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도 유전!? 3
친구는 어린데 너무나도 능숙하게 검색하면 나에게 설명해주었다.
네토란 이런거고 이런네토도있고 저런 네토도있다.
니아빠는 네토가 분명하고 너도 네토인거 같다.
엄마랑 하고싶다는 생각보다 엄마가 당하는거 계속보고싶냐?
라고 물었을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엄마가 당하는걸 보는게 더좋았다.
친구는 너도 네토가 맞다고 했다.
넌 어떻게 이렇게 잘아냐고 물어보니 친형이 알려줬다고했다.
친구형은 중3이었는데 수재였다.
학교에서 전교5등안에 들어가는 성적.
근데 알고보니 변태였다.
친구는 기회되면 나도 니네엄마 하는거 보여달라고했고 난 알겠더고했다.
그리고 친구가 보여준 소라넷.거기는 정말 충격이었다.
야외에서 여자를 벗기고 사진을 찍어올리고, 심지어 섹스도하고,
서로 자기부인을 바꿔 섹스를 하기도하고, 여럿의 남녀가 모여서 섹스도 했다.
심지어 엄마처럼 여자하나에 남자 여러명이 돌리는것도 너무 많았다.
신세계였다.
친구형이 가입해놓은건데 자기한테도 알려줬다고했다.
소라넷에는 별에별 사람둘아있고 우리 엄마아빠 같은 사람들도 많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진을보니 정말 많았다.
제일 놀란건 근친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정말 놀라운 세상이었다.
그날 친구가 보여주는 네토와 그밖에 영상과 사진을 보다 집에왔다.
며칠후 난 엄마가 도우미로 들어가는 시간이라고 예상되는 타이임에 친구를불러 아빠한테 노래부르게 해달라고했다.
우리둘은 구석방에가서 노래를 부루면서 밖상황을 주시했다.
하지만 스날은 엄마가 도우미를 하지않았다.
며칠후 다시 도전했고 구날은 성공했다.
엄마는 그날 동네 아저씨 4명과 방으로 들어가 섹스를 했다.
전에 봤던 같은반 여자친구 아빠가 역시나 걔엄마도 데려와 아저씨들과 같이 우리엄마와 걔엄마를 범했다.
친구도 걔네 엄마아빠를 몇번 봐서 알고있어서 놀라워했다.
친구는 우리엄마가 섹시하고 이쁘다고 했고 따먹고싶다고했는데
그말을 들으니 난 더 흥분됬다.
나의방학은 그런일상이었다.
그러다 나의일생에 두번째 큰 일이 벌어졌다.
개학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몰래 엄마가 당하는걸 보고있었다.
그날도 같은반에 아빠와 엄마 그리고 동네 아저씨 둘이 왔고,
엄마와 친구엄마를 셋이서 마구 하고있었는데
이날은 아빠도 안에서 같이 하고있었다.
아빠 저지는 다른 어저씨들에 비해 작았고 보지에는 안박고 입에만 박다가 엄마 옆에서 가슴만지면서 엄마가 당하는걸보며 자위를 주로했다.
아빠가 전화를 받고 옷을입갈래 난 얼릉 숨었다.
아빠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더 숨어 있었는데 아빠는 노래방 밖으로 일때문에 나간듯했다.
다시 나와 안을 보는데엄마가 쇼퍼 위에 누워있었고,
아아저씨 하나가 엄마의 보지를 박고있었다.
친구엄마와 아빠, 또다른 아저씨 셋은 노래를 부르면 만져대고있있다.
난 고추를 꺼내 엄마가 박히는걸보며 자위했는데,
그러다 친구아빠가 갑자기 문우로와 문을 열고 나를 발견했다.
이놈봐라~ㅋㅋ 지엄마 따먹히는거 보면서 딸치고있네
어머! 어릉 집에가라고해
ㅋㅋ상훈이(아빠이름) 아들아니랄까봐 이놈도 똑같네
미애(같은반 여자애) 아빠는 나를 데리고 안으로 꿀고왔다.
