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문란한 성생활 했던 썰-남자 괴롭힌 썰
요구르트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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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오랜만에 와씀ㅋㅋㅋㅋ 가끔 들어와서 글 몇개 읽거나 내 썰들 댓글들은 읽고, 그랬는데 뭔가 글 길게 쓰는거는 귀찮기도 하고 썰 풀 소재가 없어서 안썼음..
그러다가 그냥 생각나서 짧게 끄적여 보려구
내가 이전에 쓴 글들 보면 알겠지만 나는 트위터로 여자 따먹고 다니는 놈 만나서 이것저것 재밌는 플 많이 해보고 트위터에도 올리고 그랬었음. 나도 계정을 만들기는 했는데 뭐 사진 올리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A 계정 팔로우 해서 반응 보거나 다른 사람들 섹트 보는정도였어. 그런데 내가 어느날 막 남자 묶어놓고 남자 분수 싸게 하는 펨돔 영상을 봤단 말이야? 그래서 갑자기 흥미가 생기더라구. 그래서 A랑 ㅅㅅ하다가 걔가 사정했을때 얼른 ㅈㅈ 입에 물고 귀두 자극 해봤는데 막 걔가 싫다고 기겁하더라.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지는 민감하기도 하고 그런거 안좋아 한대. 내가 해보고 싶다니까 트위터로 해볼 사람 구해보라는거임
뭔가 내가 직접 트위터로 사람 구해본적도 없었고 위험할것 같아서 좀 망설였는데 A가 몇가지 조언을 해줬어. 일단 몰카같은거 찍을수도 있으니까 모텔을 먼저 잡고 들어가 있으라 하고, 집(내 자취방)은 절 안된다고 하고, 혹시라도 돈받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말라고도 했어. 그리고 트위터에 생각보다 위험한 사람 많이 없고 그냥 발정난 사람들이라면서 해보라고 해서 고민 끝에 해보기로 했지!!
일단 내 트위터 계정에 내 몸 사진 몇장 올리니까(그 전까지는 눈팅용 계정이라 팔로워 없었음) 거의 일주일만에 팔로워 300명인가 넘더라. 좀 신기했음... 그리고 펨돔 플레이 하고싶은 사람 연락하라고 글을 하나 올렸더니 진짜 디엠이 몇시간도 안돼서 엄청 많이 오더라. 내가 그 구인글(?)에 나이랑 얼굴,그리고 ㅈㅈ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써 놨거든? 얼굴사진은 안보내는 애들이 좀 있었는데 ㅈㅈ사진은 겁나 보내더라. (사실 구인글 올리기 전에도 ㅈㅈ사진 보내는 남자들은 꽤 있었음, 평가해달라고ㅋㅋㅋ)
그중에서 나이 또래고 ㅈㅈ도 튼실한 애들 몇명한테 답장을 보냈고 다들 좋아라 칼답하더라. 그리고 한 사람으로 정했는데 당시에는 나보다 1살인가 어린 연하였어. 그때까지 나는 동갑이나 연상이랑만 해봤지 연하랑은 해본적 없어서 궁금하기도 했고, 뭔가 여자가 지배하는 이런 플레이는 연하랑 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았어. 또 ㅈㅈ랑 얼굴도 꽤괞이더라.
걔한테 성병검사 받아오라고 하고 저녁에 만났어. 실제로 보니까 키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175정도?) 운동해서 몸이 괜찮더라. 근데 막 얘가 날 보자마자 씩 웃더니 "트위터 ㅇㅇ누나 맞죠? 엄청 예쁘시네요ㅎㅎ" 이러는거야. 나는 약간 BL에 나오는 수줍은? 그런 연하남을 원했는데 약간 능글맞은 스타일이더라. 뭐 '트위터로 오프까지 하는 애를 보고 수줍음을 기대한 내가 병신이지' 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저런 남자애를 꺾는거(?)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아서 또 흥분되더라ㅋㅋㅋ. 나는 원래 술 먹을생각 없이 바로 모텔로 가려구 했는데 걔가 술먹자길래 나도 상관은 없어서 술 마시러 갔어. 처음에는 막 서로 평범한 이야기 하다가 어떤 플레이 해봤냐, 무슨 체위가 좋냐 이런 이야기로 넘어가고 분위기가 살짝 야릇해지니까 얘가 내 옆으로 오더니 다리랑 가슴 만지고 그러는거야. 내 가슴만지고 있는 걔 손을 딱 잡고 "오늘은 너가 당하러 온거 아니야?ㅎ" 하면서 바로 스킨쉽 못하게 하고 걔 바지 아래로 손 넣어서 ㅈㅈ주물럭했어. 룸술집은 아니어도 자리마다 칸이 나누어져 있는 나름 프라이빗한 술집이어서 좀 대담하게까지 할수 있었던것 같아ㅋㅋㅋ 방금까지 막 나 만지고, 섹드립 치던 애가 ㅈㅈ몇번 주물러주니까 조용해지더라. 한 10분인가 그러다가 "이제 방으로 갈까?" 해서 방으로 갔음.
