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섹스 판타지 여행-2

그렇게 제대한 군인 연하를 보내고 난 더 과감해져야겟다는 생각을 햇어.
다음 행선지를 알아보던중 우도 라는 곳이 눈에 들어왓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썰물때만 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리는 독특한 곳이엇어.
버스를 타고 근처 정류장에 내려서 맵을 보고 어지저찌 걷다보니 블로그에서 본것과 같은 풍경이 보엿어. 아직 썰물이 아니라 길은 안열려잇어서 일단 정자에 앉아서 썰물때를 기다렷지. 1시간넘게 기다리다보니 마을 할머니들이 갯벌에 꼬막등을 캐러 하나둘 모여드시더라. 그중에 한 아저씨 한분이 정자로 올라오더니 젊은아가씨가 이런덴 왠일이라면서 말을 걸더라고. 그래서 여기저기 여행하다가 블로그에서 보고 신기해서 들럿다고 햇지.
좀 잇으면 썰물 때라 길이 열릴거라 하시더라구. 정말로 1시간채 안되서 신기하게 썰물이 되자 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리기 시작햇어. 그때즘 되니 근처 고등학교에서도 할머니들 일손도우러 고딩들을 버스에 태워서 보냇더라.
길이 완전히 다 드러나고나서 나는 천천히 섬으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 걸엇어. 그때 아까 정자에서 만난 아저씨가 트럭을 몰고 지나면서 나보고 트럭에 타라고 하시더라 걸어서는 좀 먼 거리라면서. 트럭에 타고 들어가면서 블로그에서 본 섬얘기를 좀 햇어. 블로그에 우도 방문햇던 사람이 올린 사진들을 봣는데 그중에 여기에 폐교된 초등학교가 잇엇다고 그래서 나도 거기에서 사진도 찍고 그럴거라고 하니까 아저씨가 직접 데려다준다고 하더라구.
폐교 입구쪽에 날 내려주고 아저씨는 돌아가려는데 거기서 내가 또 미친생각이 들어서 아저씨를 붙잡앗어. 폐교에서 사진찍으려는데 찍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원래는 폐교안에 들어가려 햇는데 문을 전부다 잠궈놔서 들어갈수 없엇어. 대신 폐교 뒷편으로 가니 예전 놀이터로 쓰엿던 곳이 잇어서 거길 배경으로 아저씨한테 사진 몇장 부탁햇어.
역시나 노브라로 비친 내 꼭지들을 애써 못본척하는걸 보니까 더 과감해지게 되더라. 놀이터 기구위에서 좀더 섹시한 포즈로 자세를 잡아보고 나중에는 고양이자세로 미끄럼틀에 살짝 걸친자세로 사진을 찍다가 아저씨한테 솔직하게 내 판타지에 대해서 이야기 햇어.
그러자 아저씨가 지금 여기서 하고싶냐고 물어보더라. 여기서 하고싶다고 얘기하니까 천천히 옷을 벗엇어. 그리고 나도 옷을 벗고 천천히 아저씨의 젖꼭지부터 핥기 시작햇지. 햇빛은 쨍쨍햇지만 섬인지라 바람도 선선하게 불엇고 나무그늘아래 야외에서 하는 첫 섹스는 나를 더욱 흥분시켯어. 무릎꿇고 힘차게 아저씨의 ㅈ을 빤뒤에 삽입을 시작햇는데 아무래도 아저씨가 나이가 잇어서 생각보다 격렬하게 즐기지는 못햇어.
이번에도 사정하기 직전에 무릎을 꿇고 입에 싸는걸 허락해줫고 아저씨는 한참을 발기가 완전히 풀릴때까지 내 오랄을 받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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