엄마는 아젓시한테 여전히 박혀있는채로 어쩔줄 몰라하면 당황했다.
들어와서 봐라 ㅋㅋ
여보 내보네 너무 어리잖아
미애 엄마가 말려주었지만 아저씨는 날 엄마쪽으로 더 끌고 왔다.
엄마는 더 당황하며
아우 미애아빠 내보내요. 나 어떡해
셋이서 돌리자 자기가 애좀 잡아 고추좀 만져주고
에이 애를 뭐하러
빨리!
알았어
미애엄마한테 낢 맡긴 아저씨가 합류해서 세아저씨가 우리엄마를 돌리기 시작했다.
입과 보지 그리고 항문에도 아저씨들의 자지가 들락거렸다.
엄마는 비명과 이상한 괴성을 냈고, 웃기도 좋아하기도 아파하기고 고통스러워하기도했다.
잘봐 니네엄마 개걸레야ㅋㅋ
어머 얘 싼다
ㅎㅎ 상훈이랑 역시 똑같네
그러게 짜식
난 그날 엄마가 세아저씨와 하는걸보면서 미애 엄마가 고추를 계속 만져주자 계속 사정을 했다.
몇번을사정했는지 모르겠다.
고추는 아프고 다리에 힘이풀렸고 아저씨들도 엄마를 그만돌리고 담배를 피며 키득 거렸다.
엄마도 힘들었는지 숨을 몰아쉬며 잠시 정신을 못차렸다.
정신을 차고 일어나 옷을 입고 나를데리고 나왔다.
아휴 내가 못살아 그러게 애 집에 보내라니까
엄마는 나를 혼내기보나 아빠를 원망하거나 자책하며 나를 집우로 돌려보냈다.
집에와서 멍하니 얼마나있었는지 모르겠다.
엄마가 집으로 혼자왔고 엄마와 얘기를 나눴다.
엄마의 말은 귀로 들어오지 않았고 난 엄마가 아저씨들에게 따먹히는 모습만 떠올랐다.
그라고 엄마에게 울면서 고백했다.
엉엉 엄마 나 엄마가 아저씨들이라우하는거 계속 보고싶어 계속보여죠 엉엉
나 너무 좋아 구거보면서 행복했어 엉엉
엄마는 잠시 할말을 잃은듯 보였고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
그라고 한참뒤 아빠가 들어왔고 엄마랑 아빠는 한동안 계속 대화릉 했다.
그리고 나를 나오라고 하더니 아빠가
그렇게 보고싶어?
응
미치겠어?
응
알았어 대신 일주일에 한번
정말?
그래 한번 재대로 보여줄테니까 그걸로 만족해
엉엉 너무고마워 엄마아빠 엉엉
내가못살아 그것도 아빨닮니
유전인가보지
그리고 난 정식으로 일주일에 한번 노래방으로가 엄마가 아저씨들에게 돌러지는걸보며 자위를 할수있었다.
너무 행복했다.
엄마 입에 검고 큰 자지가 박할때 마다 숨너머가며 침을 질지룰리던모습,
큰자지가 보지에 박할때 웃으며 괴성지르며 신음하던 모습,
항문에 자지가 박히면 비명을 지르며 고통수러워하는 엄마의 그표정이 너무 좋았다.
내가 주로 들어가 엄마 도우미할때는 미애아빠와 동네 아저씨들이 올때였다.
엄마가 나를 데리고 들어갔고 미애엄마가 내옷을 벗겨주고 가슴도 만지게해주기도허고 고추도 자주 만져주었다.
아빠와 같이 들어가 엄마가 따먹히는걸보며 같아 자위하거나 미애엄마한테 같아 대딸을 받기도했다.
너무나 행복한 알상이 이었다.
그렇게 겨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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