그런데 걔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또 막 키스하려고 하고 그러는거임. 내가 딱 단호하게 "씻고 할거야. 나 먼저 씻고 올게" 하고 씻고 왔어. 나 씻을때 들어올까바 살짝 경계했는데 그러지는 않더라. 걔가 씻을때 나는 미리 가져왔던 성인용품들은 꺼냈어. 원래부터 내가 기구 사용하는걸 좋아해서 집에 있는거 몇개 갖고 나왔지. 다른점이 있다면 내가 쓸게 아니고 남자한테 쓸거니까 딜도같은거는(물론 남자 후장따는 플레이도 있지만 그건 좀 싫음) 냅두고 남자한때 쓸 안대나 수갑,볼개그 같은거 몇개만 챙겨왔음, 그리고 또 깜짝 이벤트로 고등학교 교복까지 갈아입었음ㅋㅋㅋㅋ (남자들 교복플 좋아하는거 알아서 나는 고딩때 입던 교복 내 자취방에 가져왔었음) 걔가 씻고 나와서 내가 교복입고 있는 모습 보니까 진짜 좋아 죽더라고ㅋㅋㅋㅋ 좀 귀엽더라. 그리고 내가 누우라고 하니까 고분고분 말 잘 듣더라. 걔 손 묶고 안대까지 씌워준 다음에 내가 세이프워드를 말해줬어. 하지만 세이프워드 말하면 나는 당장 짐 싸서 갈거고 다시 만날일도 없을거라고 했어,(내가 A랑 첫 플레이할때 내가 들은말임ㅋㅋㅋ)
그리고 애태우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귀 빨아주고 배랑 옆구리 손가락으로 스치고ㅋㅋㅋ 그때부터 이미 움찔거리더라. 그리고 유두 빨아주면서 걔 팬티 위로 아까처럼 ㅈㅈ 주무르기만 했어. 그러면서도 계속 막 귀에다 대고 야한말 해줬어. '그렇게 좋아?' '누나만 믿어ㅎㅎ' 이러면서 그러다가 걔가 안대 벗겨주면 안되냐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좀 망설이더니 교복입은 모습 보고싶대ㅋㅋㅋㅋ 나는 웃겨서 그래 해줄게~ 하고 안대를 벗겨줬어. 나는 계속 애무하는데 걔는 내 얼굴이랑 몸만 계속 보더라. 나도 결국 살짝 단추 풀고 가슴 보여주니까 이번에는 만져보면 안되냐고 물어봄ㅋㅋㅋ 나는 고민하는 척 하다가 "그러면 3분 버티면 만지게 해줄게~" 하고 걔 팬티를 벗겼지. 그리고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어. 입으로는 펠라를 하면서 양 손으로는 개 ㄲㅈ 만져주면서...ㅋㅋㅋ 펠라도 움직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움직였다가, 혀로 귀두부분만 핥았다가, ㅂㅇ도 핥아주면서 왔다갔다 했음. 처음에는 좀 참는가 싶더니 귀두부분 애무하면 막 신음하고 허리 들리더라ㅋㅋㅋㅋ
결국 3분 버티길래 이번에는 수갑을 풀어줬어. 그리고 무릎베게를 해주고 내 가슴 만지게 해주면서 손으로는 나도 계속 대딸해줬어. 내가 애무만 해줄때는 참을만 했는데 걔가 내 가슴 애무하니까 나도 엄청 흥분되더라... 사실 원래 생각은 삽입없이 괴롭히기만 하는거였는데 나도 못참고 누워있는데 걔 위로 올라가서 결국 삽입해 버렸어ㅋㅋㅋ 뭔가 평소에는 따먹힌다는 느낌이었는데 연하남이랑 해서인지는 몰라도 그때는 내가 따먹는 느낌이라 좋았어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몇분 위에서 하니까 걔가 싸더라. 걔는 싸고 누워있고 나도 좀 힘들었지만, 어림도 없지. 나는 사정직후에 바로 걔 ㅈㅈ를 입에 넣었어. 그리고 아까 했던것처럼 귀두부분만 엄청 공략했어. 그랬더니 걔가 진짜 신음 엄청내면서 죽으려고 하더라. '누나 제발 그만...' 이러는데 봐줄리가 없지ㅋㅋㅋ 나는 "한번 더 쌀수 있지?", "오늘 ㅇㅇ이 시원하게 분수쇼 하자" 하면서 놀렸어. 그리고 입으로, 손으로는 귀두부분을 계속 자극했어. 귀두앞쪽 넓은부분? 그쪽 만져줄때 반응이 좋은것 같아서 손바닥으로 엄청 그쪽 비벼주면서 또다른 손 손가락으로는 걔 항문에 살짝 집어넣어서(손가락에 콘돔 당연히 낌) 전립선 찾아서 자극 해줬음. 한 3분도 안한것 같은데 결국 걔가 분수 터뜨리더라ㅋㅋㅋㅋㅋ 야동에서 본것처럼 엄청 많이는 아니고 살짝 쌌는데 신기했음ㅎㅎ. 걔는 분수 터뜨리고 있는데 나는 한 30초 정도 지나서 다시 귀두 자극함ㅋㅋㅋㅋㅋ "시원해? 더 싸야지~" "한번만 더 싸자 우리ㅇㅇ이~" 하면서. 그런데 진짜 이번에는 애가 너무 죽으려고 해서 분수 한번만 더 싸고 그만뒀음ㅋㅋㅋ. 나중에 끝나고 얼굴 보니까 살짝 울었더라. 나 몰랐는데 남자 우는거 좋아할지도...??ㅋㅋㅋ
끝나고 걔 안아주면서 '그렇게 힘들었으면 세이프워드 외치지' 하니까 자기도 좋았대. 결국 그날은 그렇게 자고 담날 아침에는 평범하게 교복플 ㅅㅅ 한번 하고 그날은 헤어짐. 결국 걔는 거의 반년 가까이 내 장난감으로 쓰여졌는데 걔도 좋아하는것 같더라ㅋㅋㅋ 특별한 경험이었고 사실 그 뒤로도 남친이나 섹파들한테 가끔 해주고 있음ㅎㅎ
+댓글이랑 추천해조... 그거때마 썰 푸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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