이였다.
상대부부가 서로의 짬지를 입으로 빠는 자세를 하고 있을때.
나는 아내의 브라를 가슴을 억지로 밖으로 끄집어 냈다.
아내손은 팬티위로 올라가 있었고 시선은 상대부부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몽롱한 표정으로 나도 아내의 목덜미를 빨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상대부부가 어느세 삽입을 하고 신음을 내뱃고 있었다.
모임친구: 쌍년아 좋아? 씨발 언니 오빠 앞에서 박히니까 좋지? 개 씹보지년아~! 하며 엉덩이를 마구 때리고 있었다.
[ 나는 이모습에 좀 많이 충격이었다. 분명히 설명을 듣긴 했지만. 뭔가. 친구넘이 너무 폭력적인 모습이 낮설었다. 전혀 그런 성품이 아니였는데 혼란스러웠다.]
상대아내: 그래 좋다 ㅆㅂ 새끼야 좆만한게 제대로 안쳐박냐 ? 개새끼야! 그만때려 이 미친 좆빱새끼야!
그렇게.. 마구 쏟아지는 욕설과. 폭력 적인 행동들을
아내는 눈도 안깜빡이고 입을 벌린채 쳐다보고 있었다.
자위 하는 모습이 점점 격해지는거 같았고. 내 존슨도 너무 오래 커져 있는 상태로 아내가 깔고 앉아 아플 지경 이였다.
나도 상대부부의 모습을 보며 혼란도 잠시 흥분이 계속해서 몰려왔고.
아내의 브라를 풀고 빤쓰를 벗겼다.
이모습을 보던 모임친구넘이. 어느새 정면 으로 우리를 주시하며 뒤치기를 하고 있었고.
나는 아내에게 빨아달라 말했고. 아내는 상대부부의 섹스를 보다. 내몸에서 떨어져 엉덩이를...
모임친구가 있는 방향으로 두고 나를 빨기 시작했다.
정말 미칠거 같았다. 상대 부부는 쉴새 없이 욕을 하며 뒷치기 중이였고.
내아내의 엉덩이를 보는 시선이 보이는 모임친구는
와~~ 쌍년 존나 맛있게 생겼네!! 를 연거푸 외쳐댔다.
======================= 너무길어서 잠시 쉬고 바로 이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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