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쭉~ 우리집은 노래방을 했다.

같은자리에서 20년도 더 넘었다 

노래방은 시장 근처에 있었는데 학생들보단 어른들이 많이 가는 노래방이었다.

초딩시절 방과후 가끔 들려 창고방에서 숙제도하고 밥도 먹고 집에가기도 했다.

노래방에 있다가 화장실이나 집에갈때 보면 야하게 입은 누나 아줌마들이 참 많았다.

초등하교 고학년때 키도 커지고 해서 노래방 작은 창을 통해 안을 볼수있었다.

안에서 남자여자들이 서로 껴안고 춤을추며 남자들이 여자들을 여기저기 만지는게 보였다.

참 신기한 장면이었다.

그렇게 가끔식 들여다보며 어느덧 초6이되었고 사춘기가 왔다.

갑자기 온건 아니고 친구중에 야동이나 망가 야설을 보여주는 놈이 있어서 점점 성에 눈을 떳다.

그리고 노래방에 야하게 입고 다니는 누나나 아줌마들이 도우미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남자 손님들이 도우미 찾는걸 들었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여자들은 노래방에서 섹스를 해주는 여자들이라고 들었다.

안에서 섹스하는건  아지 못봤는데 진짜인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한번 잘 보기로했다.

그리고 친구가 말한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걸 알게되었다.

노래방안에서 도우미들은 만지고 벗기고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는건 봤는데 섹스하는건 보지 못했다.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당연히 나가서 여관이나 모텔가서 하는거라고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평범한 날이었다.

학교가 일찍끝나 노래방에갔다가 창고방에서 잠이 들었다.

한숨자고 일어나서 목도마르고 해서 냉장고로가서 콜라를 꺼내 마시는데 아빠는 청소중이었고 엄마는 안보였다.

콜라를 마시며 화장실을 가는데 노래방 하나에서 노래부르고 노는 소리가 들렸다.

아직 연시간이 아니였는데 손님들이 와있었다.

몰래 안을 훔쳐보니 남다들만 보이다가 남자 둘사이에 껴서 노래를 부르던 여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익숙한 실루엣이었다.

그여자는 엄마였다.

남자둘은 양쪽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허리를감고 어깨동무를 하고 가슴도 만졌다.

그러고보니 엄마도 노래방에서 일할때 도우미들 처럼 옷이 야했었다.

그리고 남자들도 아는 얼굴들이었다.

시장운영회 사람들이었다. 가끔 와서 놀다갔는데 아빠나 엄마가 인사하면서 굽신거렸던 사람들이었다.

엄마는 도우미가되어 그사람들하고 노래방에서 놀고있었다.

노래가 끝나고 쇼파에 앉아있던 한아저씨가 트롯트를 부르기 시작했고 엄마랑 노래부르던 아저씨들이 엄마를데리고 쇼파로 가서 맥주를 마셨다.

쇼파에가서 맥주를 마시면서 한아저씨가 엄마의 원피스 어깨끈을 내렸고 엄마의 두가슴이 드러났다.

두개의 큰유방이 튀어나왔는데 검은 젖꼭지가 매력적인 가슴이었다.

그동안 야동이나 그런것들만 보다가 엄마의 가슴이 그렇게 꼴리게 생긴걸 그때야 깨달았다.

엄마의 가슴을 꺼낸 아저씨가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며 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른아저씨는 엄마와 키스를 했다.

야동에서나 봤던 놀라운 장면이었다. 

고추가 너무나 커져서 아프기 시작했다.

나도모르게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위를 했다.

그때 카운터 쪽에서 아빠가 얘기하는소리가 들렸고 얼릉 손을 빼고 화장실로 갔다.

심장이 너무 뒤었고 발기된 고추가 터질듯이 아맜다.

화장실로 들어가 자위를 했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바로 사정을 했다.

그래도 발기가 안풀려 다시 한번 자위를 했다.

뛰는 심장과 발기가  안정되고 난 화장실을 나왔는데 다시 그방을 들여다 보았다.

아저씨 하나가 노래를 부르고있었고 엄마는 테이블위헤 업드려 있었는데 두아저씨가 입과보지에 검고 큰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친구의 말은 사실이었다.