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야기_여강사 능욕의 6개월_7부_05
05. D+119일째의 추억_대가
정적.
R의 흐느낌 소리만 가득하다.
“ㅇㅇ쌤.”
“흐윽.....네......흐윽....딸국......”
“다시는......제 결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요.....정말......마지막이에요.....이거......”
R의 유두를 쥔다.
“제꺼에요.....”
“흐윽.....네.....훌쩍...네.......감.....감사합니다....딸꾹”
“뒤돌아서요”
“훌쩍.....네.....네.....”
다시 삽입.
“으윽......하아......”
“ㅇㅇ쌤.”
“하아....네.....네.....”
“그냥.....솔직히 ㅇㅇ썜......암캐 아니에요?”
“훌쩍....마....맞아요.......하윽.......”
“그리고 지금 발정기고......”
“으윽.......네....네........맞아요.....하아”
“그럼 그냥 감사하게 생각해요......발정기에 남자들이 하루 종일 박아주면 좋은 거지 뭘......ㅎㅎㅎ”
“훌쩍......네......네.......감....감사합니다....아.....으....”
“그럼 내일 잘 부탁해요.....”
“......네....아윽.......네.....원....원장님......”
“아 그건 그거고 벌칙은 벌칙이지......”
“...네?......”
다시 떨려오는 목소리.
“사진 올리기는 싫어요?”
“하아....으윽......네.........제발........”
“그럼......다른 걸로 바꿔줘요?...”
“네.....아악.....하......네......제발.....”
“그럼......”
R의 잘빠진 등허리 라인을 내려다 본다.
“내일부터......피임약 금지....”
“......네?........”
“내일부터 피임약 끊어요......ㅇㅇ쌤......임신도 해봐야지.....안그래요?”
“원.....원장님.........”
“가임기에는 저만 쌀께요ㅎㅎㅎ걱정마요....왜요....이것도 싫어요?”
정적.
“발정난 암캐라며.....”
“네.......으윽.....네......”
“발정이 났으면 새끼를 베야지.....안그래요?”
“으윽.........네......알....알겠습니다.....”
“솔직히 정복감이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배란기 내내 여직원 뱃속에...ㅎㅎㅎ”
“하아......하아.......”
“저는 정복감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을 텐데요....”
귓속말.
“원.....원장님....하윽.....정...정복감을 위해.......임.....임신을......흐으윽.....임신을.....아윽...!!!!....”
정복감과 함께 정액이 폭발한다.
PS.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 1-3부를 연재할때 피임약을 끊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당연히(?) 피임약은 끊게 되었습니다.
[출처] R이야기_여강사 능욕의 6개월_7부_05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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