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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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품고 싶었던 그녀를 품고나니
미친놈처럼 웃어 댔다.
그녀가 방금전 있던 쇼파에 아직도 그녀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향수 냄새도 나는듯하다.
드디어 먹었다........
개운함과 피곤함이 동시에 밀려왔다.
담배한대를 물고 라이터 불을 붙이려는데 형수전화가 왔다.
자?
아니
뭐해?
너 생각...
핏~ ㅎㅎ
농담이라도 기분 나뿌진 안네!
정말이야 생각 하고 있었어~
무슨생각?
언제 또 볼수있을까...?라는 생각?
안볼껀데 이제?
그럼 어쩔수없지 뭐...
그런데 자기 제육뽁음 좋아해?
응 완전!
알았어 자~
응? 왜? 뭐 말을 하다가 말아...
아니야 늦었으니 자고...
그리고....비밀 지켜줘...
ㅎㅎ 내가 바보도 아니고 내무덤을 팔까 걱정 뚝!
알았어 그럼 잘자요!
뭐냐....제육뽁음을 어쩐다고 참나...말을 하다말아...
시간을 보니 새벽1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갑자기 급격하게 피곤이 밀려왔고
전화벨 소리에 눈을떳다...
아침 6시 30분쯤
텔렐렐렐레~
형수 였다.
어제 일은 꿈처럼 잊고
평상시 처럼 받았다.
네~형수 무슨일이세요 아침부터?
칫..잘잤어?
어....?네
나 누군지 알아?
네? 잠시만...비몽사몽간에 받았고 전화다시 보니 형수 맞다..
형수님..인데요?
잠이 덜 깻네...
(순간 어제 형수와의 일이 떠오르고 정신이 차려졌다.)
아...하하하하 아침부터 무슨일?]
아침먹게 7시까지 갈테니까 기다려~
응? 아침부터 어디가게?
제육뽁음 좋아한다며 만들어가니까 밥이나 해놔~
어..? 어 알았어
내가 씻을수도 있으니 비번 알려줄께~
일단 눈을 뜨고 샤워를 했다.
밥..밥...쌀을 씻고 코드도 눌렀고...
7시 2분전...삐삐삐삐삐~
제집마냥 그녀가 들어왔다.
날보며 싱긋 웃고는
굿모닝~
애인인가...? ㅋㅋ 순간 웃음이 나왔다.
아니...남자 집에 막 이렇게 들어와도 되요?
엉? 그럼 나 갈까?
에이 농담농담~
칫... 이거나 들어 무거워~
그녀의 손에 쇼핑백을 건내받고선
그녀를 안아 주었다.
왜이래.....하며 눈을 떨구고 새색시 마냥 얼굴이 붉어져 온다.
ㅎㅎ 이뻐서 하며 그녀의 이마에 쪽 하니 뽀뽀를 해줬다.
그녀도 싱긋 웃으며 내입술에 뽀뽀를 쪽 하고선
주방쪽으로 향하더니 찬장을 마구 열어본다.
냄비 어딨어?
응 여기.~
밥은? 5분남았네
가져온 제육과 밑반찬 몇가지를 가져온듯했다.
냄비에 접시에 밥그릇까지 순식간에 셋팅을 마치더니
그제서 다시 나에게로 와선 안겼다.
잘잤어요?
하며 나에게 안겨선 코맹맹이 소리를 하는그녀...
네 잘잤어요~
핏...난 한숨도 못잤어....
말뜻을 알듯했다.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 들어 키스를 해나갔다.
잠 못잤어?
끄덕끄덕..
왜...?
나에 물음에 그녀는 다시 얼굴이 빨개지더니
몰라...칫..
하며 그녀는 내 입술을 덮었다.
자연스럽게 쇼파에 앉아서 그녀를 위로 올리고 안으며
그녀의 치마위로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를 했고
치마를 들어올려 피부를 느끼며 팬티위로 주물럭 거리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무르자
밥먹고...
밥보다 맛있는게 여깄는데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콱 잡자
반찬 맛있게 해왓어 밥먹고....
그런 그녀의 말을 흘려듣듯 좀더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살을 만지자
벌써 부터 물이 줄줄줄 흐리고 있었다.
여기는 지금 먹으라는데?
그녀는 또다시 얼굴을 붉히더니 부끄럽다는듯이 내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팬티를 살짝 내리려하자 그녀는 잠시 일어나선 팬티만 벗고 치마입은채로 다시 올라왔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옷을 올려 가슴을 애무해나갔다.
아...살살~
아침이라 민감 한건지 어제의 기운인지..
그녀의 꼭지는 발딱서있었고
그녀의 눈빛은 빨리 잡아먹으라는듯 날처다보며 신음을 나즈막히 토해냈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주니어를 가져다대자
스스륵...하며 거부감없이 들어갔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와 뜨거운 입김이 내귓가에 들려왔고
다시한번 그녀와의 쎅스가 시작됬다.
그녀는 살짝살짝 엉덩이를 들썩이며 움직였고
난 그녀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그녀의 얼굴을 들어 처다 보았고
그녀는 움직이며 살짝씩 찡그리며 아....아...하며 입술을 깨물며 날 처다보았다.
