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도 유전!? 5
이모와의 섹스는 미애엄마와 했던 첫섹스만큼이나 좋았다.
가슴도 큰편이고 몸매도 좋았고 얼굴도 평타이상은 되는 여자이기도 했지만 첫 근친섹스라는것도 그게 작용한거 같다.
쇼파에 이모가ㅏ 눕고 위에 올라타서 기본자세로 섹스를 했다.
고추가 작아서 역시 쉽게 들어갔고 이모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박아댔는데 오래하지는 못했다.
재가 사정할거 같으니 이모는 엉덩이를 움직여 내고추를 보지에서 빼냈다.
결과적으로 쇼파에 사정을 하게되었다.
사정을하고 숨을 고르다 티슈로 쇼파를 닦았다.
이모도 일어나 티슐 뽑아 보지를 닦었다.
너랑도 하게되는구나..이모는 씁쓸해하며 앞으로 하고싶으면 말하라고했다.
이모에게 어떻게 그자리에 들어간거냐 물었다.
취직도 안되고 마당히 할거도 없어 일손이라도 도우러 간다고하니 처음엔 안된다고했다고한다.
비밀이 있으니 안된고했겠지..
엄마에게 카우터도 보고 청소도 할테니 시켜달락고 졸랐는데 엄마가 솔직하게 말했다고했다.
도우미로도 들어간다.
그래서 같이 노래부르고 그러는건 자기도 할수있다고했더니 아빠와 상의해서 나오라고했다고..
처음에 엄마가 그런일까지 하는지는 몰랐다고 했다.
이모도 가끔 도우미로 들어가서 팁받고 하면서 쏠솔한 수입이 좋았다고했다.
그러다 엄마가 단골들이라며 같이 들어간 구석방에서 섹스를 하고있는걸 봤는데 기절할뻔했다고
도우미로 들어가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는건 본인도 팁을 받고 하고있어서 언니도 그정도는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그런데 섹스를 그것도 여러남자와 하는걸보고 그자리에서 기절할뻔했다고했다.
그때 아빠가 문앞에서 있는 이모를 발견해 조용히 창고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언니 나오면 얘기들으라고하고 나갔다고..
그런데 창고방 모니터에 엄마가 박히고있는 그방이 중계되고있었고 이모는 그걸보면서 도한번 충격이었다고한다.
한참뒤엥 멈마가 왔고 바쁘니 끝나고 말하자고하며 일할거면하고 안할거면 집에가라고해서 카운터만 보다가
끝나고 엄마와 아빠에게 얘기를 들었다고..
그런데 경제적으로 힘들엇던 이모에게 엄마가 얘기하는 수익이 크게 다가왔다고했다.
그래서 나도 할테니 수익을 달라고 딜을 했고 엄만 처음엔 반대했지만 이모가 돈벌고 독립하게다 우기니 허락했다고
근데 오늘 막상 처음 해보니 너무 충격이었고 현타가왔다고했다.
그래서 계속 할거냐? 물으니 이모는 잘모르겠다고 말하고 자러들어갔다.
하지만 며칠후 난 학원가기전 밥도 먹을겸 쉴겸 노래방에갔다가 창고방 모니터로 이모가 도우미를 들어가 남자들과 노는걸 보았고
또 얼마후 상인회 아재들 다섯에게 엄마와 이모가 윤간당하는걸 보았다.
엄마와 이모는 자매덮밥컨셉으로 알음알음 단골들에게 서비스를 해주며 제법 수익을 벌었다.
나도 그동안 미애아빠일행이 엄마이모와 할대 들어가 이애엄마와 섹스도 했고 관전도 했다.
즐거운 일상이었다.
중학교생활은 평범했다.
친구와 같은학교라 여전히 친했는데 친구는 친구형이 전교1등으로 졸업해서 좋은 고등학교를 가서 형과 비교를 많이 당했다.
친구놈은 엄마를 다먹었냐?는 내질문에 아직 못땄다며 기회를 보고있다고했다.
여름방학이 올때가지 친구는 기회만 보고있었다.
여름방학이되고 피서도가고 할아버지네도 다녀오고 했는데 외할머니네가서 이모에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 곤란하기도했다.
난 이모가 집에서 나 잘챙겨줘서 고맙다고 하고 이모도 취직준비 잘하고있다고 말했다.
집으로돌아와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놀다가 노래방을 데려갔다.
엄마 이모가 따먹히는걸 보여주고싶었지만 그날은 하지않았다.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오는길에 미애와 미애엄마를 만났다.
미애도 같은 중학교라 학교갈때 아침에 가는길에 만나 같이가기도했는데 미애는 중학생이되어 키도크고 살리좀 빠지면서 이뻐졌다.
관심이 좀 가긴했지만 미애엄마와 섹스하는 사이이고 난 연상취향이라 크게 관심은 두지 않았다.
미애엄마가 같이 치킨을 먹자며 집으로 데려갔고 얼떨결에 따라갔다.
미애네집은 처음왔는데 미애네도 우리아파트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그리멀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아파트보다 비싸고 큰 아파트였는데 미애아빠가 우리노래방 단골로 돈을 많이 쓸수있는 이율 알았다.
인테리어도 고급졌고 확실히 부자냄새가 났다.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미애아빠는 건축쪽 일을 했는데 미애가 어릴때 그냥그랬는데 4학년때부터 잘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미애네집에서 치킨을 먹으며 티비도 같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치킨을 먹고 미애방을 구경하는데 단둘이 있으니 기분이 좀 묘하긴 했다.
그리고 미애와 그날 거기서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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