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여친이 유학가서 갱뱅당하고, 네토시작한 썰
우선 내 여친은 158에 51이고, 가슴은 딱 B야. 몸매가 좋은 건 아니야. 좋다는 기준은 가슴이크고 골반이 넓은 거. 내 여친은 딱 평범했어.
간략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내 여친은 연애경험이 나 만나기 전에 한 번있었어. 난 엔조이랑 연애경험이 많아서 느낌으로 거짓말인지 알 수있는데, 그러지 않았고 주변사람들도 맞다고하더라.
그리고 내 여친은 MBTI가 극I라 소심에 끝판왕이고, 19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어보였어. 사귀고 초반까지도.
그러다가, 딜도를 나한테 걸리고 살짝 괴롭혀주다가, 의도치않게 2달 유학을 가게됐는데, 거기 클럽에 룸메랑 몰래가서 다른 외국인이랑 섹스(사실상 갱뱅)한 걸 걸려서, 그 이후로 야노랑 초대남 등으로 네토교육 중이야.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적었고, 시간되면 자세히 적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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