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첫쓰리썸 2편
2번째 이어서 씁니다.
셋이서 모텔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설렘과
야동에서 보던 쓰리썸을 해본다는 기대감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여자의 구멍을 맛보는 재미가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길에서 만났던 조건녀의 얼굴을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생김새였고 뚱,통을 극도로 혐오하는 내게는 슬림한
조건녀에게 거진 10만원을 쓴다는게 합리적인 지출이라
생각이 들었다
머쓱하게 침대와 쇼파에 걸터 앉은 두 남자는 곧 나체로
뒤엉켜 같은 구멍에 집어넣을 여자를 처다보고 있었고
조건녀는 외투를 벗자 평범한 겨울옷에 스커트와
추운 날씨탓인지 조금은 두꺼운 검은색 스타킹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들의 시선이 신경쓰였는지 씻으러간다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첨만난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는게 부끄러웠는지 화장실에서 옷을 벗는 소리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와 담배를 피며 얘기를 나눠보니 그쪽도 쓰리썸은 처음이었고 들떠있는 모습을 보니 나랑 취향이 비슷해보였다
조건녀가 신고온 스타킹을 보니 내 취향이 꿈틀댔고
*형 여자애 스타킹 신기고 찢을까요?*
남자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너무 좋다는 감탄사를 보냈고
뒤이어 조건녀가 알몸으로 벗어놓은 옷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왔다.
*야 어차피 벗을걸 왜 가려*
말과 함께 가리고 있던 옷가지를 뺏어서 쇼파 한켠에 던져놓으니 겁먹은듯 웅크리며 주저 앉은 모습에
남자의 촉이랄까 조건녀와 긴대화를 하진 않았지만
아마 조건경험이 별로 없는 주도적이기보단 이끌려가는 스타일에 내가 원하는 스토리로 끌고가기 쉬운 여자란게 느껴졌다
겁을 먹을수도 있기에 나는 웃으며 가운을 건네주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밥은 먹었냐 물어보았고
밥은 괜찮다는 대답에 형과 나는 저녁을 안먹어서 배가 고프다며 간단하게 편의점라면이라도 먹겠다며 조건녀에게 살살 구슬리듯 *너도 먹고 싶은거 있음 말해*
옆에서 지켜보던 남자도 합의되지 않던 행동에 의아해하면서도 지금 깜짝 쓰리썸을 기획한 나의 행동에 있어 무슨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는듯 옆에서 같이 맞장구를 쳐줬다
*우리 조금 뻘쭘한데 술한잔 먹고할까?*
남자의 말에 분위기상 여자는 거절할수 없는 상황이되어
알겠다고 대답했고 남자는 나의 계획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신난 얼굴로 3만원을 내게 주었다
남자랑도 오늘 첨본사인데 선뜻 돈을 주는걸보니 이 사람도
이 상황을 이제 즐기는 모습이었고
여자애가 보기엔 이미 우리 둘은 전부터 친하던 호형호제였다
편의점에 들러 소주와 안주를 사고 살색팬티스타킹을 하나 샀다. 취향상 신기고 하는걸 좋아하지만 항상 살때마다 뻘쭘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지만 슬림한 몸매의 조건녀가 스타킹을 신고 구멍만 뚤린채로 섹스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모텔종을 누르니 남자가 문을 열어주었고 두남녀는 내가
편의점을 간 동안 서로 대화를 했는지 조금은 친해진것 같았고
사온 안주와 술을 꺼내고 셋이서 둘러 앉아 술을 한잔씩
따라주며 마시기 시작했다.
이때 셋이서 대화는 잘기억이 나진 않지만
조건녀가 몸을 파는 이유와 몇번해봤냐 이런 상투적인 질문을 했었고 아마 그 조건녀는 대구에서 살다가 친구보러 구미에
왔었고 저녁되니 친구는 썸남인지 짝사랑남자가 연락이 와서
자기를 버리고 갔다는 얘기였던거 같았다
그 친구집에 자기로 했는데 저녁에 버스도 끊기고 잘곳도 없어서 조건만남을 하고 그 방에서 자고 갈 생각이었다는
그런 기억이 난다.
셋이서 2병쯤 비웠을까 조건녀가 취한듯 얼굴에 홍조가 보였고 나는 검은 비닐봉지에 스타킹을 꺼내며 신어달라부탁했다
난감한 표정을 짓던 조건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구석에서 등을 돌린채로 스타킹을 신기 시작했고 남자에게 슬쩍 눈으로 싸인을 보냈다. 이제 시작이라고
남자와 나는 옷을 벗고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그 모습을 본 여자애도 침대로 올라왔고
*뭐부터 해야되요?*
아마 첨이어서 잘모르는듯 했고 사실 나도 잘몰랐지만
야동의 장면을 떠올리며 자지부터 빨라고 말했다
어느걸 먼저 빨지 고민하던 조건녀는 옆의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여자의 손을 끌어 내 자지에 갔다대니
그 남자의 자지를 빨며 손을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나체에 스타킹만 신은채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어설프게 빠는 여자의 스킬이 맘에 안들었는지
남자는 양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부여잡고 거칠게 속도를 올렸다. 생각보다 크고 굵었던 남자의 자지에 여자는 숨쉬기가
불편했는지 켁켁대는 소리를 내며 자지에서 입을 땟고
더이상 빠는게 싫은 눈치였지만 이미 흥분한 두남자가 앞에 있었기에 어쩔수 없는듯한 표정으로 내껄 빨기 시작했다
형은 그 모습을 야릇하게 지켜보며 몸을 일으켜 여자의 가슴을 빨기시작했고 성감대가 가슴이었는지 내껄 물면서도 신음을 참을수 없는지 입에선 신음이 새어나왔다
여자를 눕혀 나는 오른쪽 가슴을 형은 왼쪽가슴을 빨았고 적당히 취한취기 탓인지 여자는 몸을 꼬으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형님 먼저 넣으시죠 위아래가 있는데ㅋㅋ*
아직도 그때 그 남자의 웃음과 스타킹을 찢는 모습이 기억난다
찢긴 스타킹사이로 애액이 번들거리는 보지가 보이며
한껏 흥분했는지 침대보가 액에 조금 젖어있는 모습이 보였다
형의 두꺼운 자지가 여자의 구멍에 들어가는 순간
여자의 신음은 울부짖음으로 바뀌었고
옆에서 지켜보던 난 여자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쾌감이 강했던것인지 형은 5분도 안되어 사정을 했고
말도 없이 질사를 했지만 여자는 그런건 이미 신경도 안쓸정도로 몸을 움찔거리며 누워있었다
형은 만족스런 얼굴로 여자의 옆에 앉았고 곧있을 나의 삽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여자의 구멍은 하얀색 거품과 보지안에선 하얀 정액이 뭉쳐서 조금씩 흘러내렸고 나는 그 좃물을 닦지도 않고 내껄 그대로 밀어넣었다.
*아?하!*
생전처음 들어보는 신음과 불과 몇분몇초전의 쾌감이 살아났는지 여자는 두남자의 좆에 노예라도 된마냥 나의 자지에 신음을 내었고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짜피 얘도 여기서 자고 갈건데 더 재밌게 놀까'
아마 조금 순종적고 섹스에 느끼는 이 조건녀를 한번싸고
보내기엔 아깝단 생각이 들었고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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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하던 그 모습이 저 사진과 젤 비슷했던것 같네요
사진은 펌사진입니다~
묘사가 쉽지 않네요 ㅎ.ㅎ
기억과 느낌을 글로 적는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다음편이 마무리입니다
[출처] 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첫쓰리썸 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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