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돌싱 연상직원 썰 2

하.. 형들 많이 늦었지? 개인적으로 사정이 좀 있어서 2편 이어서 쓸여력이 없었어.. 정말 죄송함다.. 이어서 쓸게요
그렇게 그분 ㅂㅈ 상태를 확인하고 나니까 그분도 싫지 않다는 걸 느낀 나는 애무고 뭐고 그냥 바로 팬티를 벗김. 내가 원래 입으로 받는 걸 별로 안좋아 하기도 하고 그냥 본게임 빨리 즐기자 주의라서 여자들은 싫겠지만.. 여튼 그날은 너무 오래전부터 꼴려있는 상태라 바로 본게임을 시작하려고 팬티를 벗겼어
그분도 순순히 벗고 다리를 벌리더라고. 콘돔이고 뭐고 찾을 시간도 없이 ㅈㅈ로 ㅂㅈ를 살살 문지르니까 이미 구멍이 활짝 열려 았었음 그대로 쑥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반쯤 들어갔을까? 두두둑 하고 막히는 느낌이 드는거야 말라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ㅂㅈ 자체가 좁은 느낌이었어 내가 그리 큰편도 아닌데 일단 그분이 ㅅㅅ를 안한지 오래되기도 했고 원래 ㅂㅈ가 작은편이어서 그렇다는겨
ㅈㅈ 중간쯤까지만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슬슬 들어가는 거임그래서 끝까지 밀어넣었더니 그분이 부들부들 대더라. 길이도 짧은지 귀두 끝에 뭐가 느껴지는 것도 첨이었음ㅋㅋ
만약에 술에 안취하고 했으면 5분도 못버텼을 듯. 술기운에 한 10분 정도 했나? 사정감이 와서 쌀것같다고 하니까 그전까지 얇은 신음만 내던 그분이 안에 싸라고 하더라고. 이건 대화로 설명함 신음이런건 손이 오글거려서 잘 못쓰겠으니 감안하고 봐줘 알아서 잘 상상하길..
나: 아 저 쌀것 같은데요
그분: 안에 싸도 돼
나: 네? 안에 싸도 된다고요?
그분: 응 안에 해도 돼 안전한 날이야
이말 듣자마자 안에 싸버림. 그리고 ㅈㅈ꼽은채로 현타 즐기고 있으면서 대화 이어갔어
나: 근데 안전한 날을 외우고 다녀요?
그분: 아니 아까 확인했지
나: 이미 이럴 생각으로 집에 왔구만?
그분: 야! 그럼 어떻게 여자 혼자사는 집에 아무 생각없이 남자를 들이냐?
나: 하긴ㅋㅋ 근데 ㅂㅈ쪼임 대박이다
그분: 나랑 자면 다들 그래ㅋㅋ
이런 얘기하면서 자고 아침에 같이 출근함 ㅋㅋ
이렇게 ㅅㅅ를 트고 나니까 이후로는 너무 쉽게 할수있었어. 그냥 퇴근하고 집으로 바로가서 술한잔하고 떡치고 택시타고 집오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 했던것 같음
근데 여기 형들도 항상 유부녀 돌싱녀 걱정하는게 떡정들어서 진지한 만남을 요구한다거나 그밖에 다양한 코꿰는 일들이잖아?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던게 그분은 이혼 후에 1년정도 만난 남친이 있었음. 대신 지방에 가있어서 한달에 한번 올까 해서 그날만 피해서 놀았지
내가 하루는 떡치고 나서 '근데 우리 뭔 사이에요?ㅋㅋ' 하고 물으니까 그냥 술한잔하면서 회사에서 힘든일 공유하고 서로 원할때 섹스하는 사이지' 하고 대답하더라고. 남친도 돈잘벌고 하니까 그 관계는 유지하고 싶었나봐. 뭐 나도 그냥 가볍게 생각했으니까 다행이었지
그분이 나이가 있다보니까 ㅅㅅ할때도 야한 말을 개많이 했어 예를들면 20대 여자들은 진짜 개방적이지 않고서야 ㅈㅈ나 ㅂㅈ 이런단어 잘 안쓰려고 하잖아. 근데 그분은 ㅅㅅ할때마다 꼭 ㅂㅈ 존나 좋다 ㅈㅈ가 커서 ㅇㅇ이 ㅂㅈ에 꽉찬다 조개가 다 젖었다 이런 얘기를 서슴치않고 했음
한번은 가임기여서 어쩔수없이 콘돔끼고 하는데 느낌이 잘 안오는거야 그래서 뒤로하다가 ㄸㄲ를 문지르면서 여기다가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가 젤 꺼내서 바르고 살살 넣으라고 하더라 이미 경험이 있었던것 같음 아파하긴하는데 그렇게 거부감 없던걸 보니
해보니까 엄청나게 좋은것 같지도 않고 위생상 좋아보아지도 않아서 그 이후로는 ㅎㅈ으로는 잘 안함. 근데 내가 ㅅㅅ하다가 뒤로하고 싶다하면 꼭 어떤 뒤로 하고 싶은거냐고 되물음 ㅋㅋㅋ 이정도로 변태년이었어
그렇게 일년가까이 섹파 사이로 지냈는데 조금씩 불안한거. 회사에서도 몰래 계단에서 엉덩이만지고 가슴만지고 그러다보니까 왠지 언젠가는 걸릴것 같은거야 꼬리가 길면 잡힌다잖아
그래서 마침 규모가 비슷한 다른 회사에서 이직 오퍼도 오고 그래서 이직하고나니까 관계도 많이 소원해졌어 지금 그 회사 그만둔지 1년정도됐는데 초반에 연락 개많이 왔지 뭐하냐고 술한잔 하자고 이런식으로. 아직 연락은 함. 만나서 술먹고 가볍게 떡치는건 가능한데 굳이.. 진짜 급할때나 한번씩 만날 정도야 여전히 누나누나 하면서 따르니까 술도 사주고 ㅈㅈ도 열심히 빨아주고 그래 ㅋㅋ
사실 그분을 생각보다 오래 만나긴 했지만 대부분 그냥 술먹고 떡친 기억밖에 없는 짧은 썰이라 여기 까지고 그 회사 다니면서 있었던 다른 썰도 형들이 원하면 쓸게
같은 분은 아니고 다른 분인데 떡을 치진 않았고 그냥 은꼴썰 정도? 그건 그냥 한편으로 끝날 듯! 원하면 댓글에 남겨주셔요
별로 재미도 없는 썰인데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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