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첫쓰리썸 마지막

두남자 사이에서 신음을 내던 여자애는 숨참는 소리가 나지막히 들릴정도 였다
*흐읍 . 흐읍*
양쪽의 두남자가 젖꼭지를 무는 강도를 세게할때마다
온몸을 부르르 떨었고 나는 그 쾌감의 여운을 더 느끼고자
여자의 손을 자지로 가져다 대었다.
젖을 빨던 형은 정액이 뒤엉킨 보지에 손을넣었다 빼자 애액인지 정액인지 모를 흰액채가 손끝에서 끈적하게
길게 늘어진 졌고 형은 자기의 말랑말랑한 자지에 갖다대고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여자의 구겨지고 정액과 땀으로
얼룩져있는 스타킹을 벗기자 형은 자연스레 여자의 위로
올라탔고 아직 단단하지 않은 자지를 보지 둔덕에 비비며
다시 삽입을 할 준비를 했다
머리카락은 정리되지 않아 헝클어져있고 빨간 볼의 얼굴에
양쪽의 가슴은 두남자의 타액으로 얼룩져있었고
허벅지에 타고 흘러내린 굳어가는 정액과
침대의 축축한 여자의 애액이 젖은 흔적,
좃물을 하도 싸놓아 형의 자지는 저항없이 들어갔고
여자의 가느다란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읍.. 읍, 아 아*
처음의 여운보다는 흥분이 좀 가셨지만 이 여자애는 그렇지 않나보다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깊게 삽입할때마다
여자의 신음소리와 부들부들 떠는 모습에 여자의 입술을 빨아대며 젖꼭지를 비비자 숨막히는 신음과 내 입술에 막혀
꺽꺽대는 숨소리만 내었다
*형 대단하십니다 그새 또 하시네요*
큰 육봉 만큼이나 절륜한 남자의 정력에 감탄을 했고
*나 금방 쌀거 같은데 바로 바톤터치하자*
저렇게 금방 쌀수 있는게 참 부러웠다 나는 지루라서
한번 더 한다해도 다시 싸긴 힘들었고 이젠 삽입보다
이 상황을 즐기는중이라 나의 첫쓰리썸은 야동보다
더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냉장고의 음료수를 꺼내 마시며 박고 박히는 두남녀를 구경하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남자는 오늘이 마지막 섹스인냥 심하게 박아대고 있었고
박아대는 허리가 갑자기 빨라질쯤에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탄성을 질렀다
*으.으.아아아*
옆으로 보이는 여자의 표정은 반쯤 풀어진 얼굴로 쾌감에 떨고 있었고 남자의 자지가 빠지자 이젠 누렇게 바뀐 거품과
붉게 부어 있는 보지가 모습을 보였다
여자는 이제 힘이 하나도 남지 않은듯 축쳐져서 작은 숨을 헐떡였고 나는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화장실로 갔다
처음의 계획은 이 방에서 하루밤을 보낼 조건녀와 셋이 같이자면서 밤새도록 유린할 생각이었지만 딱한 사정으로 조건뛰는 여자애가 지쳐보였고 한번 싸고 나니 현자타임이 와서
더 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남자는 담배를 피고 있었고
아마 그 남자도 나랑 생각이 비슷했는지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고 두남자는 찾아놓은 현금을 합쳐
누워있는 여자의 머리맡에 돈을 두고 같이 그 방을 빠져나왔다
새벽이라기도 뭣하고 아직 어수룩한 밤. 아직도 불켜진 술집들이 많았고 같이 눈을 마주치고는 서로의 생각이 비슷했을까
*한잔 하고 갈까요ㅋㅋ*
*좋지~*
기억도 안날만큼 별 특징 없는 포차에서 동서가 되버린
채팅남과 나는 술한잔씩을 걸쳤고
*형 걱정 안됬어요? 저 따라갔다가 각목이라도 우르르 나옹
어쩌려고 했어요?*
*너 보니까 믿음이 갔어ㅋㅋ 버디로 대화할때부터 고수느낌나더라*
하하 서로 웃으며 채팅녀들 스토리와 오늘 따먹은 조건녀의
느낌을 서로 얘기하고 떠들다 약간의 어둠이 벗겨지자
술집은 문을 닫는 분위기였고
우린 밖을 나와 손을 한번 흔들고
서로 멋쩍은 웃음을 짓고선
돌아서서 처음 본 길거리의 사람처럼 헤어졌다
$$$$$$$$$
대화나 표현에 있어선 약간 상상이 가미가 되었습니다ㅎㅎ
강렬했던 기억은 그 상황의 장면은 비디오처럼 재생이 되지만
소리는 음소거네요ㅎ
여러 일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쓸게 많은데요
아마 발바리처럼 돌아다녀서 그런것 같네요ㅋㅋ
이때 첨 쓰리썸을 하고 취향이 좀 바뀐거 같아요
그 전엔 스타킹 착용후 섹스였다면
그후론 스타킹 착용후 쓰리썸/갱뱅
아마 이일이후에 초대남이나 스와핑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다음에 다른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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