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문란한 성생활 했던 썰-(구속플 2)
여튼 걔가 캐리어에서 생긴거부터 ㅈㄴ야하게 생긴 기구들을 꺼내니까 너무 기대되고 더 흥분되는거야ㅋㅋㅋ
A는 하나둘 기구를 꺼내고 있었는데 내가 혼자 밑에 만지면서 하는걸 발견하더니 너 너무 흥분한거 같으니까 일단 담배하나 피구 있으라고 하더라, 당연히 나는 바로 플레이하고 싶었지만 뭔가 말을 들어야 할거 같아서
걔가 하라는대로 했지. 그래도 담패하나 피니까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흥분한게 내려가고 제정신으로 돌아오더라ㅋㅋㅋ 그 사이에 필요한 기구들을 다 꺼냈는지 A는 나보고 옷 벗고 누우라고 했어
그러면서 나한테 도구들을 하나씩 착용시켰어, 수갑을 먼저 채웠는데 3갈래로 되어있는 수갑 알아? 두쪽은 평범한 수갑인데 수갑 중간에 줄이 하나 더 있어서 침대 기둥같은데다가 묶는 수갑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손을 가슴 밑으로는 내릴수가 없어. 그리고 안대도 태어나서 처음 차봤는데, 전에 섹스 하면서 남자친구들이 즉흥적으로 베개나 이불로 눈을 가린적은 있지만 진짜 안대를 차본적은 처음이라 더 흥분됐지ㅋㅋㅋ
여튼 나는 그렇게 만세(?) 자세로 손은 묶이고 안대를 낀채로 침대에 누워있었고, 지금 내 모습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니까 진짜 너무너무 부끄러우면서도 또 그만큼 다음에 무슨짓을 할지 기대되구...
그러더니 얘가 내 팬티를 말도없이 벗기려고 하는거야, 진짜 나는 얘 손만 닿았는데도 움찔움찔 거렸지... 근데 또 팬티를 입히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런 플레이 용으로 나온 팬티인데 안쪽에 작은 주머니 같은게 있어서 거기에 진동기를 넣어서 사용할수 있는 팬티였어. 그리고는 플레이 하기전에 몇가지 설명해줬는데, 자기 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야 OOO! 이렇게 부르면 하던 플레이를 바로 그만두고 묶은것도 다 풀어주겠데, 세이프워드를 정한거지ㅋㅋㅋ
그러면서 세이프워드를 말하면 바로 그만두겠지만 그 순간 그날 플레이는 끝이니까 잘 생각하고 결정하라는거야 그리고 그 전까지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다 하겠데... 내가 알겠다고 하자마자 바로 진동기를 키더라ㅋㅋㅋㅋ
나도 흥분 상태인데다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자극이오니깐 바로 신음부터 터져나오더라ㅎ...
그때 A가 '나 축구 볼거니까 소리 내지마 방해돼' 이러는거야. 진짜 또라이 아니야?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묶이고 눈도 가린채로 침대에 방치됐고, 진동기는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고 있었구 신음은 신음대로 참아야 하고 말이야. 진짜 단 1초라도 몸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어.
생전 처음 겪어보는 상황과 쾌락에 온 몸을 베베 꼬고 있었고, 그 와중에도 나는 더 느끼고싶어서 진동기를 ㅂㅈ 안에 어떻게든 쪼끔이라도 넣어보려고 다리를 겹쳐도 보고, 부끄럽지만 추한 자세도 했봤는데 그건 안되더라구ㅠㅜ...
A는 계속 티비로 축구만 보고있었고, 가끔 내가 신음을 못참을때 허벅지 때리는정도만 하면서 진짜 나한테는 신경도 안쓰더라...
근데 사실 클리 애무해주는것도 기분 좋지만, 뭔가 확실한 쾌감은 아니거든? 간질간질하고 애태우는 느낌이고 나는 클리로 가더라도 시원하게 가지를 못해, 그래서 그상태로 한 10분쯤 지나서는 내가 먼저 애원했지
제발해달라고, 못참겠다고... 한두번 그렇게 말했는데도 A는 내 말에 대답조차 안했어, 이때 나는 그냥 세이프워드 말하고 혼자 해결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러면 앞으로 얘가 나랑 안만나줄거 같고 이런 쾌감과 느낌을 다시는 못느낄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세이프워드는 말하지 않았어
계속 나혼자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를 억지로 내면서 애원했어, 그렇게 또 10분정도 지났을까?(체감상 몇시간 지난거같기는 했어ㅋㅋㅋ) A가 '뭐 하고 싶다고?' 이래서 나는 드디어 해주나 싶었지, 나 진짜 힘들어... 제발 박아줘... 뭐라도 넣어줘 진짜ㅠㅜ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ㅋㅋㅋㅋㅋ 지금 쓰면서도 쪽팔리기는 한데 그때는 진짜 뭐라도 ㅂㅈ에 넣고 싶은 상태라 제정신이 아니었거든ㅎ...
