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집단 난교 부린 썰 1

2000년대 초반 중학생 일때 일임
난 상주시 근처에 있는 시군 단위 동네에 살았었어
정확한 지명은 비밀!
동네에 크고 작은 산이 엄청 많았는데 난 암 생각없이 산 타는걸 즐겼었어
그러다 옆동네에 있는 꽤 큰 산으로 혼자 마실을 나갔다가 산 깊은 곳에서 넓은 계곡을 발견했어
30평 쯤되는 넓이에 수심 깊은 곳은 150cm는 되보이드라구
나중에 여기와서 놀아야지 하고 돌아왔는데
중3 여름 날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집에 가는데 넘 덥다부니 다들 물에 들어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고
그 순간 그 계곡이 떠올랐고 난 애들한테 존나 좋은데 알고 있다고 거기로 놀러가자고 했지
마침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다들 오케이 했어
집에 들렸다가 다시 모였는데
날씨가 덥다보니 다들 짧고 앏은 치마 원피스 입었더라고
가시나들... 산에 가는 건데
사람 별로 없는 시골이라 안심했나?
하지만 나도 박스티 비슷한거 입고 와서 암말 안했어
내 특별히 그때 애들 옷차림 대충 기억나는 대로 말해줄께
윤이 - 무릎 위까지 보는 민소매 하늘색 원피스
상미 - 흰 반팔티에 딱붙는 빨간색 미니스커트
세희 - 민트색 반팔티에 흰색 플레어 스커트
나 - 베이지색 박스티. 말이 박스티지 걍 사이즈 큰 웃도리임. 길이는 허벅지 절반 까지 오고
이름은 다 가명임
이 년들 가면서 보니까 존나 더웠는지 다 노출이 심하더라
상미는 오르막길에선 팬티가 보이고 윗도리도 앏은 하얀색이라 속에 브라가 다 비치드라고
세희 치마도 계속 펄럭여서 팬티 다보이고
근데 나도 박스티에 속옷만 입어서 뭐라 할 말은 아니었조
다행히 삐딱구두는 안신었드라
상미가 닌 왜 바지를 안입고 왔나 니까
니들도 더워서 속바지 안입었지 안누
그래도 바지는 입어야지 미친년아
어차피 수영할긴데 머 어떳누
라고 대화가 오갔고
상미가 갑자기 조용히 있던 윤이 한테
니도 팬티만 입었나? 하며 치마 들춤 ㅋㅋㅋ
윤이는 하지마라 하면서 놀라는데 진짜 속바지 안입었드라
그러다 계곡에 도착했고 애들도 마음에 든다면서 바위 위에 돗자리깔고 물에 들어갈 준비 했지
다들 수영복이 없어서 걍 팬티랑 브라만 입고 물에 들어갔어
그렇게 한참동안 물에서 놀고 있는데
우리 옷이 안보이는거야
분명 돌 위에 널어왔는데 귀신같이 사라진거있지
우리가 의아해하는데 언제 왔는지 어떤 남자애들이 부르더라
너무 긴 거 같아서 나중에 이어서 씀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