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일탈(4) 룸카페 (수위: 중)(짧음)
안녕하세요~ 돈벼락이에요
저는 마미 기반 돔이자 사디입니다
제 글이 FD/ms 또는 fs 베이스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많관부 감사합니다❤️
아래부터는 빠른 전개를 위해 반말로 갑니다
일상에서 해본 여러 일탈 중에 공공장소에서 했던 섹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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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학생 시절
학생이 남친이랑 오붓하게 어딜 가겠어
뻔한 데이트 코스 달리다가 하루는 룸카페를 갔지
근데 룸카페가 이름만 '룸'카페지, 사실은 파티션 같이 위에 뚫려있는 가벽있고 문도 없이 커텐만 살짝 쳐져 있는 그런 곳이었어
엄청 열악했지
근데 그런데가 더 꼴리는거 알지? ㅋㅋㅋㅋㅋ
나름 '룸'카페라고 탁자 위쪽으로는 티비도 있고 공간도 좀 여유가 있긴 했어
하지만 남친이랑 있는데 많은 공간이 왜 필요해 ㅎㅎ
음료 주문하고 음료가 나올때까지는 옷을 벗긴 힘드니까 겉으로만 만지고 물고 빨다가
음료가 나오고 나서는 어차피 방해할 사람이 없을테니 본게임 시작
위가 뚫려서 옆방? 소리가 다 들리기 때문에 조심해서 소리 꾹꾹 끅끅 참으면서 했어
남친이 핑거링으로 보지 안쪽 여기저기 다 자극하면서 입으로는 클리 빨고 나는 정신 혼미해지고 ㅎㅎ
근데 또 그와중에 옆방?에서 말소리도 조금씩 들리고 내 소리가 새어나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더 흥분 됐어
그러고서는 내가 안달나서 남친 바지랑 팬티 벗겨버리고 그 위에 올라탔지
위에서 신나게 찍을라는데 남친은 소리가 계속 신경쓰였나봐 ㅋㅋ
그래서 내 엉덩이 잡고 자기 허벅지랑 부딪히는 소리 최대한 안 나게 엉덩이도 띄우고 노오오오력을 했어 ㅋㅋ
그 모습을 보니까 더 팍팍 찍고 싶은데 남친이 안절부절 못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좀 하다가 그냥 내려와서 설렁설렁 둘 다 캄 다운시키고 시간 다 돼서 나왔어
누가 그런 룸카페를 만들 생각을 한건지 참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고맙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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