그랬더니 A가 정확히 1분을 세면 박아주겠데, 1부터 60까지 숫자 하나도 빼먹지 말고 정확히 1분을 맞추라는거ㅋㅋㅋㅋ
어쩔수없이 하긴 했지만 그게 되겠냐구... 신음 참느라 말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절대 못하지
그래서 몇번 실패하니깐 시간을 점점 줄여주다가 10초였나 15초까지 줄여주니까 겨우겨우 성공했어ㅋㅋㅋㅋ
그러니깐 안대 먼저 벗겨주고 진동기도 꺼주더라...
뭔가 30분 가까이 나를 자극하던 쾌감이 사라지니까 허전하고 아쉬우면서도 이제는 할수 있겠다!!! 라는 기대감도 같이 들기 시작했어. 사실 수갑 풀자마자 나는 내 손가락이라도 넣으려고 했는데 수갑은 안풀어줬어... 나쁜시키ㅋㅋㅋㅋ
근데 또 얘가 바로 안넣어주구 ㅈㅈ로 클리를 존나 비비는거야, 따뜻한 진짜ㅈㅈ가 클리에 닿으니까 나는 또 미치겠구... 넣어 주지는 않고 ㅈㅈ로 계속 입구만 자극해주면서 더티토크도 많이 했어
기분이 어땠냐,원래 이렇게 물이 많냐, 어떤자세 좋아하냐등등... 그렇게 한 5분정도 농락하더니 드디어!!! 넣어줬어ㅋㅋㅋ 한번에 쑥 들어오는데, 움직이지 않고 넣기만 했는데도 나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꼈어,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황홀함까지 느껴지더라
진짜 지금까지 그때까지 느껴본 최고의 쾌감이었어, 숨이 턱 막히고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을정도였으니깐...
지금까지도 그때만큼 느껴본적은 손에 꼽는거같아ㅋㅋㅋ몸이 엄청 민감해져서 그런건지는 몰랐는데 ㅂㅈ에서 ㅈㅈ가 꿈틀거리기만 해도 나는 경련을 일으켰어
그리고 드디어 ㅈㅈ가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또다시 절정을 느꼈어, A는 그러면서도 자꾸 나한테 말을 걸면서 야한말을 하는거야. 나도 평소라면 못했을 야한말을 하면서 계속 흥분하고... 결국 걔가 내 클리를 몇번 비비는 순간 나는 인생 처음으로 시오후키도 해봤어
근데 보통 야동보면 시오후키 할때는 남자가 하던거 멈춰주던데 얘는 튀어오르려는 내 허리를 힘으로 누르면서 계속 박더라...ㅋㅋㅋ 분수는 진짜 끊임없이 나왔어, 그날 합쳐서 10번은 더 쌌던거 같아ㅎ
그렇게 한참 하다가 A가 이제 나올것 같은지 ㅈㅈ를 입에 강제로 물렸구 내 입에다 쌌어... 나는 원래 정액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그때는 뭔가 먹고싶어서 그냥 삼켰어ㅋㅋㅋ
혀로 ㅈㅈ청소해주는데 나는 또 하고싶어서 진짜 열심히 빨아줬어, 결국 그날 내 수갑은 처음 묶인지 3시간여 만에 풀렸오ㅋㅋㅋㅋ 물론 3시간동안 계속 박히기만 한건 아니고 걔 한번 싸면 나는 다시 기구로 괴롭혀지고 다시ㅅㅅ고 그런식으로
너무 많이 해서 그른가 다음날 밑에가 아프기는 했는데 후회는 없었어ㅋㅋㅋㅋ
이번거는 너무 길게썼다... 먼가 중간에서 끊기가 애매해서 그랬오ㅋㅋㅋㅋ A랑 여자 두명이서 황제코스도 해줘봤구, 노예플, 갱뱅등등 진짜 많이 해봤는데 반응보구 나머지도 풀어볼게!!ㅎㅎ
[출처] 대학생때 문란한 성생활 했던 썰-(구속플 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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