밥해주러 자주 올꺼야?
아니......
그럼 나 따먹으러 올꺼야?
응....따먹으러 올꺼야...
노골적인 나의 물음에 그녀역시 답해주었고
이로써 무언을 합의를 하게 되었다..
어제도 먹었지만...
자기 보지 정말 맛있어...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말하자.
내 보지가 좋아...?
응....
하~하..하윽...그녀는 보지라는 원색적인 말을 하자
밑에서 갑자기 조임이 달라졌다.
치마를 그녀의 배꼽위로 들추자 까만 음모가 보였고
그녀가 위아래로 움직임에 따라
내 주니어가 그녀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였다.
가만히 그런 모습을 처다보는 날 그녀는 웃으며 차다보았고
좋아? 하며 그녀가 물었고
응...
자기랑 이렇게 하고 싶었어 정말....
끄응...~으...응 하며 그녀는 깊은 신음을 내뱉었고
느끼려는듯 엉덩이를 더욱더 붙이고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극이 더욱더 쎄지고
그녀의 입에서 아아~아학.. 아...좀더.......아 자기야 소리가
나오며 내어깨를 물듯이 입으로 앙하며 잘근잘근 씹었고
나역시 그녀의 반응에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선 앞뒤로 마구 비볐다.
그녀는 어깨를 물던 입으로....
싸.....~지금....싸.....안에다..해줘
약먹고 왔어...
그녀의 약먹고 왔어란 말이 왜케 이뿐지...
그녀의 입술을 찻으며 보지속 깊이 사정을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뽑힐정도로 빨아제끼며 더욱더 깊이 넣으려 힘을쓰자
그녀도 날 으스러지게 끌어안듯이 엉덩이를 더 붙이며 아......아악....소리를 내었다.
잠시 그대로 여운을 느끼며 그녀를 살며시 일으키자
그녀의 보지속에서 주르륵하며 정액이 쏫아져나왔다..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정액과 그녀의 분비물로 미끌거리는 그곳을 손바닥으로 문질러댔다.
그녀는 좋아서 더 흥분 하였고
아 자기야...좋아...거기..거기
손가락을 넣어 안쪽을 휘젔다가 하나를 더넣어서
시오후키를 시작 하니
아악ㄱ~!ㅇㅁㄴㅁㄴㅇ;'ㅁ 아아하.....아 자기야 앙ㅇ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며 그녀는 악을 써댔고
소리가 큰탓에 그녀의 목덜미를 내쪽으로 끌어당겨 오른손은 계속 흔들어댔고
왼손은 그녀의 뒷통수를 내어깨쪽에 밀착시켜 조용하란뜻으로 해놓자
그녀는 내 양어깨를 꽊 잡으며 아흐...씨발...좃나 좋아...아 자기야 거기 ㄱ거기
한바탕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그녀는 아직도 내위에서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난 가만히 그녀의 보지속에 내주니어를 꼽은채 미동없이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스스로 수축을 반복하고 있었고
그녀의 등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씻을까?
나에 물음에 그녀는 힘겨이 눈을뜨곤
내입술에 뽀뽀를 해오며
너무 좋았어 자기야...
하며 몸을 일으켰다.
뻘개진 그녀의 보지와 수풀은 하얀색 거품으로 뒤덮여있었고
보지살은 양옆으로 벌어져 구멍이 뻐끔대며 움직이고 있었다
어후...그녀는 자기 보지를 감싸며 화장실로 향했고
나도 따라 들어갔다.
그녀가 소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를 보며 물을 틀어 몸을 적셨다.
자기야~
그녀의 물음에 처다보았고
그녀는 변기에 앉아 날 처다보며 말했다.
우리...애인할까?
응? 애인? 난 벌써부터 애인 이라 생각 했는데?
나에 대답에 그녀는 피~
드디어 나도 애인이 생겼구나....그녀는 혼잔말처럼 되내였다.
이리와~
그녀를 부르자 그녀는 몸을 일으켜 나에게 왔고
그녀를 구석 구석 씻겨주었다.
자긴 참...세심하다....
내가 먹은 거니까...설것이도 잘해야지...
뭐~ 풋 설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웃기다는듯 자지러졌고
사랑스럽잖아..
날위해 애쓰고 힘써줬는대...
딱아 주는게 뭐 어렵다고...
내꺼니까...더 잘해야지...
아이고..아이고...말은참....
청산유수네 바람둥이 하며
내 주니어를 툭첬다.
그러면서 내엉덩이를 끌어당겨 입속으로 주니어를 삼켰다.
몇번 빨아 주던 그녀는 빼내더니 비누거품으로 내 전신을 씻겨주곤
밥먹자...나 배고파 하며 날 고양이 눈으로 처다 보았다...
원래 애교가 많았나..? 생각하며
응!
그녀가 차려준 식탁에 앉아 그녀와 밥을 먹으니 꼭 신혼 같았다.
우리 부부같다 ㅋㅋ
내가 시간내서 자주 올테니까
자기가 먼저 연락만 하지마 알았지?
그녀의 당부에
응! 그렇게 할께!
[출처] 형수 3편~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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